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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귀회장님의 카톡에서]
춘분
원재훈
당신과 나의 그리움이
꼭 오늘만 같아서
더도 덜도 말고, 하루 종일 밤과 낮이
낮과 밤이 잘 빚어진
떡 반죽처럼 만지면 기분 좋을 때,
내 슬픔, 내 기쁨, 꼭 오늘처럼 당신이 그리워서
보름달처럼 떠오르고 싶어라
당신의 눈물로 나의 손을 씻고
가끔씩 나의 창문을 두드리는
허전한 나뭇잎의 마음을
잡고 싶어라
새순은 돋아나는데
아장아장 봄볕이 걸어오는데
당신이 그립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는 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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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는 법
복효근
꽃이 지고 나면 그뿐인 시절이 있었다
꽃이 시들면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던 시절
나는 그렇게 무례했다
모란이 지고 나서 꽃 진 자리를 보다가 알았다
꽃잎이 떨어진 자리에 다섯 개의 씨앗이 솟아오르더니 왕관 모양이 되었다
화중왕花中王이라는 말은 꽃잎을 두고 한 말이 아니었던 것이다
모란꽃은 그렇게 지고 난 다음까지가 꽃이었다
백합이 지고 나서 보았다
나팔 모양의 꽃잎이 지고 수술도 말라 떨어지고 나서
암술 하나가 길게 뻗어 달려있다
꽃가루가 씨방에 도달할 때까지 암술 혼자서 긴긴 날을 매달려 꽃의 생을 살고 있었다
꽃은 그러니까 진 다음까지 꽃이다
꽃은 모양과 빛깔과 향기만으로 규정되지 않는다
사람과 사랑이 그러하지 않다면
어찌 사람과 사랑을 꽃이라 하랴
생도 사랑도 지고 난 다음까지가 꽃이다
『문예연구』가을호, 신아출판사, 2017년
^(^
Good morning Beautiful Days...!!
좋은아침입니다.
주말 건강하게 보내셨나요...?
이번주에도 행복하게 보내봅시다.
월요일이죠.
주말 내내 일긴 불순하였어요.
주말 계획이 흐트러 졌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합니다.
오랜만에 가평에 갔었습니다.
아직은 황량한 들판과 쇄골이 드러난 산에 봄기운이 완연하여
여기 저기서 싹이 트고 나뭇가지에서 물이 올라 살이 붙습니다.
바람은 온순하여 싹을 틔우는 시기를 말해줍니다.
토요일에 약간의 실수를 했어요.ㅎㅎ
별다른건 없었지만 용서를 구합니다.
불편하셨다면 패스....
낮과 밤의 길이가 깉았던 춘분이 지났으니 이제 야외활동이 많아서 걱정이죠.
그래도 여타의 국가들보다는 상황이 좀 나은편이죠.
올 늦가을쯤엔 공포로 부터 해방될까요...
이스라엘은 집단면역에 한걸음 더 가까워 졌습니다.
축하하며 우리도 달성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음악을 들어보죠.
우선 평화 이상주의자 존 레넌 의 오 마이 러브
다음곡은 다이애나 로스의 두유 노우....
마지막곡은 사이먼 앤 가펑클의 미세스 로빈슨....
영화 졸업 중에 나오죠.
오늘도 복된날 멋진날 축복받는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
https://youtu.be/fM47NRtjXdA
https://youtu.be/UuMBl1peAlo
https://youtu.be/nkXyreJV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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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사람
김재진
설령 네가 오지 않는다 해도
기다림 하나로 만족할 수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 묵묵히 쳐다보며
마음 속에 넣어둔 네 웃는 얼굴
거울처럼 한 번씩 비춰볼 수 있다.
기다리는 동안 함께 있던 저무는 해를
눈 속에 가득히 담아둘 수 있다.
세상에 와서 우리가 사랑이라 불렀던 것
알고 보면 기다림이다.
기다림의 다른 이름이다.
기다리는 동안 따뜻했던 내 마음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내 마음 가져간 네 마음을
눈 녹듯 따뜻하게 녹여주고 싶다.
삶에 지친 네 시린 손 잡아주고 싶다.
쉬고 싶을 때 언제라도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기다림으로
네 곁에 오래도록 서 있고 싶다.
<<~~~~~~'~~~'~~~~~~~👍~~~'~~~'~'~~~~~~~~>>
어느 인디언의 기도
바위 틈새 풀 한 포기
처마 끝 제비, 조각 구름
생명 있는 모든 것, 무생물까지도
사랑하게 해 주세요
앞마당에 놀러온 까치 소리에
길을 나설 수 있고
차 한 잔에도
감사하게 해 주세요
망막의 작은 떨림
심박동의 갑작스러움에도
안절부절 조마조마하지 않게
평안하게 해 주세요
한때 내가 멀리했던 이웃들
무던히 비굴했던 나 자신을
용서하게 해주시고
알게 모르게 저지른 거짓 행동까지
용서해 주세요
슬픔은 엷은 미소로 가지치기를
어둠은 한줄기 빛으로 물을 뿌려
무관심은 사랑으로 잔디를 깎고 양분을 주어
내 삶의 정원을 잘 가꾸게 해 주세요
^(^
Good Morning Beautiful Days...!!
좋은아침입니다.
황사가 있죠.
약간 흐려 보이네요.
노안으로 백내장이 칮아들었을까요.ㅎㅎ
오티도 잦습니다.
어젠 카톡이나 밴드등이 일시적으로 멈췄습니다.
그래서 시도 음악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감기도 걸린것 같아요. ㅎㅎ
추운날 와이셔츠 하나만으로 견뎌 그렇죠.
이젠 괜찮습니다.
왈칵 겁이 나 체온을 제고 호들갑을 떨었죠.
어제 대통령이 백신을 접종하셨다고해요.
여러 말이 돌고 있어요.
가짜뉴스를 믿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기화로 접종이 빠르게 이뤄졌으면 좋겠지요.
한국의 대학교들이 벚꽃이 핀 순서대로 망한다고 하죠.
이제 저출산의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군사독재시절 둘 만 낳아 잘 기르자라는 표어가 생각이 나죠.
얼마나 근시안적인 안목인가....
머지않아 우리는 인구가 줄어들겠죠.
가슴이 떨리는 프로젝트에 관여하게 되었습니다만...
일장춘묭의 허황됨은 이루말할데가 없습니다. ㅎㅎㅎ
황망하죠.
붙어보지도 못하고 이런저런 클레임에 걸렸습니다.
이 또한 아무것도 아니지만 기분이 좋은것은 아니죠.
그들이 트집을 잡는 이유도 크게 보면 다 보이죠.
더 큰 기업과 거래를 해 보죠.
이렇게 큰 프로젝트는 열심히 공부한 시람의 차지입니다.
정확한 정보를 얻었으니 장기과제로 분투해 봅니다.
제가 요즘 흐트러 졌습니다. ㅋㅋ
다시 반듯하게 열심히 일해 보겠습니다.
옆에서 누군가가 지켜 봐야 합니다.
자..
음악을 들어보죠
오늘은 킹 하베스트 에릭 크랩튼 ,스콜피언스 노랠 차례로 들어봅니다.
댄싱 인 더 문라이트.. 달빛을 조명삼아 춤을 추는 꿈을 꾸어 보죠.
그 유명한 레일라...블르스 기타의 신이시죠.
마지막곡은 독일출신의 유명한 마이클,루돌프 향제가 이끌었던 록벤드이죠.스콜피언스....
오늘은 완연한 봄날씨라고 해요.
감기조심하세요.
오늘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퐈이팅입니다. ^)^
https://youtu.be/g5JqPxmYhlo
https://youtu.be/fX5USg8_1gA
https://youtu.be/FrgcMPRkA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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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찾기
임영조
出口를 찾는다
한가닥 희망과 만나기 위해
오늘도 낯선 길을 헤맨다
이 길일까?
저 길일까?
가도 가도 출구는 안 보이고
어느덧 하루해가 저문다
혹시나 이 길일까 싶어서
미궁 속을 조심조심 더듬어가면
눈앞을 가로막는 아찔한 절벽
그 까마득한 정상에는
백발이 성성한 노인들이 먼저 와
흰 수염을 만지며 바둑을 두고 있다
- 인생의 지름길은 없나요?
- 그걸 알면 누구나 詩를 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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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
문정희
지난밤 무슨 생각을 굴리고 굴려
아침 풀잎 위에
이렇듯 영롱한 한 방울의 은유로 태어났을까
고뇌였을까, 별빛 같은
슬픔의 살이며 뼈인 생명 한 알
누가 이리도 둥근 것을 낳았을까
고통은 원래 부드럽고 차가운 것은 아닐까
사랑은
짧은 절정, 숨소리 하나 스미지 못하는
순간의 보석
밤새 홀로 걸어와
무슨 말을 전하려고
아침 풀잎 위에
이렇듯 맑고 위태한 시간을 머금고 있는가
^(^
Good morning Beautiful Days...!!
좋은아침입니다.
목요일 아침을 열었습니다.
오늘도 복된날 멋진날 축복받는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어제는 더웠어요.
이제 봄은 도둑처럼 사라지고 말겠죠.
이런때 감기가 극성이죠.
저녁을 마치고 전철에서 사레에 걸렸습니다.
기침을 심하게 했어요. ㅎㅎ
난리가 났네요. 전철에 계셨던분들에게 미안하죠.
저녁 맛있게 먹었는데 말이죠.
어제 점심때 얘기를 한번 해 볼께요.
아침을 걸러 배가 고파 12시10분경에 평#라는 풍납동 식당에 들렀습니다.
자리가 많이 있는데도 나의 착석을 거부하시는겁니다.
눈치는 챘어요. 1명이라 그런거죠.
다음 식당에 들어가니 또 그럽니다.
화가 났네요. 옛닐곱은 데려와야지...ㅎㅎ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손님이 비교적 없는 바로 옆집에서 보리밥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6000원에 건강식단으로....
사람좋기로(?)알려진 상귀도 화가 잔뜩이나 났어요.
뭐.
저런 식당들이 있나...
옛날에 천안에서도 이렇게 당한적(?)이 있습니다.
한명도 손님이니 배고파 찾아든 손님 받아주시길 바래요.
어떻게 알겠어요. 제가 단체손님 모시고 갈 지....
6000원~8000원이 웁습게 보일지 모르나 그게 모여 큰돈이 되는것은 맞죠....
맛집도 혼자 가도 잘 받아 줍니다.눈총이야 받죠. ㅎㅎ
백신접종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상황도 호전되고 있어요.
극복의 단초는 잡았습니다.
아직은 갈길이 먼데요. 파우치 소장의 말대로 모퉁이를 돈 셈이죠.
코로나19는 극복됩니다.
다만 시간의 문제이죠.
우리모두가 응원하니까 가능합니다.
자..음악을 들어보죠.
우선 폴 모리아 악단의 아모르 그랑데 아모르 리베로..
번역 되기를 위대한 사랑 이죠.
그리고 잉글런드 던과 죤 포드 콜리의
아이 드 리얼리 러브 투 씨 유 투나잍...
마지막곡은 제이 갈스 밴드의 센타폴드..
이곡은 가수 송대관의 쨍하고 해뜰날을 표절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내게도 해가 뜰 날이 오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건강하세요
퐈이팅입니다. ^)^
https://youtu.be/vFQV-PU1eNc
https://youtu.be/UuUVgKT4roQ
https://youtu.be/BqDjMZKf-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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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기형도
햇빛은 분가루처럼 흩날리고
쉽사리 키가 변하는 그림자들은
한 장 열풍에 말려 둥글게 휘어지는구나
아무 때나 손을 흔드는
미루나무 얕은 그늘 속을 첨벙이며
2시착 시외버스도 떠난 지 오래인데
아까부터 서울집 툇마루에 앉은 여자
외상값처럼 밀려드는 대낮
신작로 위에는 흙먼지, 더러운 비닐들
빈 들판에 꽂혀 있는 저 희미한 연기들은
어느 쓸쓸한 풀잎의 자손들일까
밤마다 숱한 나무젓가락들은 두 쪽으로 갈라지고
사내들은 화투 패마냥 모여들어 또 그렇게
어디론가 뿔뿔이 흩어져간다
여자가 속옷을 헹구는 시냇가엔
하룻밤새 없어져버린 풀꽃들
다시 흘러들어온 것들의 인사
흐린 알전구 아래 엉망으로 취한 군인은
몇 해 전 누이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고, 여자는
자신의 생을 계산하지 못한다
몇 번인가 아이를 지울 때 그랬듯이
습관적으로 주르르 눈물을 흘릴 뿐
끌어안은 무릎 사이에서
추억은 내용물 없이 떠오르고
소음은 무서우리만치 고요하다, 누구일까
세숫대야 속에 삶은 달걀처럼 잠긴 얼굴은
봄날이 가면 그뿐
숙취는 몇 장 지전 속에서 구겨지는데
몇 개의 언덕을 넘어야 저 흙먼지들은
굳은 땅속으로 하나둘 섞여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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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
천양희
고독 때문에 뼈아프게 살더라도
사랑하는 일은 사람의 일입니다.
고통 때문에 속 아프게 살더라도
이별하는 일은 사람의 일입니다.
사람의 일이 사람을 다칩니다.
사람과 헤어지면 우린 늘 허기지고
사람과 만나면 우린 또 허기집니다.
언제까지 우린 사람의 일과
싸워야 하는 것일까요.
사람 때문에 하루는 살 만하고
사람 때문에 하루는 막막합니다.
하루를 사는 일이 사람의 일이라서
우린 또 사람을 기다립니다.
사람과 만나는 일 그것 또한
사람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
)🍃
╱🍃🍒
҉🌸҉ 사랑과
🍃행복이넘치는
҉҉ ҉҉ 🍒
(🌸행운가득한
🍃╲하루되시길...💓
🍃)🍃
҉💓
^(^
Good Morning Beautiful Days ...!!
금요일아침을 시작해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꽃들이 앞을 다퉈 피고 있습니다.
어느 성질급한 목련은 벌써 피어 자태를 자랑하고 있어요.
빨리 피는 꽃이 빨리 시들죠.ㅎㅎ
나중에 피는 장미처럼 삽시다.
아..
가을에 피는 국화도 있습니다.
꽃이 피는 속도는 마치 들불처럼 전광석화 처럼 빠르죠.
주말에 비소식이 있던데요.
그 비를 머금고 나면 금세 핍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에 피어 향기까지 머금은 장미처럼 삽시다.
때로는 가시로 나를 보호를 해야합니다.
가끔씩 외신에서 전해지는 뉴스에서 위안을 얻는 뉴스가 있어요.
얼굴에 잔잔한 미소가 번지죠.
태국의 어느 가닌한 사람이 2500원을 주고 산 고동에서 희귀한
진주를 얻었다고 하죠.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확률은 매우 어렵죠.
부지런히 일해야 겨우 입에 풀칠을 하고 아일 가르켜 후세에나
기대를해 볼 텐데요 ㅎㅎ.
대부분이 실패로 귀결됩니다.
우선 아이는 내 뜻에 동조하지 안하며 제 멋대로 살죠
설사 부모님뜻을 존중하나 부자기 될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죠.
태국의 여성분의 행운에 경의를 표하며 행복한 노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북미간의 신경전이 날카롭죠.
중간에 끼인 우리가 곤란해 졌습니다.
언제나 좌불안석 이죠. ㅎㅎ
이것도 시간이 해결해야 하죠.
아직도 우린 섬에 갇혀 있습니다.
자.
음악을 들어보죠.
우선 진주조개잡이.. 빌리본 악단의 연주곡으로 듣고요.
스모키의 저스트 왠 아이 니드 유 모스트
이제 세상에 없는 랜디 반 워모의 노랩니다.
마지막곡은 아바의 훼르란도...
행운가득한 주말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굿데이 퐈이팅하시자구요. ^)^
https://youtu.be/2lJlLgDxb6I
https://youtu.be/9cws5DRSFWo
https://youtu.be/lqwDG5JAB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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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다리는 사람
김재진
설령 네가 오지 않는다 해도
기다림 하나로 만족할 수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 묵묵히 쳐다보며
마음 속에 넣어둔 네 웃는 얼굴
거울처럼 한 번씩 비춰볼 수 있다.
기다리는 동안 함께 있던 저무는 해를
눈 속에 가득히 담아둘 수 있다.
세상에 와서 우리가 사랑이라 불렀던 것
알고 보면 기다림이다.
기다림의 다른 이름이다.
기다리는 동안 따뜻했던 내 마음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내 마음 가져간 네 마음을
눈 녹듯 따뜻하게 녹여주고 싶다.
삶에 지친 네 시린 손 잡아주고 싶다.
쉬고 싶을 때 언제라도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기다림으로
네 곁에 오래도록 서 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