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준호(4/24,12:9): 이와 비슷한 경우를 저도 격었습니다. 정식으로 보건복지부에 고발하고 해당구청(그 롯데리아가 있는)네 신고하신다음.. 전단지를 돌리셔요 한명이라도 그 집식구말고 또 아픈사람 찾으면 그땐 결단 납니다.
- 권준호(4/24,12:11): 그리고 맨 처음 갔던 병원의 진료카드랑 돈을 낸사람이랑 정황 증거 확보하셔요.. 요즘은 약을 주기위해서는 처방전을 쓰기때문에 기록에 다 남아 있습니다..
- 권준호(4/24,12:12): 그리고 강아지를 빼지 않아도 됩니다.. 정신적 피해보상 등등 정식사과를 받아 낼 수 있습니다.. 증거만 확보하면요..
- 강지영(4/24,12:23): 잘못하고도 잘못을 모르는 대기업에게 꼭 이기시길 바랍니다.
- 황민(4/24,13:6): 롯데리아 넘들도 최근 반미감정 틈타서 장사 잘해먹었지만.. 뭐 맥도날드나 롯데리아나 그넘이 그넘이죠.. 요새 게시판을 보니 롯데리아는 한국거라고 거기가자는 롯데리아 알바들도 많이 보이던데.. 속지 맙시당..
- 황민(4/24,13:7): 롯데리아 넘들도 최근 반미감정 틈타서 장사 잘해먹었지만.. 뭐 맥도날드나 롯데리아나 그넘이 그넘이죠.. 요새 게시판을 보니 롯데리아는 한국거라고 거기가자는 롯데리아 알바들도 많이 보이던데.. 속지 맙시당.. 이런 자기나라 국민 등쳐먹는 기업이 더나빠..
- 윤가원(4/24,13:14): 제가 듣기로 롯데리아 재일교포꺼라구요 그래서 수익금도 몽땅 우리나라로 오는게 아니랍니다 생각할수록 별로인 롯데리아 췟
- 이재환(4/24,13:38): ......
- 김철희(4/24,13:44): 롯데리아도 불매운동에 포함시킵시다........롯데리아 불친절에 대명사, 불결함의 대명사........직영없이 대리점으로 운영되는 형편없는 롯데리아......
- 김미령(4/24,18:16): 꼭 이기십시오..화이팅!! 소비자보호원에도 고발을 하세요..소비자권리중 가장 기본인 안전할 권리를 침해받았으니까요. 우체국가서 내용증명을 받아도 되구요. 진단서보다는 의사소견서를 받는것이 빠르답니다.
- 김미령(4/24,18:18): 지금 뉴스에 나오는데, 유명 회사의 햄버거를 먹고 식중독을 일으킨 세살된 아기아빠가 회사를 상대로 항의를 했다더군요. 널리 알리십시오. 유사사고가 여럿 있다면 분명 문제가 큰 겁니다.
- 김미령(4/24,18:22): 아. 글구 햄버거 구입 영수증을 챙기세요.., 병원에서의 진단서나 소견서 날짜가 햄버거 구입 날짜와 기간이 맞아야 인과관계 성립이 가능하니깐요..영수증이 없다면, 증인이라도 확보하시기를...부디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 김미령(4/24,18:24): 뉴스에 나온 아기 아빠는 본사에 청결을 요구했다가 회사로부터 명예훼손을 했다고 통보를 받았다더군요.. 어설프게 하면 당합니다. 화이팅!!!!
- 송혁준(4/24,18:30): 맥도날드나 롯데리아나 코카콜라나사이다나 먹고 빨리죽겠다는 사람들 걍 냅두시오들..일찍 죽겠다는거 자꾸 왜말리는지..
- 단윤희(4/24,18:40): 송혁준씨 말 좀 조심하세요.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게 아닙니다. 자신이 사온 햄버거때문에 가족이 고통스러워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합니까?
- 양범은(4/24,21:44): 송혁준씨 거 입좀 닥치시죠!!
- 정현호(4/25,4:53): 송혁준씨 말이 맞구만....다국적 패스트푸드 먹는 생각없는 석두들 정신차려야 돼.손수음식하는 전통음식점들도 많은데 뭐하러 머리꼬리삽으로짓이겨 쓰레기랑같이나오는음식먹니
- 양수영(4/25,12:33): 정현호아저씬 가끔 햄버거 먹고 싶은적 읍섰나? 전통음식먹다봄 어떤땐 버거도 먹고 싶은거지..
- 안치성(4/25,21:45): 세상에나.. 피해보상은 겨우 과일바구니 하나인가요? 정신적 피해, 시간 피해.
- 채홍기(4/26,1:21): 햄버거자체가 건강음식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