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과 친북을 전수 조사하자.

[꽃피는 봄]

우리 나라는  이제 털끝만한  공산당 이력이 있어도 안된다. 

또한  친일 이력이 있어도 안된다. 

우리나라 국가인 애국가는  안익태가 작곡하였다.

 안익태는 친일 인사이니  애국가를 국가로 해서는 안되겠다,  바꿔야 한다. 

태극기를 공식적으로 사용한 것은 박영효가  3차 수신사로 일본에 갈 때 사용했다고 한다. 

박영효가 누군가, 갑신정변의 주역이었으나 뒤에 변절하여 

아주 골수 친일반민족행위자가 된 자가 아닌가.  그 박영효가 첫 공식적인 우리 국기로 사용했다니 

말이 안된다. 그러므로 사정없이 그 국기를 바꿔야 한다. 

김좌진  홍범도가 공산주의자라는 혐의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들의 초상화나 동상은 당연히 캐내고 떼어내야 한다.

그러나  공산주의자라고 하여 비난할 자는  

김일성이 북한을 창건하고 그 북한에 협조 내지 동조한 자가 아닌가

그 앞의 모든 공산주의자를 다 몰몰아 비난할 건 아니다. 

홍범도나 김좌진이  김일성과 친하게 지냈거나 하는 증거가 있으면

이 침에 다 꺼내어 검증 받으라고 해. 

단재 신채호 선생도 말년에는 아나키스트, 즉 무정부주의자였다.

공산주의는 생산 도구가 공공의 것이 공산주의이지만 

아나키즘은 그보다 더 강한 것 아닌가.  아예 정부가 필요없다는 주장이니.

그 신채호도 독립운동가에서 삭재하자

아, 방법이 있다.

일제 때 창씨개명한 자들을 모조리 밝히면 되겠네. 

[rak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