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감사합니다^_^"-난영
"뭐얼.... 고생하네..쯔읏쯔읏........어린 것이..."-아줌마
"^-^....그럼 안녕히 계세요^-^"-난영
"그래. 어여 가~~"-아줌마
앗녕하세요^_^....
오늘도 내일도 날씨 맑음~~ 윤난영이에요^-^
나이는 꽃다운 나이 18살>_<
가족은 ... 말썽쟁이 우리 오빠 윤은성♡
부모님은... 제가 5살 때.. 돌아가셨어요....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할게요~~ 그래도 되죠?^-^ㅎㅎ
">_< 여기 어디 쯤인데~~"-난영
'퍼억'
"아얏;;;"-난영
"-0-^미안"-원채
"야!!! 눈을 어따 달고 다녀!!!"-난영
"-0-"-원채
"어따 눈을 부라려!!-0-^"-난영
"부라린 적은 없는데-0-"-원채
"그게 부라린거지!!!!"-난영
"아니. 야린건데-0-"-원채
"부라린거나 야린거나!!!"-난영
이게 어따 대구 말장난이야???
난 바쁜 몸이야!!!
"-0-말장난 하지마"-원채
얼씨구-0-
말장난은 니가 했단다;;;
"야!! 말장난은 니가 했 내가 했냐?
어디서 쌩 구라를 까고 있어"-난영
"-0-어디서 시끄러운게 굴러들어와가지고
아-0-가자 세준아."-원채
">_<웅~~~ ㅎㅎ.^_^원채야 어디갈꼬얌???ㅎㅎㅎㅎ~~"-세준
"-0-집"-원채
췟.. 가라가!!!!
에이쒸.. 시간만 버렸네
##몇분후
"오옷!! 여기다아아아아!!"-난영
'딩동~'
"누구냐-0-"-원채
어서 들어본 목소리;;;
"저..저기.. 여기 가정부로 온 사람인데요~"-난영
"-0-들어와"-원채
오~~ 따봉이다!!
내 평생 이렇게 큰 집은 본적이 없거늘...
들어가는데도 10분이 걸리는고나;;;
'벌컥'
"안녕......하!!!!!!"-난영
으앗!!!
">_<우아~~ 아까 너한테 따발댄 여자얘다~~ㅎㅎ"-세준
"-0-^니가 가정부냐?"-원채
"-0-..."-난영
이런..
ㅡㅜ 천하의 윤난영...
너 인생 망쳤다;;;;
으아아아악 ㅡㅜ 어찌 이런 일을...ㅡㅜ
.
.
.
이상할지도 몰라요ㅡㅜ
그래도 열씨미 할게요^_^ㅎㅎㅎㅎㅎ
-러브바이러스♡ 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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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러브,발랄]fill받은 5명의 얼짱, 몸짱 남자들의 사랑전쟁♡##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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