사다르 아즈문(이란,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손흥민(한국,프리미어리그)
카가와 신지(일본,분데스리가)
알레리자 자한바크슈(이란,에레디비지에)
기성용(한국,프리미어리그)
아론 무이(호주,프리미어리그)
비탈리 데니소프(우즈벡,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요시다 마야(일본,프리미어리그)
시오타니 츠카사(일본,UAE리그)
사카이 고토쿠(일본,분데스리가)
매튜 라이언(호주,프리미어리그)
2위 멤버로는...
오카자키 신지(일본 7M)
이누이 타카시(일본 3.5M)
매튜 래키(호주 4M)
오사코 유야(일본 4.5M)
아흐메도프(우즈벡 5.5M)
마시모 루옹고(호주 4.5M)
나가토모 유토(일본 3.5M)
사카이 히로키(일본 2.5M)
대체로 납득 할만한 결과가 나오는데 어정쩡한 상황인 좌풀백이랑 선수가 없는 센터백이 엉터리군요.
특히 시오타니 츠카사는 일본 국대도 아닌지라ㅋㅋ 남태희처럼 중동 프리미엄으로 보입니다. 애초에 유럽 진출하는 아시아 센터백이 없다보니... 호주애들도 센터백은 챔피언십에서 뛰긴하는데 경쟁력이 좋진 않고. 그 다음 순위도 결국 데이터가 상세한 J리그 일본애들이 차지하더군요. 쇼지 겐이나 마키노같은 선수들.
원래는 무난히 홍정호가 차지할만했는데 음; 앞으로 김민재가 1.2M으로 나오는데 잘 커서 유럽갔으면 좋겠습니다.
좌측 풀백의 경우 데니소프나 나가토모나 팀에서 벤치요원으로 밀린지라 큰 경쟁력이 없어보입니다. 중동선수들은 변방리그에서 성장중이고... 차라리 사카이 넘들이 좌우측 다 서니 더 알맞겠네요. 애초에 고토쿠보다 히로키가 이번시즌 활약이 좋기도하고
그리고 원톱인 아즈문도 시즌 두어골 넣는 상태라 레스터에서 입지가 애매해도 맹활약중인 오카자키 신지가 들어가는게 정확할거같습니다.
서브 멤버를 보면 중국에서 커리어 막바지를 보내는 아흐메도프와 올시즌 폭망해 벤치로 밀린 오사코 유야가 자격이 없어보이네요.
둘을 제외하면 벨기에에서 맹활약 중인 모리오카 료타와 네덜란드의 코바야시 유우가 들어와서 신뢰성이 의심가는건 마찬가지지만요.
첫댓글 와 일본엄청많네 권창훈 이재성 흥하자~김민재까지
권창훈 선수는 지금 1.5M인가 그럴텐데 후반기도 전반기 만큼하면 4M은 기본으로 책정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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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때문에 초반에 부진했어서 그럴거같네요. 살라 케인정도 잘해야 몸값 폭등시켜주는 경향이 있어서.. 지금처럼 계속하면 4~50M으로 올려줄거같네요. 그 이상은 나이때문에 힘들듯
그리고 트랜스퍼가 원래 프리미어 거품 더해서 내진 않아요. 그래서 실제 이적료들이 더 높음
아즈문 빼고 오카자키 넣으면 월드컵 16강 가능할듯
데니소프말고 알리아드난넣으면 16강갈듯
아드난도 막 잘하는거같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이번시즌은 저번시즌보다 입지가 좋아진듯.
케인 130, 알리 70, 에릭센 50인가 60 정도되던데 손흥민만 얼마 안오름
시오타니 츠카사 일본선수가 중동이라니 무슨 잘못했나요?
돈벌러간거같습니다. 애초에 모리오카, 마키노, 쇼지 겐. 젊은 선수로 우에다 나오미치 같이 국대 멤버에 먼저 꼽히는 선수들이 많아서 시오타니가 앞으로 국대하긴 힘들겠죠
1위한 일본애들 다 합쳐도 손흥민 한명 못이기네요 ㅎㅎㅎ
손 군대해결되면 두배뛸듯
수비빼곤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