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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아카데미 시상식 중간 결과-스포-
아우구스투스 추천 0 조회 846 09.02.23 12:24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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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3 12:28

    첫댓글 시각효과상을 '벤자민'이 가져가네요. 아...

  • 작성자 09.02.23 12:30

    아프리카에서 보는데 다들 아쉬워하네요. 너무 다크 나이트를 무시한다고 말이죠. 또 뭐 '벤자민'을 남우주연상 빼고 다주는거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고요.

  • 작성자 09.02.23 12:30

    그 순간 음향편집상을 다크나이트가 가져갑니다.

  • 09.02.23 12:33

    대신 음향편집상은 '다크 나이트'에게로..^^

  • 09.02.23 12:31

    다크 나이트는 솔직히 남우조연 정도가 최선이었죠. '아이언 맨' 무시 당하는게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

  • 09.02.23 12:31

    시각효과상은 저도 다크나이트가 받길 바랬지만 뭐 음향이라도 받았으니....전 남우조연상까지 보고 밥먹으러 갑니다 -_- 남우주연상은 미키 루크가 아닐까 싶네요.

  • 작성자 09.02.23 12:33

    음향효과상은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타버렸네요. 이거 슬럼독 VS 벤자민의 구도가 되는 듯 합니다.

  • 작성자 09.02.23 12:34

    현재까지 3:3입니다. 슬럼독-음향, 촬영, 각색. 벤자민-미술, 분장, 시각효과

  • 09.02.23 12:33

    슬럼독 밀리어네어와 벤자민의 대결이네요. 사운드 믹싱까지 가져가는 슬럼독 밀리어네어..^^

  • 09.02.23 12:34

    남우주연 미키 루크, 여우주연 케이트 윈슬렛, 감독 대니 보일 작품 슬럼독 밀리어네어 이렇게 가지 않을까 조심히 예상해봅니다. 결국 주요부분에서 벤자민은 패배할 듯.

  • 09.02.23 12:42

    벤자민 봤는데 확실한건 아카데미에 2%모자라는 느낌이었습니다.뭔가 잔잔한데 확 땡기는것은 없는....

  • 09.02.23 12:34

    레슬러가 왜 분장상 후보에 없을까 의문이였는데 미키루크 분장한게 아니였군요;

  • 09.02.23 12:35

    그래서 더욱 남우주연상이 유력한 느낌이랄까요 -_-

  • 작성자 09.02.23 12:36

    오... 슬럼독이 편집상까지 가져가버리네요.

  • 09.02.23 12:36

    슬럼독 날이네요..편집까지

  • 작성자 09.02.23 12:37

    작품도 현재 굉장히 유력한데 말이죠.

  • 09.02.23 12:38

    슬럼독 견제할 만한 작품이 없는 듯...역시 '밀크'와 '프로스트/닉슨'은 들러리 였을 뿐..

  • 09.02.23 12:37

    와 여기가 실시간 중계창이군요 ㅋ

  • 09.02.23 12:40

    벤자민은 보고 슬럼독은 아직 못봣는데 보고싶어지는군요 ㄷㄷㄷ 슬럼독의 오스카네요 완전...

  • 작성자 09.02.23 12:41

    주요상은 슬럼독이 휩쓰는 분위기고 벤자민은 아깝게 떨어지는 분위기네요.

  • 09.02.23 12:48

    케이트 윈슬렛은 이번엔 꼭 받아야 할텐데요...여우주연상 계의 콩라인 이미지....

  • 09.02.23 12:49

    이번 주 박스오피스에서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상승세가 오스카를 미리 예측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영국-인도가 미국 영화 잔치의 주인공이 되고 있는 중입니다. ^^

  • 09.02.23 12:55

    슬럼독 하나 또 받아가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오리지날 스코어는 뭘 말하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흠....

  • 09.02.23 12:55

    음악상이죠..

  • 09.02.23 12:56

    아 음악상이군요 -_- 아무튼 슬럼독 다 쓸어가는군요.

  • 09.02.23 12:55

    슬럼독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09.02.23 12:59

    이번 오스카의 승자는 아무래도 bollywood인것 같습니다.

  • 09.02.23 13:01

    발리우드라기 보다는 영국 영화의 승리죠. ^^

  • 09.02.23 13:02

    뭐 그렇긴 하겠지만 엄청나게 위상이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할리우드도 이제 긴장을....

  • 09.02.23 13:00

    이제 남은 상이 주제가상, 외국어 영화상, 여우 주연, 남우 주연, 작품, 감독인데..주제가상도 슬럼독이 거의 확실하고.(후보 3곡 가운데 2곡이라는..) 작품, 감독도 확률이 높으니...인도-영국의 승리네요.

  • 09.02.23 13:06

    주제가도 슬럼독이 가져가는군요 ㄷㄷㄷㄷㄷ 이걸로 6개째 수상인가요 흠....

  • 09.02.23 13:08

    일본영화가 외국어영화상 받는군요. 역시 일본인들의 영어 발음은 끝내줍니다 -_-b

  • 09.02.23 13:08

    굿바이를 주다니.. 히로세 료코가 간 보람이 있네요. 솔직히 이건 이번 아카데미 최악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 09.02.23 13:09

    슬럼독;;; 훔 엔딩에 인도식 군무가 작렬하던데요ㅋㅋ 음악에서 특별한 인상은 못받은거 같은데; 인도에서 인기가 엄청났을꺼같기도 하네요;;

  • 09.02.23 13:21

    감독상은 대니 보일이 받아가는군요. 또 슬럼독 -_-

  • 09.02.23 13:23

    슬럼독에 너무 몰아주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

  • 09.02.23 13:32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후보들의 영화중엔 졸리의 체인질링 빼곤 본게 없군요 -_- 졸리 연기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후보들이 너무 쟁쟁해서 ㄷㄷㄷ 케이트 윈슬렛이 받아갑니다. 오스카계의 콩라인 탈피의 현장이네요.

  • 작성자 09.02.23 13:39

    무슨 시상자들이... 마이클 더글라스, 로버트 드니로까지... 무슨 수상자보다 시상자들에게 눈이 더 가네요.

  • 09.02.23 13:43

    숀펜이 받네요 헐 ㅋ

  • 09.02.23 13:44

    완전 반전이네요.. 소름 돋았다는 숀펜이 받을 줄이야...

  • 09.02.23 13:45

    숀 펜에게 줄거라고는 전혀 예상을 못했는데..역시 마지막 반전하나를 만들어주네요.

  • 작성자 09.02.23 13:45

    남우주연상, 숀펜이네요. 미키 루크가 대세일줄 알았는데... 예상밖이네요.

  • 작성자 09.02.23 13:45

    와 진짜 리얼이냐, 나 소름 돋았어->이 때 쓰는 말인가요?

  • 09.02.23 13:46

    '밀크'가 알짜배기로 '각본상'과 '남우주연상'을 가지고 가네요. ^^

  • 작성자 09.02.23 13:47

    진짜 슬럼독의 아카데미라고 생각했는데 알짜는 밀크가 가져가네요. 이거 작품상까지 가져가면 이건 알짜는 밀크, 나머지는 슬럼독과 벤자민이 되는 거네요.

  • 작성자 09.02.23 13:54

    작품상, 슬럼독이 가져가네요. 이번 아카데미에서 8관왕입니다.

  • 09.02.23 13:55

    슬럼독의 아카데미였네요. 8관왕이라....-_-

  • 작성자 09.02.23 13:57

    슬럼독의 아카데미였고, 미키 루크는 불쌍할뿐이네요.

  • 작성자 09.02.23 13:58

    잘 알지는 못해도 제가 본 사람의 90%는 미키 루크라고 말하던데 그게 숀 펜에게 갈 줄이야...

  • 09.02.23 21:27

    저도 100% 미키루크 라고 봤었는데,,완전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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