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하계 휴가 마지막날, 나름대로 보람차 9일을 뒤로하며 성현이에게 또 하나의 추억을 심어 주고자
충북 학생 교육분화원 공연장에 "뿡뿡이 버블쇼"를 관람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아직은 어려서 공연 보다는 레이져 불빛이
신기하지만 막 쏟아지는 비누방울을 잡으려 소리 지르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나름 흐뭇한 시간 이었다....
첫댓글 형님덕에 버블쇼 잘봤습니다. 감사^^
첫댓글 형님덕에 버블쇼 잘봤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