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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정보 스크랩 포지션별 역할(수비수)
형훈 부 추천 0 조회 50 08.04.01 14:4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리베로(Libero) - 스위퍼(Sweeper)

※팀(Team)의 수비조직 리더(Leader)
4인, 또는 3인이 구성된 DF선상의 중앙에 위치해서 마크하는 상대를 기대하지 말고 전체 cover를 담당한다

영어로 스위퍼(Sweeper) 소제하는 사람이라고 불러지며 한국에서도 이 명칭을 사용하고 있지만 1970년대에 독일의 (그 당시 서독) 프란츠 베켄바우어가 이 포지션의 play를 완성시켜 스스로 리베로라고 이름을 부쳐서 최근에는 완전히 이 명칭이 정착되고 있다. 리베로라고 하는 것은 이태리어로서 자유인을 의미하며, 이태리에서는 마크상대를 맡고 있지 않는 수비자. 결국 스위퍼의 일을 이렇게 불렀다.
수비에서 4명의 존 디펜스(Zone Defence)를 놓고 있는 팀은 리베로라고 불려지는 포지션 선수는 없다.

◇수비시의 역할

1. 수비의 조직을 만든다.
리베로는 수비의 리더(Leader)이다. DF선상만이 아니고, FW나 MF의 선수도 포함해서 팀 수비조직을 만들게 한다. 그 때문에 정확한 지시를 보내서 위치 마크 상대를 가르쳐준다.

2. 수비선상 전체를 커버한다.

원칙으로 맨투맨마크로 수비하는 DF선상의 후방에 위치를 잡고 공이 있는 장소를 커버한다. 드리블이나 패스로 DF선을 돌파하려고 하면 그것을 지키는 것은 리베로의 일이다. 나머지 DF선 안에 숨어 들어가면 커버가 될 수가 없다. 커버를 생각하고, DF선의 전체를 볼 수 있는 위치를 잡지 않으면 안된다. DF선의 선수에게는 돌파 당하였다 해도 될 수 있는 한 코스를 한정시킨다. 항상 즐겁게 지키는 것이 훌륭한 리베로이다.

◇ 공격시에 역할


※ DF선상 앞 공간에 나가서 공을 받아 연결 역할을 한다.

① 타수비한테 공을 받는다.
DF선상의 선수가 상대에게 공을 뺐으면 그 선수의 뒤로 붙어 공을 받아서 준다. 공을 가진 선수가 무리해서 드리블을 하던지 가능성이 없는 패스를 보내서 상대에게 다시 뺐기는 것은 수비측에 있어서 최대의 위기를 맞게된다.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 안전하게 받는 위치를 잡아서 백패스(Back Pass)를 받는다.

② 공격의 출발은 조립해서 참가한다.
공을 받으면 Free(자유)가 되어 있는 위치의 선수에게 넘겨주어서 공격을 조립한다. 이때 FW의 선수가 넓은 공간을 향해서 앞으로 뛰어 들어가면 단번에 Long pass를 보내서 속공으로 돌파를 겨냥한다. 또, DF선상의 앞에 공간이 있으면 그곳으로 나가 공을 받아 연결역할을 한다.

③ 전진해서 끝맺음으로 시도한다. 중간에서 공을 정리해서 특히 앞에 공간이 있으면 전진해서 상대골로 접근하여 Lass pass(슛을 하기 위한 패스)나 Middle shoot(중거리 슛)을 겨냥한다.

◆ 위치의 적성
1)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2) 1대 1에서 경합이 강해야 한다.
3) 집중력이 있고 판단이 빨라야 한다. 4) 키가 크고 헤딩력이 강해야 한다.
5) 정확한 기숙이 있어야 한다. 6) 정확한 Long pass(롱패스)가 있어야 한다.

스토퍼(Stopper)

※ 스트라이커(Striker)를 맨투맨으로 마크한다.

스위퍼(Sweeper)와 같이 중앙을 지키고 있지만 스위퍼가 전체의 커버로 지역 수비하는 것을 임무로 하고 있는데 비해서 스토퍼는 상대의 스트라이커를 1대 1로 마크한다.
상대가 득점만을 생각하는 스트라이커를 팀에서는 가장 수비중점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위치이다. 4명의 백 스토퍼(Back Stopper)는 한사람만이, 2TOP으로 대하는 수비로서 등장한 [3-5-2 System]일 때에는 상대 Top에 대해서 2인의 스토퍼를 세운다. 그때에는 마크를 철저하게 시킨다.

◇수비시의 역할

①스트라이커(Striker)를 마크한다.
상대가 2Top을 놓고 이쪽이 Sweeper를 놓은 4인의 Back의 경우 측면으로 빠져나가는 스트라이커는 Side Back에 맡기고 중앙으로 들어와 있는 스트라이커와 마크를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

<3-5-2 시스템의 2 스토퍼>
[3-5-2 시스템]의 2스토퍼는 스트라이커가 움직여도 그들을 따라가게 하는 것이 보통이다. 단, 이것도 팀의 약속으로 결정하여 놓고 경기 중에는 소리를 질러서 전달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스트라이커는 제일 위험한 선수이기 때문에 엄하게 마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또 격하게 압박을 하고 심한 태클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러한 Play가 상대가 싫어서 중간으로 나가든지 측면으로 빠져나가게 하면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경솔하게 반칙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② 날카로운 패스를 도중 차단시킨다.
스트라이커에게 종으로 들어오는 날카로운 패스가 여러번 들어오면 경기는 상대의 페이스에 말려 들어간다. 스트라이커가 어디서 받으려고 하고 있는가, 또 패스를 보내는 상대측 선수가 어디로 패스를 보내려고 하고 있는가, 얼굴의 동태나 몸의 움직임을 보고서 판단하여 패스를 보내려는 순간에 스트라이커의 앞으로 나가서 도중 차단(Intercept)을 한다.

③ 스트라이커를 앞으로 향하지 못하게 한다.
스트라이커가 공을 받으면 몸을 기대서라도 앞으로 향하지 못하게 한다.

◇공격의 역할

① 재빨리 안전하게 자기편에게 연결시킨다.
공을 뺏으면 재빨리 자기편에게 넘겨주어서 공을 자기진영 안에서 Keep하고, 위치를 잡는다.

② 자기편한테 공을 받는다.
안전한 위치를 잡고 전방의 자기편이 완전히 막혔을 때에는 공을 받아서 반대측으로 전개시킨다.

③ 리스타트(Re-start)의 공을 겨냥한다.
스토퍼는 헤팅이 강하기 때문에 코너킥이나 프리킥일 때에는 상대골 앞까지 나가서 골을 겨냥한다.

◆위치의 적성
1) 집중력이 있고 판단력이 빨라야한다.
2) 접촉 play를 싫어하지 말아야 한다.
3) 헤딩의 경합에 강해야 한다.
4) 참을성이 강하여야 한다.

센터 백(Center Back)

※ 리베로와 스토퍼의 자질이 필요하다.
존 디펜스의 DF선의 중앙 2인을 센터백이라고 부른다.
이 2사람은 양쪽 다 스토퍼와 리베로의 역할을 완수한다. 리베로와 스토퍼의 양쪽의 자질이 있는 선수가 두사람이 아니면 될 수 없는 수비 방식이다. 필연적으로 2인의 센타 백은 좌우의 위치를 정해서 옆으로 나란히 서서 백(Back) 선상 전체는 Flat한 선으로 된다.

이 조직의 장점은 커버가 부드럽게 되는 것이다. 특정의 스위퍼 한 사람이 아니고 2인의 센터 백 커버하는 조직으로서는 커버의 거리가 짧고 좌우의 동요도 강하다.
공격 면에서도 지원하기가 쉬우며, 팀전체를 끌어 올려서 현대적 팀으로 경주하고 있다.

◇수비의 역할

①서로 협력해서 수비조직을 만든다.
리베로로서 최종선상의 설정하고 업사이드 트랩의 관리, MF쪽의 마크 지시 등을 실시한다. 공쪽에 있는 센타백은 시야가 좁기 때문에 먼 쪽에 있는 센타백이 이 역할을 완수하는 것이 보통이다.

②좌우 사이드 백의 안을 커버한다.


※사이드백이 돌파 당할 것을 생각해서 커버링을 한다.

좌와 우로 지역을 나누어 방어한다. 한쪽의 센타백이 그 사이드 백의 커버로 나갔을 때는 이미 한쪽의 센터 백은 골 안의 지역에 멈추어 중앙으로 들어오는 선수를 마크한다.

③ 스트라이커를 마크한다.
중앙으로 들어와 있는 스트라이커의 마크는 스토퍼와 똑같이 실시한다. 당장 몸을 기대고서 마크하며, 쐐기 같은 패스의 도중차단을 겨냥하며, 공이 오면 앞으로 향하지 않도록 한다.

◇공격의 역할

①다른 DF에게서 공을 받는다.

리베로로서 공격측의 내측 후방의 위치에 서서 쉽게 패스를 보내는 코스를 만든다. 받으면 반대측으로 전개시킨다. 한번의 킥으로 반대 사이드 백으로 나가면 좋지만 어려운 경우에는 또 한사람의 센타백을 경유한다. 2인의 센타백은 서로 안전하게 공을 받을 수 있는 위치를 잡지 않으면 안된다.

② 중간으로 진출해서 조직으로 참가한다.
수비하는 MF가 없는 측으로 진출해서 패스를 받아서 전개한다.

③ 리스타트(Re-start)의 공격으로 가한다.
코너킥이나 프리킥을 할 때에는 상대 골 앞에 나가 헤딩으로 골을 겨냥한다.

◆위치의 적성
1)집중력이 있고 판단력이 빠름 2) 1대 1의 경합에서 강함
3) 접촉 Play에 싫어하지 않음 4) 빠른 움직임
5) 헤딩력 6) 공 테크닉이 있어야 한다.
7) 정확한 롱 패스(long pass)

사이드 백(Side Back)

※ 풋워크(Foot Work)가 좋은 것이 필요한 위치

4명이 구성되어 있는 수비선상의 양측면을 담당하는 상대 외측의 FW 또는 외측으로 오버랩해서 오는 선수의 마크나 대응을 담당한다. 헤딩은 물론 필요한 기술도 있어야 하며 중앙의 DF(리베로, 스토퍼, 센타백)에 비하면 헤딩의 비중은 낮다. 그것보다도 빨리 돌아서는 것과 풋워크의 좋음이 필요한 위치이다.

◇수비의 역할

① 자기의 사이드(Side)를 수비하라.


※ 이와같은 상황에서 A에서 B로 패스됐을 때는 2대 1의 패스를 막기 위해 A에게 따라간다.

공이 자기측에 있을 때에는 그 측으로 들어온 상대측 선수를 마크한다. 1대 2의 형태로 되는 것도 있지만 2대 1패스등, 스피드가 있는 공격을 우선 경계하며 시간을 벌게 한다. 그래서 1대1의 상황이 되면 이하의 우선 순위로 수비를 한다.
⑴ 돌파 당하지 않도록 한다.
⑵ 센터링을 올리지 못하게 한다.
⑶좋은 센터링을 올리지 못하게 한다.
⑷쉽게 코너킥을 주지 않는다.

② 중앙의 위치를 커버한다.
공이 반대측에 있을 때는 중앙의 선수는 그쪽의 측면으로 쏠리기 때문에 사이드백은 필드의 센터까지 거의 35m 정도의 폭을 커버하지 않으면 안된다. 자기 마크의 상대를 떨어뜨려 위험지역을 커버한다. 말하자면, 제2의 스위퍼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사이드백의 커버가 수비에 완수하는 역할은 대단히 큰 것이다.

◇공격의 역할

① 공격 제 1보의 패스를 받는다.
자기편 DF가 공을 뺏으면 곧 터치라인 쪽으로 벌려서 그 공을 받는다. 여기가 먼저 압박을 받는 위치이기 때문에 팀이 침착하게 공격에 들어가게 된다.

② 사이드 체인지의 패스를 받는다.


※ 사이드 체인지를 받는다

리베로나 MF를 경유해서 사이드 체인지가 실시 될 때에는 사이드백이 그 패스를 받을 경우가 많다.

③ 적극적으로 공격에 참가한다.
똑같은 측면에 공이 있을 때는 뒤에서 올라가 Support(안전한 패스), 오버랩(돌파의 패스), 공간으로 나가서 연결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공격에 참가한다.

④ 드로우-인(Throw-in)을 던진다.
상대진영으로 던지는 드로우-인은 사이드백이 던지는 게 제일 팀의 균형에 좋다.

⑤ 센터링을 보낸다.

◆위치의 적성
1) 집중력이 있고 판단력이 빠름 2) 스피드가 있다.
3) 기술이 좋다. 4) 풋워크(Foot Work)가 좋다
5) 결단력이 좋다.

윙 백(Wing Back)

※ 상대 사이드 백을 체크해서 적 진영 안을 무너뜨린다.

3-5-2 시스템의 MF 5명안에 양측의 공격 수비를 담당하는 것이 윙백이다. 사이드백과 윙의 양쪽 능력을 갖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3-5-2시스템에서는 DF 3인은 중앙을 확보하고 있다. 그래서 상대의 2 Top를 확실하게 잡고 있지만, 공간 측면으로 뛰어 들어오는 MF나 사이드백에 대처하는 선수가 없다. 거기에서 MF중에 2인을 외측 전문으로 배치해서, 이러한 상대를 체크하는 동시에 공격에 있어서는 밖에서 부수기 위한 주요한 무기로 되는 것이 윙백인 것이다.

◇ 수비의 역할

① 자기의 측면을 지킨다.
자기의 측면으로 들어오는 MF나 사이드백을 마크하며, 사이백과 똑같은 목표를 가지고서 플레이한다. 3-5-2시스탬은 좌우 위치의 한계선이 확실하기 때문에 반대측의 상황에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

② 될 수 있는 한 앞에서 수비한다.


※ 상대 진영 내에서 수비한다.

자기의 지역으로 들어오는 상대선수는 될 수 있는 한 앞에서 방해한다. 상대 진영 안에서 공을 뺏을 수 있으면 거기에서 시작하는 공격의 성공률은 훨씬 높게된다.

③ 자신의 에어리어(Area)로 될 수 있는 한 빨리 돌아간다.
공격으로 나가 자기의 에어리어를 벗어났을 때, 만약 공이 상대에게 넘어 가 버리면 될 수 있는 한 빨리 되돌아가 수비의 조직을 회복하도록 노력한다. 단, 사이백과 같은 위치를 잡을 필요는 없다. 자기의 사이드에 공이 있으면 거기에 머물러 있지만, 반대측으로 전개되었을 때에는 너무 내려가지 않도록 자기 지역으로 들어가는 선수를 주시해야 한다.

◇ 공격의 역할

① 측면에서 공격의 담당자가 된다.
자기편 공이 되면 FW의 의식으로 플레이한다. 수비에서의 전환을 빨리하고, 될 수 있는 한 빨리 터치라인(Touch Line)을 따라 올라가서 공격의 날개로 담당한다.

② 뒤에서 나간다.


※ FW에게 들어온 패스를 MF에게 돌려준다.

상대 수비가 중앙에 집중했던 타이밍에 윙백이 전진해서 돌파의 패스를 받는다.
뒤에서 들어가 스피드가 있는 공을 받아서 한번에 돌파한다.

③ 정확한 센터링을 보낸다.
3-5-2 시스템의 기능이 잘되면 센터링을 하는 것은 윙백이 제일 많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윙백의 센터링의 정도가 높은가, 낮은가에 따라서 공격의 성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④ 중앙으로 들어가서 슛을 목표로 한다.
기회가 있으면 중앙으로 들어가 슛을 겨냥한다. 공을 가지고서 안으로 들어가 타 선수에게 패스할 때도 지가의 에어리어로 돌아 올 필ㅇ는 없다. 특히 슛 위치로 들어가게 되면 전진해서 그 위치로 돌아간다.

◆ 위치의 적성
1) 집중력이 있고 판단력이 빠름. 2) 스피드가 있다.
3) 지구력이 좋아야 한다. 4) 볼 테크닉이 좋아야한다.
5) 결단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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