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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살아가는 모습 장일범 유쾌한 클래식
양준모 추천 0 조회 75 23.01.23 19:34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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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3 19:48

    첫댓글 꺄아악~~좋아라. 23년 시작부터 열일 하시는군요. 양준모바리톤님 목소리 생방으로 들을 수 있겠네요. 본방 사수하고 채팅창 점령하러 가야죠. ^^
    미리 알려주시니까 얼마나 좋아요. 알람 설정 했어요.
    지난번에 kbs라디오 음악극 겨울나그네 공연 직전에 출연하셨을 때는 방송하러 가는길에 알려주셔서 일하다가 카페글을 늦게 봐서 놓쳤네요. 그 회차는 다시듣기도 안올라와서 영영 못들었네요. 😭

  • 23.01.23 20:12

    알람은 어디서 설정하나요?

  • 23.01.23 20:13

    @바다
    제 휴대폰 10시50분에 울리도록 알람한거에요. 유튜브 알람 설정 예고는 없는거 같아요.^^

  • 23.01.23 20:15

    @젊은느티나무 앗 ㅋㅋㅋㅌ 그 알람이었군욧

  • 23.01.23 20:05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에 다시 나오시는군욧!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미리 알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 23.01.23 20:15

    23년에는 미리미리 알려주기로 정하신거 같아요. ^^ 까아악~~~좋아요.

  • 23.01.23 20:19

    @젊은느티나무

  • 23.01.23 22:23

    @바다 곧(soon😁😁😁😆)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에 나오시는 거네요~25일 11시 생방송~!!! 메모 및 알람 완료입니다~

  • 23.01.25 12:14

    수고하셨어요. 선생님! 아침부터 노래시켜도 무조건 대박 잘하시네요. 👍. 멋졌어요.
    실물CD는 출시가 안되는군요. ㅠㅠ. 지인들한테 선물한다고 예당 레코드가게에 한달 전부터 겨울나그네 CD 30장이나 예약해놓으신 회원님도 계시는데 이를 어쩌나요? ㅠㅠ ㅋㅋㅋ

  • 작성자 23.01.25 22:52

    저도 오늘 알았네요.. 전에 저에게 얘기하기론 오프라인도 판매 예정이라 했는데 회사가 좀 일처리 하는게 그러하네요~

  • 작성자 23.01.25 22:53

    @양준모 그리고 유튜브에 올리신건 회사에서 오해를 한것 같습니다. 어찌하다보니 검색이 됐었고 그게 혹 음원을 올리신게 아닌가 상각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25 22:5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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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26 14:20

  • 23.01.25 14:23

    제일 좋아하시는 곡이 뭘까 궁금했는데 봄꿈이셨군요~ 추운 아침부터 연주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준모님 겨울나그네 하시는 날은 날씨가 춥기로 작정한듯 하네요 ㅎㅎ 춥지만 덕분에 좋은 하루입니다^^

  • 작성자 23.01.25 22:51

    언제나 인터뷰는 그리고 오늘같은 라이브 연주는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그래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1.25 22:59

    @양준모 새벽 6시에 기상하셔서 추운데 목푸시고 인터뷰에 라이브 준비까지~~ 보는 사람은 행복한데 정말 힘드셨겠다 싶었어요~~ 그래도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23.01.25 23:09

    @양준모 양준모바리톤님 정도 노래 잘하셔도 스트레스 받으시는군요. ㅠㅠ 생방이라서 아무래도 좀 부담은 되겠지요. 근데 노래는 두 말하면 입 아프고 인터뷰도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너무 솔직하게 다 말씀하시니까 그게 선생님 최대 매력이에요. 리골레토 아직도 어렵다. 음악극 겨울나그네 연기 어색했다. 이런거요. 겸손의 끝판왕

  • 23.01.25 23:41

    @젊은느티나무 맞아요~~실력자신데 솔직하시고 겸손하시고~~ 꼭 그러케 다 가져야만 했나요~~ ^^😄

  • 23.01.25 23:48

    @바다 스트레스의 원인이 겸손 때문이신거 같아요. 기준이 높은거죠. 남들이 잘한다고 해도 만족 못하는 자기 자신만의 기준요. 성층권에 계신 언어더레벨 바리톤이신데 경쟁자는 늘 과거의 나, 또는 미래의 나. 이렇게 돼 버리면 경쟁이 끝이 안보이는거죠. 근데 최고가 되신 분들은 성격이 다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완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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