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어긴 사항이 있으면 말해 주세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노랑이를 처음 만난 날부터 시작할게 덕분에 길이 무척 길어질 것 같아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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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발견 당일이야
구내염을 앓고 있어 침을 심하게 흘렸고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상태로 나한테 발견됐어 ㅠ ㅠ 나는 사회 초년생인 데다가 당시에는 거의 백수였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았고 집에 데려와 치료해 줄 상황도 안 돼서 길에서만 밥을 챙겨 주기 시작했어







11/14 ~ 12/3
길에서 만나 밥을 챙겨 주던 때야 약 20 일간 밥을 주면서 나랑 많이 친해졌고 내 옆에 와서 부비부비와 이마 쿵을 즐길 만큼 애정 표현도 해 주는 애교냥이가 되었지 😂



이렇게 애교도 많아🎵
노랑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고양이 커뮤니티에 하소연 섞인 글을 올렸는데, 그때 마침 노랑이를 후원해 주시겠다는 개인을 만나서 감사하게도 후원을 약속받고, 또 우리 집 근처에서 이동장을 지원해 주시겠다는 분도 계셔서 아래와 같이 노랑이 구조에 성공했어!

(알아서 이동장 안으로 쓩)

이건 입원 당일이고,
(고양이 이빨 뽑은 사진 있음)

이건 노랑이를 괴롭혔던 이빨들이야 송곳니 1 개 포함해서 총 11 개의 이빨을 발치했고 엑스레이로 잔여물 없는지 확인도 마쳤어 현재는 송곳니 3 개가 전부야


노랑이 치료비가 100 만원 이상 나왔지면 동물병원에서 감사하게도 100 만원만 받아 주셨고 후원자 님께서 전액 후원해 주신 덕분에 노랑이 치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
✔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야 ✔
노랑이가 무사히 퇴원했지만 면역력이 100% 회복되지 않은 상태였어.. 내가 책임져 주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어서 고양이 커뮤니티에서 급하게 임보처를 구했고 먼 길 달려가 노랑이를 부탁드렸는데, 처음 며칠은 약도 먹고 잘 적응하는 듯 싶더니 갑자기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콧물도 많아지고 눈도 잘 못 뜨는 증상이 생기는 거야..

이렇게 맑은 침을 뚝뚝 흘리고,

누런 콧물까지 흘리기 시작해서 급하게 다시 병원을 찾았어
😢 그 결과 노랑이는 면역력 저하로 인한 바이러스성 허피스를 진단받았어 😢
길에서 생활하면서 잘 못 먹고 잘 못 자고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는데 병원 생활로 조금 회복하는가 싶더니, 약을 끊자마자 허피스가 생기더라구.. 선생님 말씀으로는 원래 고양이의 70%가 허피스를 가지고 있는데,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날씨가 추워지면 증상이 드러나는 질병이라고 하셨고 노랑이의 먼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번 기회에 입원 치료를 통해서 면역력을 높여 주는 게 좋겠다고 하셨어 그래서 노랑이는 지금 입원 중이야..
(+ 추가) 임보자님은 최선을 다해서 노랑이를 돌봐 주셨는데 노랑이의 면역력이 너무 약해서 허피스가 발병한 거야 절대 임보자님 때문이 아니니까 비난하는 댓글 없기를 바라!

오늘 사진이야 노랑이는 입원해서 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고 콧물 빼고 지난 구내염으로 인해서 생긴 입안의 염증들이 조금 재발해서 소독도 다시 했어 ㅠㅠ
👉 여기까지가 노랑이의 지금까지 이야기야
더 많은 사진과 자세한 정보는 내 프로필을 타고 가서 확인할 수 있어.. 노랑이를 위해서 내가 해 준 거라고는 길에서 밥을 조금 챙겨 주고 병원에 데려다준 것뿐이야 가장 중요하다는 금전적인 도움은 모두 주변에서 받았고 덕분에 노랑이가 지금까지 살 수 있었다고 생각해
하지만 길고양이들에게 허피스가 치사율 높은 병이듯이 노랑이한테도 무척 위협적인 질병이라서 이번에도 입원이 불가피했어.. 그래서 노랑이의 치료를 위해 후원금 계좌를 열었고 모금을 받으려고 해
(통장 사진 펑)
현재 내 통장 잔액이야 공정한 후원을 위해 0 원에서부터 시작할게 ✔모든 후원금은 노랑이의 병원비와 접종비✔에 쓸 거야 만약 잔액이 남는다면 노랑이의 임보처 혹은 입양처에게 지원해 주거나 노랑이가 앞으로 먹을 습식 캔을 사 주도록 할게
🌟🌟🌟 후원 일시로 중단하겠습니다!
구내염 길고양이로 태어나 이제서야 제대로 된 고양이의 삶을 살게 된 노랑이의 제 2의 인생을 위해 이 글을 본 게녀들이 도움 많이 주었으면 좋겠어 염치불고하고 부탁할게
++ 지금도 계속 노랑이의 임보처를 알아보고 있어.. 임보처가 하도 구해지지 않아서 차선책으로 내가 독립할 준비를 마쳐서 노랑이를 데리고 같이 살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나는 노랑이의 집사가 될 자격이 없는 것 같아 ㅠ ㅠ 나보다 더 노랑이를 잘 보살펴줄 수 있는 누군가가 나타나만 준다면 정식 입양 절차를 밟으려고 해 혹시 노랑이 임보가 가능하거나 입양하고 싶은 게녀 있으면 댓글 부탁해 참고로 지역은 서울이고 서울시 안에서라면 어디든지 내가 차로 데려다줄 수 있어! 노랑이를 위해 사 놓은 용품들도 모두 보내 줄게
그럼 안녕! 🙋♀️
첫댓글 589-910145-02207
하나 ㅊㅎㅈ
복붙하기 편하라고 댓글 따로 남겨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임보자님한테서 내가 데려왔고 지금은 노랑이 발치했던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야!
적지만 보냈어ㅠㅠ치료 잘 받길바라~
묻
히
지
마
제
발
고양이들아 아프지마....추운겨울에 마음 찢어진다....ㅠㅠㅠㅠㅠ
소액이지만 보냈어 ㅠㅠㅠㅠ 아픈애기 밥 챙겨주고 돌봐줘서 고마워 게녀야.. 애기 얼른 건강해지고 평생가족도 찾아서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묻히
지마
조금이나마 보냈어 도움되면 좋겠다!
소액이지만 보냈어ㅠㅠ 노랑아 행복해야해 ㅠㅠ
에고 익담에서 봐왔던 애기다ㅜㅜ 소액이지만 보낼게.... 나도 길냥이 돌보는 입장에서 넘 가슴 아프다 ㅠㅠ
묻
히
지
마
하나은행 지금 업무 안되나봐 ㅠ 출금이 안되네 ㅠ 낼 꼭 할겡 ㅠㅠ 아푸지마 애기❤️
쓰니가 쓴 글 쭉 읽고 왔는데 너무 마음 아프다 ...
노랑아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 돼 조금만 더 힘내 줘
쓰니 호칭
묻
히
@여름아 너 다신 오지마라 지
@여름아 너 다신 오지마라 마
@여름아 너 다신 오지마라 진짜 너무 맘아프다ㅜㅜㅜㅜ
@여름아 너 다신 오지마라 노랑아 아푸지말고 건강해야도ㅑㅜㅜㅜㅜ
후원했어 ㅜㅜ
적은금액이지만 보냈어!! ㅠㅠ노랑아 행복해야해ㅜㅜㅜ 힘을내주ㅓㅠㅜ
진짜 너무 좋은일 하는데 많이 못보내서 미안해..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가야ㅠㅠㅠ 아프지말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맘아파ㅠㅠㅠㅠ
노랑이 잘 이겨낼꺼야
노랑아ㅜㅜㅜ
노랑아 아프지마 ㅠㅠ
적지만 후원했오
노랑아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ㅠㅠㅜㅜ적지만 후원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