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윤호랑 이브, 이찬이가 만들어내는 동심의 추억 여행 제 3화..
유쾌하고 역동적이며 따뜻한 정이 흐르는 것과는 별개로
제작사의 프로의식 전무에다가 횡포를 경험해야 했던 그런 회차였습니다.
1화부터 윤호 편에서만 보이는 실수가 이번 3화에서 극에 달해, 브릿지가 들어있지 않나
아예 윤호 영상 1분여 정도를 삭제해버리는 만행을 저지른, 팬들의 항의와 불만에
부랴부랴 영상은 복구되었지만, 멤버별 영상 분량이 다를 수 있다는 흑심을 보여준,,
윤호는 손만, 타멤은 얼굴도 조금 나옴..
텀블러 팔아먹으려다 윤호 팬들의 보이코트에 똥줄 타 이렇게 바뀐...
자칭 윤호팬으로 올팬이라 말하지만
실은 타멤팬은 윤호 팬들의 항의를
악개로 치부하며 중요한 건
텀블러라고...그게 무슨 팬이야.
윤호팬은 텀블러보다 윤호 얼굴이다..
타멤 팬들의 윤호 디스질과 안티질엔 침묵하면서
정당한 항의와 불만 표현을 악개로 몰아가는 정신이상자..
아미노산인지 핵산인지...
개셈이라는 소속사와 듣보잡 제작자사의 화려한 콤비 플레이를 마음껏 보여주는
윤호 팔아 다른 멤버 부상시키려는 그 못된 심보를 십 년간 봐왔는데 더 이상 못보겠다는
책디스아웃 영상 보여주기는 활동도 아닌 걸 활동이라 부르며
안티나 삼류 황색 언론들의 먹이감으로 내어 주고 물어뜯게 해서
이미지 더욱 너덜너덜해지게 하고 싶고 이쁜 자식은 띄어주고 싶어하나
현실은 1화와 2화 18만 대 4만, 티저는 5만 대 1.6만
격차만 도드라지게 드러나게 한..
이미지 개박살이라고
공언하는 타멤버 팬들이나
그것을 은근히 조종하는 개셈아!!!
현실은 니들이 확실히 지고 있다는 거야...
가장 쓰레기 언론인 mbc의 오보나 믿는 어리석은 중생들..
니들이 꿈꾸는 세상은 오지 않을 뿐더러 이제 곧 박살난다..
윤호는 측면 혹은 후면만 보이는 사진을 셀렉..
불만과 항의로 얼룩진 책디스아웃 트윗..
결국 이 사진이 올라온...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악의 편이다"라고 말씀하셨듯이
목소리를 내야 개선이 되고 그게 윤호에게 도움이 되는 것임을 재확인한...
브릿지 화면있다고 윤호팀 분량 10분 33초에서 9분 32초로 1분 1초 삭제시켜 버림
덧붙여 제작진의 무능함이 드러나고 프로 의식을 볼 수 없었던 장면
1. 윤호 티저 편에서의 자막 실수
'숨 돌릴'을 '돌리'로 표기
2. 1화에서의 자막 실수
'U-Know'를 Y-Know로 표기
일본 팬들에게 보내는 안내글은 더 정중함..
차별하냐? 영상 재업로드 약속도 함...
https://youtu.be/NurOHzyXBEI
어린 왕자 윤호,
윤호 팬들 찐친들은 항상 네 옆에 있어~~
이찬과 레오의 인별에
이브를 보며 웃는 윤호의 눈..
그런 윤호를 보면 웃는 이찬의 눈...
사랑이 넘치는...따스하고 정답구나~
화기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