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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임성한 안티 정정당당
 
 
 
카페 게시글
▨ 무한 공감대 Re:공감하는 부분과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 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적당적당MBC 추천 0 조회 187 03.07.07 09:1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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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07 22:15

    첫댓글 전 단지 과일님이 공부하다가 같이 알면 좋겠다는 부분을 얘기해 준줄 알고 고마왔는데.. 그 정도로 이해하고 우리 얘기만 하면 안될까요?(조심 또 조심-.-;;;;)

  • 03.07.07 09:56

    <미나리를 넣고 소금을 넣고, 끓여 드시면 됩니다.> 라고 하면 될듯...ㅡ.ㅡ; 엄앵란씨에 대한 제 생각도 과일님과 같습니다만. 저도 문제라는 뉘앙스가 느껴진다는...이룬. 하지만 다른 내용 중 어느부분은 님과도 같군여.

  • 03.07.07 10:02

    마침마당 저도 싫어합니다 몇년전에 아침에 시어머니한태 전화가 왔는데 마침마당을 보라는겁니다 내용이 주인공이 애딸린 남자와 재혼했는데 남자가 술꾼에 폭력까지 행사합니다 그런데도 늙도록 지금까지 산다고 저에게 보라고 전화가 왔었습니다 정말 어이없고 기가막혔었죠...그때유선이안나와서 못보길 정마잘했죠

  • 작성자 03.07.07 10:20

    루시퍼님,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정말 기가 막힙니다. 같은 프로그램을 보고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 말입니다. 말씀드렸듯이 프로그램을 늘 보던 바가 아니라서 단언은 못드리겠습니다만 전체적인의도나 성향은 그렇지 않다고 봤었는데...대상이 주로 어른층이다보니 더 보수적인 건 사실이지만요.

  • 작성자 03.07.07 10:33

    모두작가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짧은 꼬리말속에서 글 쓴 저를 배려해주시는 마음이 물씬 느껴지네요. 고맙습니다. 제가 답글을 쓴 의도도 이해하시지 않았을까 생각되어집니다. 제가 과일님이 글오려주신 고마운 의도를 이해하듯이 말입니다. 그런데 강의 내용에서 뭔가 자꾸 석연치 않은 느낌을 받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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