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는 왼쪽 손가락 끝부분 조금 훼손이고,
채널A 에서는 왼손 손가락 두개나 절단되었다고 하는데.....
그럼 유언비어네....
이를 어쩌나. 경찰아~!!
채널A 부터 수사하라!!!

아래는 국과수에서 시신 손가락 훼손이 있어 유병언?

아래는 6월경 유병언 검거를위한 유병언 신체특징 뉴스 입니다.[ [채널A] 입력 2014-06-13 21:17:00 |]
손가락 특징 완전 다르네.헐~
경찰은 이것 방송한것 몰랐나~!!
조작질 그만하라!!!!
출처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40613/64254319/2



김민지 기자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리포트]공개된 동영상에서는 좀처럼 찾을 수 없는 유병언 씨의 왼손.
경찰은 지난 1975년 유 씨가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때 채취된 지문 기록을 통해
유 씨의 왼손 두 번째 손가락이 절단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왼손 네 번째 손가락도 일부 절단돼 지문이 잘려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문 기록에는 이 부분에 대해 '상처' 라는 표현을 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 씨의 오른쪽 손은 세번째 손가락이 휘어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박범계 대변인 "'유병언 시신 아니다' 경찰 증언 확보".."지문채취 이상하지요"
http://durl.me/78bzja (출처)
박범계 대변인 "'유병언 시신 아니다' 경찰 증언 확보"…"지문채취 이상하지요"
'박범계 유병언'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29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감식에 입회한 경찰 관계자가 입회 직후 '외관상 유병언이 아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경찰 관계자를 인터뷰한 기자가 저희 당에 제보를 해 그 녹음파일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전 회장의 시신이 아니라는 근거로 "경찰 관계자가 보는 자리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이 유병언 시신의
키를 쟀는데 150㎝로 나왔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박 원내대변인은 "국과수는 지난 25일 (시신 크기를)
159㎝대로 발표했다. 키가 안 맞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원내대변인은 또 "상당히 부패된 시체에서 제일 지문채취 가능성이 크다고
본 왼쪽 손가락에서 두 차례 지문채취에 실패했는데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7월22일 오른쪽 검지에서 지문채취에 성공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며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어 "적어도 7월21일까지 40일 이상 누구도 시신과 유병언의 연관성을 생각지 못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어느 날 갑자기 누가, 왜 유병언과 연관시켜 DNA를 대조한 것인지 설명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제는 최후의 보루인 국과수 마져 망쳐 놓는구나!!!!
부정선거 바뀐애는 빨리 방빼고 유신 기추니는 뒤방으로 가라~!!
국민이 넘 힘들다!!!!
세월호 특별법 1000만인 서명 바로가기[작은힘이 모여 큰 파도를]
서명 주소입니다.
http://sign.sewolho416.org
이번7,30 재보선에서 패배는 작은 패배요....
한길&철수 사퇴는 야권의 큰승리이다!!!
지난 여름 그뜨거웠던 부정선거에 항거하는 국민의 맘을 흐지부지 만들고...
또한 세월호 참사에 대응하는
한길&철수의 행태에 국민이 준엄한 심판을 한것이다!!!
새민련의 새로운 지도부는 야성을 회복하라~!!
그길만이 새민련에 돌아선 국민의 맘을 돌아오게 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