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글쎄... 동대쪽에 레스토랑이란건,, 비스무리한건 있지만,,, 파스타 맛나게 하는 분위기 존곳은 엄꼬,, 시내쪽엔 테라스 한번가보세요,,, 인테리어도 다시 하고 메뉴도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맛두,, 군데,, 주인이랑 요리사는 같다고 하더군요,,, 한번가보심이,,,
동대신가횹?ㅋㅋ본적이없눼경주에선...테라스가 어딘가요?가보고싶다^ㅡ^
테라스 동까스 별로 맛 없던뎅. ^^;; 요리사 같음 머 ㅡㅡ; ㅋ
테라스 말구요.. 성건동에 모닝글로리가는 골목 말고 다음 골목(좀 좁아요)에 보면 그랑시아(??) 모 불어로 써진 파스타집 있거든요... 그집 엄청 맛나요...
시내에 있느 쿠켄을 추천 합니다. 서울 유스 호텔을 근무하고 가게를 오픈 했는데 6천원 짜리 밥에도 후식이 나옵니다. 맛도 괜찮고
첫댓글 글쎄... 동대쪽에 레스토랑이란건,, 비스무리한건 있지만,,, 파스타 맛나게 하는 분위기 존곳은 엄꼬,, 시내쪽엔 테라스 한번가보세요,,, 인테리어도 다시 하고 메뉴도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맛두,, 군데,, 주인이랑 요리사는 같다고 하더군요,,, 한번가보심이,,,
동대신가횹?ㅋㅋ본적이없눼경주에선...테라스가 어딘가요?가보고싶다^ㅡ^
테라스 동까스 별로 맛 없던뎅. ^^;; 요리사 같음 머 ㅡㅡ; ㅋ
테라스 말구요.. 성건동에 모닝글로리가는 골목 말고 다음 골목(좀 좁아요)에 보면 그랑시아(??) 모 불어로 써진 파스타집 있거든요... 그집 엄청 맛나요...
시내에 있느 쿠켄을 추천 합니다. 서울 유스 호텔을 근무하고 가게를 오픈 했는데 6천원 짜리 밥에도 후식이 나옵니다. 맛도 괜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