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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1.장마철인데도 2.홍보 3.雜記
이병호 추천 0 조회 282 09.06.23 15:5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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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3 17:08

    첫댓글 선배님 후기 쓰셨다고 맨 뒤에로 ㅎㅎ 그럼 순서대로하면 저는 한~참 뒤 겨울쯤이네예^^ 솔선수범 이병호선배님 힘!

  • 09.06.23 20:19

    종철씨 의견대로 연식 순으로 가는겁니까? 나이 순인지 학번 순인지 이거좀 따지봐야겠는디ㅠㅠ . 덕분에 간만에 빡씨게(?) 뛰었슴다. 5분 단축ㅋ 감사함다^^

  • 09.06.23 17:46

    먼가 예감이 좀 일찍 가야 될것 같아 준비하는데 훈련부장님 전화 받고, 물 준비해가 가니 점빵에 간판이 없어.... 전화 왔을때 챙기야 되는건데, 월달간판 스페아로 야광으로 한개 더 만듭시다. 회장님, 김병호위원님 담에는 2차 하고 가이소. 신모님이 영 섭섭해하는 것 같아서.. 이병호선배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김회장님 와인도 우삼겹과 잘 어울려 맛있고, 감사합니다.

  • 09.06.24 11:57

    여전히 수고가 많습니다. 김대경! 힘!!!

  • 09.06.23 17:59

    이병호선배님! 온라인에서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맛갈진 글쏨씨와 선배님의 미소년 같은 뽀얀 동안이 잘 매치가 되는 것 같습니다. 후기 쓰신다고 수고 많으셨고, 김병호선생님과 훤출한 아드님, 강정수회장님 반가왔습니다. 김태우선배님 와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도 종종...^&^

  • 09.06.24 10:08

    처음으로 맛 본 '우삼겹'! 소주 한 잔 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좋은 곳 소개해 주어 고맙습니다

  • 09.06.23 20:29

    술술 읽히면서도 미소짓게 하는 후기, 따봉입니다!! 김병호님의 진짜 '엄친아'인 아드님 보기만해도 흐믓했습니다. 회장님, 저희 월달이 연식은 높아도 정신 연령은 딱 혜민이와 동기동창입니다 ㅋ 자주 오이소~

  • 09.06.24 10:10

    방학동안 하드 트레이닝 시킬 겸 월달에 자주 참가하도록하겠습니다.

  • 09.06.25 01:03

    제 정신연령이 매우 높다는 뜻이죠?^^

  • 09.06.23 20:48

    오리걸음 하고 싶습니다.

  • 09.06.24 11:58

    뭐 크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오리걸음까지 할라꼬?

  • 09.06.25 00:48

    아직 무릎이 아파서 오리걸음을 할 수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ㅠㅠ 오리걸음이 되는 분들이 부러울 줄은..

  • 09.06.24 09:17

    사실 요번 월달은 날씨도 않 좋을 것 같아서 걱정을 조금 했었지만 날씨와는 전혀 상관없이 평소 대로 오셔서 뛰고 정담 나누시고 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선배님들이 많아서 푸근한 월달 히~~~임!!!

  • 09.06.24 11:10

    해운대의 달림은 항상 이렇게 아기지기하고 낭만이 서려있답니다. 시간이 되는 여러분의 참석을 기다리고 있는거 다들 아시죠?... 오랜만에 만난 김병호님과 그의 분신(?), 그리고 회장님 무척 반가웠습니다. 자주 볼 수 있으면 더욱 더 좋겠지요. 김회장님의 와인과 우삼겹의 절묘한 조화속에 월달의 밤은 깊어만가고 끝내 종철씨의 섭섭한 표정을 애써 외면한 채 그대로 줄행랑쳤습니다. 이선배님의 후기가 백미중의 백미라 우리 월달의 보배랍니다. ㅎㅎㅎ

  • 09.06.24 11:38

    저 실미도 비암처럼 안건드리면 절대 안무는데요. 너무 무서워마셔요ㅋ.

  • 09.06.24 11:55

    이병호 선배님! 비 올 때면 독수리 5형제 생각하시는군요. 날개 젖은 독수리 5형제x3이라... 그나저나 선배님이 솔선수범 하신다꼬 해도 후기 안 쓸 핑계는 많이 있는 법이지요. ㅎㅎㅎ 오랜만에 본 김병호 고문 반가웠습니다. 잘 되는 집안이라 아들이 아버지보다 훨씬 나아 보입디다. 그라고 회장님 불시 방문에 딱 걸린 월달 운영진! 하필이면 바쁜 일이 한꺼번에 일어나다니. 회장님! 다음에는 댓글 달고 오이소!

  • 09.06.25 01:04

    늦게 도착해서 잠시나마 걱정을 끼쳐 죄송합니다. 청사포에서 동백섬이 그리 먼줄 그제 첨 알았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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