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확실히 있다 카페에 들어가셔서 주남 여사님과의 대화내용을 보세요 그 분이 얼마나 구별된 삶을 살고 계신지 알 수 있어요 책의 내용을 일일이 성경 말씀과 다르다고 비판하는 것보다는 그분의 체험으로 받아들이니 저한테는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천국과 지옥 다녀온 사람들 간증을 보면 천국과 지옥의 모습이 조금씩 다르게 보이잖아요? 내 믿음이 하나님 앞에 합당한가 저를 돌아보니 부끄럽기만 합니다 주남 여사님의 믿음생활을 따라가려면 저는...지금 이 순간이라도 주님이 오실거라고 생각하면 두렵고 떨리고 준비된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666이란 모슬렘에서는 모슬렘신앙이고 , 유럽에서는 카톨릭신앙이고 공산주의권에서는 무신론 등등.. 입니다. 역사적으로 교회시대를 통해서 나타난 것입니다. 핍박을 받고 성도들을 목베이고 순교하게 하였던것들이 모두 짐승의수입니다. 그것이 지난 2000년가까운 역사동안에 교회가 흘러온 역사속에서 무수한 순교자의 피를 흘리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것으로 인해 순교하는 무수한 성도들이 있구요. 저는 여기까지 말씀드리고.... ..( 좋은 하루 되세요)
아!~ 그래서, 그렇군요. 666. 짐승의수에 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떤 글에 표를 받으면 짐승이 된다는 말이 이해가 안됐는데, 위의 설명을 들으니 정말 잘 이해가 되고, 그래서 성경에 그 표를 짐승의 표라 하셨군요. 표를 받으면 그 의지를 빼앗기게 되니까요. 저는 말씀에 표를 받지 말라 기록되었으니, 받으면 절대 안된다 라고만 생각했어요. 물론 저는 표와는 상관 없는 곳에 이미 가 있을 거라는 생각 속에 늘 살고 있지만요. 그런데 베리칩은 좀 들어 봤는데, 포카칩은 정말 잘 모르겠어요.
짐승의 표가 얼마나 오래전부터 계획되어 왔구 지금 이 시대에 어떤 모양으로 어떻게 다가오며 어떤식으로 우리 사회에 퍼질지 그리고 그 뒤에 어떤 음모가 숨어있는지 '마지막 신호' 라는 책에 아주 정확히 잘 나와있습니당.....그 책 참고하시면 거시적인 안목으로 지경이 넓어지면서 다 이해가 되시고 준비하게 될것입니당...참고하세용...^^;;;;
천국은 확실히 있다 토마스주남 저는 2009년 에 휴거가 일어날줄알고 있었는데 실망했다 그러나 주님은 시간을 늦추었다고 글이 올라있어서 제가 반박에 글을올렸는데 강제탈되었읍니다 천사 도모르고 나도모르고 다만 아버지만 안다 그러나 때가가까우면 처처에 기근과지진 이있으니 누구든지께어 있으라 도둑처럼 임하리라 그리스도가 여기있다 저기있다하여도 너희는 믿지말라 거짓선지자가 미혹하고 사탄도 광명한 천사로 나타나 거짓한상을보여주면서 성도를 마혹한다고 글고 글을렸는데 퇴출되었읍니다
아마도 그때 토마스 주남여사는 휴거가 되질않자...~ 휴거가 일어나지않는것은 내잘못이 아니다...그렇게 말씀하신 주님께서 잘못하신것이다..?? 는 식으로 말한 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주님께서 잘못하셨다.???주님께서 잘못하신것이다..??? 자신을 주님위에두는 사단적 언어도단이군여..
많은 거짓 간증들이 있다고 합니다,,, 토마스주남도 거짓간증이라고 생각하기는 싫지만... 이런류의간증에 얽메이다보면,,,주님의형상을 잃어버리게되어..곁길로 빠지다가,,,마침내 실족에까지 이르를수 잇습니다.. 교묘한 거짓간증일수록,,미혹의영은그 뿌리가 훨씬지옥의 깊은곳에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혹을 당하게되죠..
666은 짐승표 입니다 성경 요한계시록 읽어보시면 이해가 빠를것입니다 어떤교회에서는 666짐승표를 설교나 가르치지않고 또가르치면 이단이라고도 하고 표를 받아도 상관없다고 전도하는 분도있읍니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계13: 16-18)
666표를 받는 사람은 영혼을 마귀에게 속하게 되고 마귀의 것이 되어 마귀와 같이 세세토록 지옥 유황불 못에서 괴로움을 받는다(계20:10) 666표를 받으면 적 그리스도에 의해 감시당하므로 자유가 없어지고 사생활이 침해되며 적 그리스도의 노예가 된다. 현대의 컴퓨터 과학자들은 사람이 이마나 손에 666표를 받으면 레이저 빔에 의한 뇌파제어로 인하여 인간의 사고 통제와 육체적 활동까지 제한하여 정상적인 정신생활이 불가능하다고 까지 주장하고 있다.
계 14:9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계 14: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계 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첫댓글 은혜받고 갑니다.^^.토마스주남 여사는 잘못되었나요? 그곳에서 만든 전도지로 전도하려고 하는데요
토마스주남여사가 쓴 책 천국은 읽어보면 이상한거 알수 있어요. 사람들이 좋다고 칭찬해서 읽어봤는데 읽어보자마자 열받아서 버렸어요.
저는 오히려 "천국은 확실히 있다"라는 책을 읽고 천국에 대하여 더 사모하게 되었는데요. 무조건적으로 좇아갈 것은 아니지만 열받아서 버렸다는 댓글이 맨 앞에 올라와 있으니 좀 그렇네요.. 그 분이 어떤 분인지는 나중에 보면 알게 되겠죠..
결코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주남 여사님도 오워 박사님처럼 다시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정민형님~전도지로 전도하세여.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저도 주남여사님의 "다시오실 주님을 예비하라, 666 전도지"를 자동차의 창에 끼우거나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토마스주남은 매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자칫잘못빠져들면 매우매우 위험합니다..!
천국은 확실히 있다 카페에 들어가셔서 주남 여사님과의 대화내용을 보세요 그 분이 얼마나 구별된 삶을 살고 계신지 알 수 있어요 책의 내용을 일일이 성경 말씀과 다르다고 비판하는 것보다는 그분의 체험으로 받아들이니 저한테는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천국과 지옥 다녀온 사람들 간증을 보면 천국과 지옥의 모습이 조금씩 다르게 보이잖아요? 내 믿음이 하나님 앞에 합당한가 저를 돌아보니 부끄럽기만 합니다 주남 여사님의 믿음생활을 따라가려면 저는...지금 이 순간이라도 주님이 오실거라고 생각하면 두렵고 떨리고 준비된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아멘! 모든 말씀이 다 옳습니다. 이 말씀이 더욱 파급되기를 기도하며 스크랩합니다. 감사드리며 주 안에서 늘 강건하시기를!
666이란 모슬렘에서는 모슬렘신앙이고 , 유럽에서는 카톨릭신앙이고 공산주의권에서는 무신론 등등.. 입니다. 역사적으로 교회시대를 통해서 나타난 것입니다. 핍박을 받고 성도들을 목베이고 순교하게 하였던것들이 모두 짐승의수입니다. 그것이 지난 2000년가까운 역사동안에 교회가 흘러온 역사속에서 무수한 순교자의 피를 흘리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것으로 인해 순교하는 무수한 성도들이 있구요. 저는 여기까지 말씀드리고.... ..( 좋은 하루 되세요)
아!~ 그래서, 그렇군요. 666. 짐승의수에 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떤 글에 표를 받으면 짐승이 된다는 말이 이해가 안됐는데, 위의 설명을 들으니 정말 잘 이해가 되고, 그래서 성경에 그 표를 짐승의 표라 하셨군요. 표를 받으면 그 의지를 빼앗기게 되니까요.
저는 말씀에 표를 받지 말라 기록되었으니, 받으면 절대 안된다 라고만 생각했어요. 물론 저는 표와는 상관 없는 곳에 이미 가 있을 거라는 생각 속에 늘 살고 있지만요. 그런데 베리칩은 좀 들어 봤는데, 포카칩은 정말 잘 모르겠어요.
포카칩은 어떤목사님이 베리칩을 우스개소리로 생각하며,,,포카칩에 비유한것입니다..
포카칩은 이라는것은 없습니다..
짐승의 표가 얼마나 오래전부터 계획되어 왔구 지금 이 시대에 어떤 모양으로 어떻게 다가오며 어떤식으로 우리 사회에 퍼질지 그리고 그 뒤에 어떤 음모가 숨어있는지 '마지막 신호' 라는 책에 아주 정확히 잘 나와있습니당.....그 책 참고하시면 거시적인 안목으로 지경이 넓어지면서 다 이해가 되시고 준비하게 될것입니당...참고하세용...^^;;;;
잘 알겠습니당. 감사합니당.ㅎㅎ~~
천국은 확실히 있다 토마스주남
저는 2009년 에 휴거가 일어날줄알고 있었는데 실망했다 그러나 주님은 시간을 늦추었다고
글이 올라있어서 제가 반박에 글을올렸는데 강제탈되었읍니다
천사 도모르고 나도모르고 다만 아버지만 안다 그러나 때가가까우면 처처에 기근과지진
이있으니 누구든지께어 있으라 도둑처럼 임하리라 그리스도가 여기있다 저기있다하여도
너희는 믿지말라 거짓선지자가 미혹하고 사탄도 광명한 천사로 나타나 거짓한상을보여주면서
성도를 마혹한다고 글고 글을렸는데 퇴출되었읍니다
아마도 그때 토마스 주남여사는 휴거가 되질않자...~
휴거가 일어나지않는것은 내잘못이 아니다...그렇게 말씀하신 주님께서 잘못하신것이다..??
는 식으로 말한 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주님께서 잘못하셨다.???주님께서 잘못하신것이다..???
자신을 주님위에두는 사단적 언어도단이군여..
많은 거짓 간증들이 있다고 합니다,,, 토마스주남도 거짓간증이라고 생각하기는 싫지만...
이런류의간증에 얽메이다보면,,,주님의형상을 잃어버리게되어..곁길로 빠지다가,,,마침내
실족에까지 이르를수 잇습니다..
교묘한 거짓간증일수록,,미혹의영은그 뿌리가 훨씬지옥의 깊은곳에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혹을 당하게되죠..
666은 짐승표 입니다 성경 요한계시록 읽어보시면 이해가 빠를것입니다
어떤교회에서는 666짐승표를 설교나 가르치지않고 또가르치면 이단이라고도 하고
표를 받아도 상관없다고 전도하는 분도있읍니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계13: 16-18)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666표를 받는 사람은 영혼을 마귀에게 속하게 되고 마귀의 것이 되어 마귀와 같이 세세토록
지옥 유황불 못에서 괴로움을 받는다(계20:10) 666표를 받으면 적 그리스도에 의해 감시당하므로 자유가 없어지고
사생활이 침해되며 적 그리스도의 노예가 된다. 현대의 컴퓨터 과학자들은 사람이 이마나 손에 666표를 받으면 레이저 빔에 의한 뇌파제어로 인하여 인간의 사고 통제와 육체적 활동까지 제한하여 정상적인 정신생활이 불가능하다고 까지 주장하고 있다.
계 14:9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계 14: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계 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그러므로 항상 주님을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므로 짐승표 즉 포카칩이아니라 베리칩이라고 하는 쌀알만한 칩이 이마나 오른손에
주사기로 삽입하여 사람을 통제하는 마지막 선악가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러므로 표를 받지마시길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