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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네멋30
 
 
 
 
 
카페 게시글
☆ 30 살 의 향 기 ☆ "네멋"이후 드라마보다가 첨으로 펑펑 울어쓰,,ㅠ.ㅠ
파자마 추천 0 조회 596 05.05.02 21:4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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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02 21:35

    첫댓글 나두 이 드라마 참 이쁘게 봤어여... 간만에... 감성을 자극하는... 멋진말과, 사람들...좋터라구여..

  • 05.05.02 22:21

    누이 넘 슬퍼 하는거 아녀?난 하리수편 그거에서 좀 그랬는데

  • 05.05.02 22:55

    항상 자마님의 글을 읽을때면,, 내 안에 표현못한 말들을 그대로 투영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참 감사해요 ^^

  • 05.05.02 22:57

    저두 봤어요...ㅠ.ㅠ첫사랑...평생 감사한 건가봐요....으미...언니 감상읽고 또 한번....ㅠ.ㅠ

  • 정말 제목 그대로 가슴 떨리게 하는 드라마였어요~~~길에서 그런 남자와 부딪혀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다는~~~^^;;

  • 05.05.03 08:03

    봐야겠다. 자마누이 축구장 가자. 5월 8일날 ? 콜??????

  • 05.05.03 09:24

    이번주.. 제6화 행복은 인정옥작가님이랑 박성수 감독님이 만드신 떨리는 가슴 연작 마지막회예요.. 진짜.. 제1화 부터.. 참 좋은 드라마였는데.. 다시는 보기 힘들 것 같네요..

  • 작성자 05.05.03 09:57

    나티야,,나두 가고싶은데,,,그 날은 어버이 날이라,,엄니 모시고 갈까 생각중이다,,만약 엄니가 안간다믄,,내 친히 그대와 동행하리오,,ㅎㅎ

  • 05.05.03 10:19

    한번도 본 적 없어서...

  • 05.05.03 15:21

    낮술 마시며 재방송으로 보다가 오열했다죠..정말 오열을 하다니..내가 어떤 사람인지 가르쳐줄 사람..내가 어떤 사람인지 가르쳐줄 사람..내가 어떤 사람인지 가르쳐줄 사람.........................

  • 05.05.03 21:57

    8일날 누구누구 경긴데?

  • 05.05.04 10:07

    파자마님이 언젠간 그랬죠. 내가 자기랑 닮았다구요. 저도 종옥과, 석진 대화에서 몇주전에 결혼한 그 놈이 생각나서 펑펑 울었었는데. 이젠 첫사랑 하면.. 가슴 설레이는 아련함 보단. 아픈 기억 밖에 안떠오르지만.. 언젠간 그땐 좋았었지~ 라고.. 할 날이 오겠죠.

  • 05.05.04 11:47

    떨리는 가슴 저도 챙겨보고 있어요~ 아, 진짜 이번주가 마지막이네... 근데 참 다들 마음이 순수하신 건지... 난 지난 주 편보고... 첫사랑은 저렇게 환타지로 남아야 하는 거구나...생각했는데^^;

  • 05.05.04 13:21

    넘 좋았어용...지난주 작품.. 특히 알랜의 김진만 감독님 꺼라서.. 근데 자마언니..왜 아일랜드가 고문이셨을까용.. 좋은 쪽으로에요 아님 나쁜쪽이에요.. 개일적으로 전 알랜을 너무 감독적으로 본 사람이라서..전혀 고문이 아니었거든요... 감동이었지...괜한 태클이었죠.. 죄송합니다...도망가야지==33

  • 05.05.10 18:11

    나두 보구 울었는데..넘 아름답고 슬퍼서..제비꽃..아름다운 노래죠..특히 장필순의 그 포근한 목소리..정말 좋아요..

  • 05.05.10 22:05

    감히 딴지를 거는건 아니구.. 그저 .. 음 .. 김수미아줌마의 연기는 좀 그렇게 와닿지를 않았어여 .. 하지만 이봄에 가을을 느낄수 있을정도루 아주 좋은 작품이었어요 .. 또 마음을 나누어주신 작가분께 깊은 감사를.....

  • 05.05.11 12:25

    제비꽃.......노래가 한동안 흥얼흥얼....~굿~지난주가 마지막이라서 넘넘 아쉬운 종영 흑흑

  • 05.05.11 23:52

    글 잘 보고 갑니다. 언니! 제가 예전에 드렸던 화분은 살았나요? 기억하시나요? 떨리는 가슴 ... 정말 .. 떨면서 봐지더군요..

  • 05.05.12 09:53

    나두..잼있게..봐지....안녕...잘..있지...^^

  • 05.05.16 14:32

    배두나 연기를 나이에비해 넘 잘하시는것 같아요... 그나이에 그만한 배우 차기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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