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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인 매매방 [01-03-R]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나를알자 추천 0 조회 555 07.01.14 08:01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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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14 09:17

    첫댓글 글 제목 좋은 말씀이네요..천천히 꾸준히 하는 사람이 경주에서 이긴다...고등학교때 영어속담으로 본 기억이 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참고해서 보겠습니다...

  • 작성자 07.01.16 07:45

    태형님..요즘 너무 열정적인거 아니세요~~^^. 내공도 있으시고, 열심이시고,,앞으론 좋은일만 남아 있지 않나 싶어요~~

  • 07.01.14 09:29

    이번주도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인생은 긴 마라톤과 같아 보여요. 천천히 꾸준히 경주하면 승리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사람들이 인정 안해준다고 해도요. 나를알자님은 항상 열심하고 인생의 재미도 느끼는 분 같아 보기 좋습니다. 항상 행투하세요^^

  • 작성자 07.01.16 07:47

    안녕하세요..고객님^^...요즘도 하이트와 이슬이 많이 드세요..저는 이번에 나온 맥스는 별로이구,,프라임이 제일 좋던데요,,이슬이는 19.8도가 집에서 먹기는 좋고,,밖에서는 그 위에것이 좋고,,,,^^* ..요즘 제가 술을 넘 많이 먹는 것 같아요..@@. 그러면 안되는데,,@@ 언제나 부족한 글에 답글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고맙습니다.

  • 07.01.14 10:01

    앗~ 나를알자님~ 느무 잼있게 사시네요~ ^^ 저는 시간 날때마다 항상 방콕에 가는디... ㅋㅋㅋ 맨날 가도 젤로 좋은 것 같아용~ ㅎㅎㅎ 오늘도 방콕에서 룰루랄라~ 히히히~ ㅋ 근디... 진짜 매물대보다 나를알자님의 매물대 글씨가 더 무섭네용~ @@~ ㅋ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노력하는 우리 모두 되어 보아용~ ^^ 감사합니당~ ^0^

  • 작성자 07.01.16 07:49

    레드정님이시닷~~^^* 잘 지내시지요~~?? 요즘엔 누나의 댓글이 또다시 힘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요즘 넘 부지런하신거 아니세요~~^^.. 글씨 말인데요...마음 먹고 잘 쓸려고 하면,,잘 써지기도 하는데,,,속이 시커머서 그런지,,,신경안쓰고 쓰면,,저런 글씨체가 되곤 합니다. @@..사람이 마음이 선해야 할텐데,,큰일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7.01.14 11:35

    올만에 뵙는군요~ 스키타러 가시고.. 부럽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리고 요 몇일사이 무척 춥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07.01.16 07:50

    앗,,,자유님..잘 지내시지요..아드님은,,,100일 되었겠어요~~축하드립니다. 이제 조금씩 수월해지시겠어요...아이 크는 모습보면 절로 웃음이 나는 하루하루 입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1.16 07:52

    그렇죠,,사람은 꽤재재인데,,,^^;; 안경이 넘 좋네요..큰 맘먹고 샀는데,,안경걸이가 영~~^^* 달린다님도 잘 지내시지요,,저는 열심히 산다기 보다는,, 제 성향대로 사는 것 같아요..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그냥,,그렇게 되요,,가만 있는 성격이 못되는 것 같아요~~ 이 성격 장점도 있지만,,조금은 피곤한 성격이랍니다. 고맙습니다.

  • 07.01.14 17:50

    항상 나를알자님을 부럽네요. 난 개잡부일을 하고 있는데.. 나를알자님은 항상 여유로움에 부럽네요..^^:

  • 작성자 07.01.16 07:56

    바다님..안녕하세요..개잡부일이라뇨,,어떻게 세상에 화려하고 밝은 부분만 있겠어요.. 지금의 시간이 밑거름이 된다는 거 너무도 잘 아시면서,,그리구,,바다님이 아무 생각없이 거기서 일하시고 계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뜻을 두시고, 생활하시는 분이시니깐요,,저는 오히려 바다님이 부럽습니다. ^^* ...그리구,,저 여유롭지 않아요^^;;... 제가 어디 갔다 온 사진만 올려서,,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주중에 저 일하는 모습 보시면,,참 불쌍케 여기실지도 몰라요,,제 직업 아시잖아요,,주중에는 정말 힘이 많이 든답니다.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지, 결코 여유가 있어서 그렇지는 않아요~~^^

  • 작성자 07.01.16 07:57

    언제나 평안하고 여유로운 나날들 됫소서~~

  • 07.01.14 19:25

    스키장 아직 구경도 못해봤는데 ㅠ.-

  • 작성자 07.01.16 08:00

    저도 마찬가지에요..어쩌다 기회가 다아서 먼저 가본 거죠~~.. 처음엔 리프트 비용이 아까워서,,집사람과 결혼하기 전엔,,,리프트 안사고, 사람들 피해서 걸어올라다니다가,,쫒겨나기도 하고,,^^* 그렇게 시작했답니다.

  • 07.01.14 22:03

    언제나 꾸준히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탄합니다. 성투하세요.

  • 작성자 07.01.16 08:01

    안녕하세요,수리님...언제나 뜻깊은 글을 남겨주시는 수리님...기회되면 꼭 인사드리고 싶어요...부끄러운 제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07.01.15 08:06

    좋은주말 멋지게 보내는모습이 너무 부럽삼...ㅎㅎ

  • 작성자 07.01.16 08:02

    부르도그 행님..^^*.. 나쁜 생각보다는 좋은 생각을, 어두운 곳보다 밝은 곳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1.15 09:57

    저도 스키 타보고 싶어요.. 아직 한번도 못타봤는데 21세기에 사는 사람 맞나 싶습니다..ㅎㅎㅎㅎ 주변에서 가자고는 하는데 저주받은 운동신경때문에 겁나서 선뜻 나서지를 못하겠네요.. 하여튼 부럽습니다~~

  • 07.01.15 21:53

    저주받은 운동신경 ^^: 웃었네요..^^:

  • 작성자 07.01.16 08:05

    플러스님 안녕하세요~~~ 우리 카페의 안주인님.^^*... 제 생각인데요. 좋은 분 만나시면 그 분한테서 배우세요..지금 미리 다 타시고 경험해 버리면, 좋은 분이 플러스님께 해줄수 있는게 하나 줄어들잖아요~~^^ 그 분이 기쁜 마음으로 데리고 가고, 가르켜 줄때 그때 "느낌 충만"하게 배우시면 좋을 것 같아요,,그때까지 아껴두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07.01.15 11:52

    지산 리조트이네요~ ^^;; 역시 지산은 사람이 너무 많아요~

  • 작성자 07.01.16 08:07

    안녕하세요..종재님...잘 지내시지요..네,,지산은 사람이 좀 많은 것 같아요..그런데 요즘은 날씨가 더워져서,,,스키장이 문을 닫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산이 없어지면,,강원도 까지 가야하니...사람이 많아도 좋으니..없어지진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좋은 하루 되세요`~

  • 07.01.15 13:05

    와........나를 알자님...멋있땅~~부럽습니다.

  • 작성자 07.01.16 08:08

    이병님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부끄럽습니다.~~

  • 07.01.15 15:23

    스키장~ 가보고 싶은곳인데 재밌겠어요~ 재밌게 놀다오세요^^

  • 작성자 07.01.16 08:08

    요즘 정말 열심이신 나다알지님..건승하시고,,언제나 여유있는 투자되시길 기원합니다.~~

  • 07.01.15 16:24

    스키장 가본지도 벌써 만3년.......

  • 작성자 07.01.16 08:10

    불도리님.안녕하세요..스키장,,,맘 먹고 가야하는데,,맘 먹기가 쉽지가 않죠,..그래두,,갔다 오니..즐거웠던 생각이 더 많이 드네요,,시간 한번 내셔서 다녀오세요,~~~^^*

  • 작성자 07.01.16 08:13

    사진 말인데요... 제가 너무 힘든 일을 하는 직업이라서,,힘들지만,,일뿐아니라 다른 것에도 관심 가지며 산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올렸는데요..생각해보니, 오히려 더 교만한 모습이지 않았나 싶어서 사진은 내렸습니다.~ 언짢으신 분이 계셨다면, 좋게 생각해주세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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