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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의 세계 한국인의 명시 (26) ---- 천상병의 "새"
이동균 추천 0 조회 58 14.11.12 16:5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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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2 20:20

    첫댓글 좋은 일, 나쁜 일,
    슬픔과 기쁨을
    살아있을 때 목청을 뽑아라!
    비록 도랑에 있을망정.

    모처럼 의미있는 시를 맛봅니다.

  • 작성자 14.11.13 09:25

    그래요 세상사에는 좋은 일 나쁜 일들이 두루 있지요.
    그리고 그 것들을 이럭 저럭 통과 하는 것 곧 우리네 인생---- .

  • 14.11.12 23:01

    인간은 누구나
    외로운 존재인가...
    그렇게 살다 외롭게 떠나는
    이 가을 시인 마음에 젖어 봅니다.~!^^
    배경음악도 분위기에 잘 어울리네요.

  • 작성자 14.11.13 09:27

    인간은 누구나 외로운 존재
    그러나 좋은 일도 있었다고 낡은 목소리를 외치는 한 마리의 새 ---- .

  • 14.11.13 07:05

    좋은 시 소개 감사합니다. 제 컴에서는 음악이 들리지 않네요. 설정이 다른가 봅니다.

  • 작성자 14.11.13 09:31

    왜일까요? 컴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으니.다른 곳에서 소스만 퍼온 음악인데 한번 연구 해보시지요.

  • 14.11.13 14:14

    삶 그 자체가 희노애락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그나 저나 이제 남은 생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매순간 의미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14.11.15 08:20

    우리 생은 아직도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기로 하자구요.
    못 본지 꽤 오래되었지요.다음 토요일은 시루봉 대신
    천년약수 문암골 광교저수지 코스를 검토중입니다.
    안부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참석하시겠지요.

  • 14.11.15 09:33

    @이동균 법륜사 코스가 아니면 참석하겠습니다.
    그쪽은 뻐스를 4번 타야 하니 ~~ 에구구 !

  • 작성자 14.11.16 15:17

    @달맞이꽃 시루봉이 아니면 당연 법륜사 코스가 아니랍니다.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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