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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산소캡슐
http://ko.wikipedia.org/wiki/%EC%97%90%EB%B3%BC%EB%9D%BC_%EB%B0%94%EC%9D%B4%EB%9F%AC%EC%8A%A4
[김현정의 뉴스쇼] 에볼라 바이러스
http://www.youtube.com/watch?v=fb_Ev7ydcW4#t=50
인간의 에볼라 바이러스 종 및 그 조성물 및 방법(미국특허)
http://blog.daum.net/ocf0126/7196224
19년 동안 거짓말처럼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다 ?
상기 특허의 개요와 같이 에볼라 바이러스가 생물학무기 또는 음모론이라 가정한다면
백신 및 치료 방법은 있을 것이라 봅니다. http://blog.naver.com/esedae/220083299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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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초의 생물학전.
성경에서도 바이러스에 대하여 미리 말씀 하셨습니다.
레위기13,14장의 각 종류의 질병에서,
"....만일 그것이 여전히 의복이나, 또는 날실이나 씨실이나 가죽으로 된 어떤 것에 있으면 그것은
퍼지는 질병이니 너는 그 질환이 있는 것을 불사를지니라. (레13;57)"....그 집에서 누워 자는 자는 자기 옷을 빨 것이요, 그 집에서 먹는 자도 자기 옷을 빨 것이라. "(레14;47)
사기 저하 목적, 시체로 공격한 게 유럽 페스트균 퍼뜨려 세계 최초의 생물학전(戰)은 우연한 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347년 몽골군이 유럽 흑해 연안 도시 카파에서 유럽인들과 전쟁을 벌이고 있었다. 당시 유럽군의 사기를 꺾기 위해 몽골군은 전사한 유럽군의 시체들을 노포에 담아 적진을 향해 날렸다. 유럽인들은 그 시신들을 수거해 한적한 곳에 갖다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후 사건이 발생했다. 시신 속을 드나들던 쥐와 쥐벼룩이 흑사병을 일으키는 페스트균에 감염됐다. 이 쥐들이 사람 동네를 헤집고 돌아다녔고, 쥐벼룩에 물린 사람들이 쓰러지기 시작했습니다.
손 쓸 새도 없이 사람들이 고열에 시달리가다 며칠 만에 얼굴이 검게 되고 피를 토하며 숨을 거두었다. 이때 얼굴이 검게 된다는 뜻에서 흑사병이란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원인 모를 재앙은 급속히 유럽 전역으로 확산됐습니다. 사람들은 당시 개와 고양이가 돌림병을 옮긴다 하여 국가가 나서 애완동물을 도축했다. 또한 공기를 통해 전염병이 돈다 생각해 다양한 냄새를 만들어 공기를 중화(?)시키려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악취를 마시려고 공동화장실을 일부러 찾기도 했다. 병원에서는 환자의 오염된 피를 과다하게 빼는 방법이 사용되기도 했으며 흑사병 환자의 부은 임파선을 절개하는 수술도 행해졌다. 그러나 이 모든 노력이 허사였습니다.
흑사병은 1348년 이후 카파 지역과 상거래를 하던 시칠리아, 베네치아, 제노바를 시작으로 마르세유, 칼레, 발렌시아, 보르도, 런던, 파리 등 전 유럽으로 확산됐다. 불과 몇 년 만에 유럽인구의 1/4인 2,500만 명이 숨을 거둔 것이다. 이런 결과가 올 줄은 몽골군도 유럽군도 몰랐다. 과정이야 어쨌든 이 사건이 세계 최초의 생물학전으로 기록됐습니다.
당시 한 가지 신기한 일은 이스라엘 민족은 유독 흑사병에서 안전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유대인들은 레위기 13~14장에 나오는 성경 말씀에 따라 정결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성경의 말씀을 보면 각 질병에 따른 환자의 격리 그리고 옷을 포함한 전염 매개체에 대한 조치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나병, 피부병, 옴, 종기에 대한 규례에 대해 격리 수용을 설명하고 있다. 또 “색점 있는 의복이나 털이나 베의 날이나 씨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을 불사를지니” “그 집에서는 자는 자는 그 옷을 빨 것이요 그 집에서 먹는 자도 그 옷을 빨 것이니라”라고 하여 청결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전염병에 대한 치료와 예방법을 성경을 통해 인류에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페스트균은 19세기 말까지 미지의 병으로 남아 있다가 파스퇴르가 19세기말 페스트균의 존재를 밝혀내면서 발병 원인과 치료법을 알게 됐었습니다(서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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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류 역사 속의 바이러스
인류의 역사는 ‘바이러스와의 투쟁사’라 할 것이다.
전쟁 사망자보다 훨씬 많아… 에이즈·스페인독감엔 2000만명씩 숨져
1976년 6월 수단에서는 ‘에볼라 출혈열’로 284명이 감염되고, 151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다가 19년 만인 1995년 콩고에서 다시 발생해 244명의 사망자를 냈다. 이때까지도 에볼라 바이러스의 존재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았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감염 후 일주일 이내에 90%의 치사율을 보여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기록됐다. 1996년에는 가봉에서, 2004년에는 콩고에서 또 출현해 지금까지 사하라 사막 이남을 중심으로 중앙아프리카 지역에서 10여차례 유행하면서 수천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아직까지 난공불락, 정확한 기원도 오리무중이다.
1980년대 초, 현대의 흑사병이라 불리는 에이즈가 등장해 한동안 잠잠했던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다시금 고개를 들었다. 인체면역을 담당하는 T림프구 내로 직접 침투해 생명을 앗아가는 에이즈 바이러스는 현재 4000만여명의 감염자를 낳고 2000만명 정도가 사망한 지구촌 최대의 역병이 됐다. 매년 전체 유전자의 1%씩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탁월한 ‘변신술’로 항체나 예방백신을 개발하는 일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
1986년 영국에서 감염된 소가 처음 발견되면서 존재를 드러낸 광우병. 1997년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은 광우병의 정확한 명칭은 우해면양뇌증(BSE)으로 뇌가 스폰지처럼 돼 죽는 병이다. 이 광우병이 사람에게도 전염돼 ‘인간 광우병’으로 불리는 변종 ‘크로이츠펠트 야코프병(vCJD)’을 유발했다. 2003년 12월 전세계적으로 153명의 환자가 보고됐다. 그 전염성이 너무 커서 광우병이 발병하면 심지어 전국의 모든 소를 소각하기도 한다. 지난 1월에는 캐나다에서 또다시 광우병 감염 소가 발견돼 관련국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1993년 미국 애리조나와 뉴멕시코에선 치사율이 50%에 이르는 한타 바이러스 폐증후군이 최초로 발생해 미국 전역과 남미 지역까지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만 336명의 환자가 발생해 200명 가까이 사망했다.
1997년 10월 말레이시아에서는 “발열과 두통에 이어 행동 이상이 나타나고 혼미 상태에 빠진다”는 질병을 일으키는 신종 바이러스가 출현했다. 일명 니파 바이러스. 1998년과 1999년에 걸쳐 257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100명이 사망했다. 식육용 돼지에서 사람에게 감염되는 것이 알려져 숱한 돼지들이 도살되었다. 그 후 사태는 수습 국면으로 돌아서 신규 발생은 아직 없다.
최근 2년 사이에는 사스(SARS)에 이어 조류인플루엔자에 이르기까지 유난히 바이러스 전염병이 기승을 부렸다. 2003년 11월 중국 광둥성에서 발생한 사스는 범세계적으로 확산되어 30여개국에서 8000여명의 환자를 감염시켰다. 감염 속도가 빠른 사스는 몇 달째 수백 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키며 전세계를 휩쓸었다. 발생지인 중국에서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다시 기승을 부려 대만, 곧이어 필리핀이 새로운 감염 지역으로 추가 발표되고 캐나다에서도 환자가 나타났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 규명도 안 되고 있는 실정이다.
세계가 신종 폐렴인 사스의 공포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시점에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 천문학적인 피해를 유발시켰다. 조류인플루엔자는 사실 지난 세기 4차례나 범세계적으로 유행한 질병이다. 최근에는 신종 바이러스(H5N1)로 둔갑해 다시 출현한 것이다. 사람에게 전염돼 1997년 홍콩에서 18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베트남에서는 12명이 숨졌다. 지금도 아시아 지역에선 산발적으로 발병하고 있고 이탈리아와 그리스, 불가리아 등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양치기 소년처럼 공포를 자꾸 확산시킨다”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지만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전염력은 갈수록 세지고 있어 재앙이 정말 임박했을지도 모른다. 세계 곳곳에서 불길한 징조가 포착되고 있다.
이렇듯 인간을 공격해온 바이러스는 그 종류가 헤아릴 수 없이 많고 아직 인류라는 집단과 만나지 못한 것들도 많다. 이들은 언제고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우리 앞에 나타날 수 있다. 미래란 현재 시간의 연장일 뿐이다. 21세기라고 해서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급격한 변화를 기대한다는 것은 우리의 희망일 뿐이다.
김형자 과학 칼럼니스트(bluesky-pub@hanmail.net)
근대 역사에서 바이러스를 이용한 독일의 유대인 학살(홀로코스트)보다 더 잔인한 역사가 있었습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잔인하였던 인간을 실험하여 오늘날 의료기술의 기초를 세운 일본의 731부대의 잔악상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731 부대장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하여 이 실험 자료들은 러시아와 중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넘겨졌습니다.
일본은 현재 이 역사의 사실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마루타 731" 영화 (1988) - 731부대, 일본의 만행- 생화학 무기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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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래의 바이러스
SBS스페셜 - 091018 - 최악의시나리오 1부 - 잔혹한 상상, 바이러스의 습격.a
생물학 무기의 예; “北 탄저균 10kg 서울 살포땐 최대 24만명 10일내 숨질 것”
그러므로 첫째가 가서 자기 호리병을 땅에 쏟으니 그 짐승의 표를 가진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 위에 악취가 나는 심한 헌데가 생기더라
둘째 천사가 자기 호리병을 바다에 쏟으니 바다가 죽은 자의 피같이 되어 모든 살아 있는 혼들이 바다에서 죽더라.
셋째 천사가 자기 호리병을 강들과 물의 원천들에 쏟으니 그것들이 피가 되더라
다섯째 천사가 자기 호리병을 짐승의 자리에 쏟으니, 그의 왕국이 흑암에 싸이며 그들이 고통으로 인하여 자기 혀를 깨물고 자신들의 고통과 헌데로 인하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모독하되 자기들의 행위는 회개치 아니하더라
상기 본문의 말씀을 살펴보면,
한 이레의 그 이레 절반인 큰 환란에 남겨진 자들과 자연에 대한 재앙입니다.
큰 환란 중에 인간에게 내려지는 3화(재앙, 다섯째 나팔,여섯째 나팔,일곱째 나팔)이 끝나고,
하나님의 비밀인 일곱째 나팔의 세 천사의 불 나팔에 의한 영원한 복음, 짐승과 그 우상경배와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주 안에서 죽으라(순교)'라는 예수님의 말씀, 그리고 마지막 수확(첫째 부활)이 끝나고,
지구상에 불신자들과 끝까지 회개치 않은 남겨진 자들에 대한 마지막 재앙인 진노의 일곱 대접 입니다.
상기 마지막 재앙인 진노의 대접에 대하여는 계14장에서 마지막 나팔인 세 천사의 불 나팔에서 미리 정립하여 주셨습니다.
그 짐승의 표를 가진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과 아마겟돈에 모인 왕들과 바벨론(시스템)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입니다.
즉, 진노의 포도주 틀입니다.(계16장, 17장, 18장, 19장)
참조; 세 천사의 불 나팔 소리 http://cafe.daum.net/aspire7/DUgI/1896
상기 본문에서 하나님이 대접에 담은 것이 무었일까요?
악취가 나는 심한 헌데, 땅에 붓고, 바다의 생명이 죽고, 강물과 물의 원천이 피가되고,...
그렇다면,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
계시록은 앞으로 진행되는 역사이기에, 반드시 우리의 주위에서 찾아야 할 것이라 봅니다.
'악취가 나는 심한 헌데'의 질병과 바다 속의 '생물의 변이'는 바이러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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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이러스에 의한 변이종(돌연변이)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계1;18)
그 날들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구하여도 찾지 못할 것이요 또 죽으려고 애를 써도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라. ..본문 중에서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내가 보니, 하늘에서 별 하나가 땅에 떨어지는데, 그가 끝없이 깊은 구렁의 열쇠를 받더라.
그가 끝없이 깊은 구렁을 여니,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연기가 구렁에서 올라오는데 해와 공기가 그 구렁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더라
또 그 연기에서 메뚜기들이 땅 위로 나왔는데 땅의 전갈들이 지닌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더라.
그들에게 명령이 내려지기를 땅의 풀이나 또 어떤 푸른 것이나 어떤 나무도 해치지 말고 다만 그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장으로 표시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치라고 하더라.
또 그들에게 명령이 내려지기를 그 사람들을 죽이지는 말고 오직 다섯 달 동안 고통만 주라고 하는데, 그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의 고통과 같은 것이라.
그 날들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구하여도 찾지 못할 것이요 또 죽으려고 애를 써도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라.
또 그 메뚜기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 같은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들의 얼굴과 같고
그들의 머리카락은 여인들의 머리카락 같았으며, 그 이빨은 사자들의 이빨 같더라.
또 그들의 흉배는 철흉배 같았으며, 날개 소리는 전쟁터로 달려가는 많은 말들이 끄는 병거 소리 같더라.
그들에게는 전갈과 같은 꼬리가 있고, 그들의 꼬리에는 쏘는 침이 있으며 다섯 달 동안이나 사람들을 해치게 하는 권세가 있더라.
또 그들에게는 자기들을 다스리는 왕이 있으니 끝없이 깊은 구렁의 천사요, 그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아바돈이며 헬라어로 그의 이름은 아폴루온이더라 "(계9;1-11)
이 두 이름은 '파괴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상기 본문의 말씀에 대하여 수백년간의 오랜 세월동안 누구나 수궁이 되는 정확한 해석을 내리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본인 생각)
본인 역시 상기 본문의 말씀을 해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 사이트에 여러가지 해석들이 올라 오기에 그 동안 궁금하던 것을 정리하여 보겠습니다.
황충을 적그리스도라 보는 견해가 대부분이오나 여덟번째 왕(계17;10-11),일곱 머리 열뿔(13;1-2)으로서 용(사단)으로부터 42개월 동안 권세를 받는 것으로서 (계17;19-12, 13;1-2, 13;5) 인간 또는 시스템입니다.
(황충은 5개월 동안의 권세)
또한, 거짓선지자로 보는 견해는 짐승으로부터 권세를 받는 자로서 이적을 행하고 짐승의 우상을 만들게 하고 경배하게하고, 아니하는 자들을 죽이고 짐승의 표를 받게하는 역활을 합니다.(계13;11-18)
또한, 황충을 유전자 변이에 의한 변종된 동물로서 짐승과 짐승의 표라 고 하는 견해는, 뇌파지도와 유전자지도를 이용한 인간의 마인드 콘트롤을 목적으로 인간의 영혼을 조정하는 것으로써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즉, "그 상품은 금과 은과....사람의 영혼들이라."(계18;12-13)
그렇다면, 어디에서 찾아야 할 까요?
계시록은 앞으로 진행되는 역사이기에, 반드시 우리의 주위에서 찾아야 할 것이라 봅니다.
본인은 성경 말씀 그대로 '메뚜기들'(kjv)이라 해석 하겠습니다.
그리고 메뚜기들의 특성과 어떻게 변종이 될 수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우선, 상기 본문의 시기를 먼저 집어봐야 할 것입니다.
자연 재해가 끝나고(계8;1-12),
1. 일곱째 인봉의 다섯째 나팔입니다.(계8;1)
2. 인간에게 재앙이 내려지는 3 화의 시작일 것입니다.(계8;13), 즉, 첫째 화(재앙) 입니다.
3. 다니엘이 말씀한 한 때 두 때 반 때 의 특정기간에서 '한 때'의 시작입니다. (단12;4-13)
한 이레의 그 이레 절반인 큰 환란의 시기 입니다.(단9;27)
또한, 예수님이 말씀하신 기간을 감해주신다는 큰 환란의 시작점 입니다.(마24;15-31)(막13;14-27)(눅21;20-38)
다시말해, 인 맞지 않은 자들의 큰 환란의 시기입니다.(계9;4)(계7;3 )
바이러스는 인간을 죽이는 파괴자 입니다.(계9;11)
상기 서두의 동영상에서 보듯이 바이러스는 숙주와 같이 하기에 평소에는 땅 속(무저갱)에서 은신하고 있으며(계9;2), 공기중(또는 땅속의 메뚜기 알들)에 나와 숙주인 메뚜기 곤충을 만나면서 급속히 전세계적으로 확산을 할 수 있습니다.(계9;3)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수목은 해치지 않고 사람만을 공격 할 수 있습니다.(계9;4),
즉, 짐승의 표를 받으면 칩속의 특정 주파수를 메뚜기들이 감지할 수 있습니다.(특정 주파수 방향감각이 있슴)
바이러스는 숙주가 죽으면 같이 죽기 때문에, 메뚜기의 수명은 특정 기간으로써 어느정도 지나면(5개월, 한 계절) 소멸되기도 합니다.((계9;10)
상기 그림과 같이 바이러스 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숙주인 메뚜기의 모습이 여러 형태가 될 수 있으며, 성경에서 말씀하신 형태일 수도 있으며, 감염에 의한 유전자 변이로 또 다른 변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죽기도 하지만 죽지도 못하는 고통만을 주는 바이러스도 있습니다.(계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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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보도된 탄저균에 의한 피해 사례를 하나 살펴 보겠습니다.
고통속에 살아 있는 것이 죽음보다 더 괴로울 것이라 짐작해 봅니다.
탄전균의 희생자 - 진 케롤라인 병장
이 사람들 보다 더 고귀하고 슬픈 사랑이 있을까요?
첫번째 사진의 아름다운 여자 군인이 보이시나요 ?
밑의 사진은 조금은 아름답지못한 여성과 동일 인물입니다 .
이제부터 진캐롤라인 병장이 왜 저렇게 변했는지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
진캐롤라인 병장은 전역을 8개월 앞두고 아프간 파병을 지원했습니다 .
그의 남자친구인 한센브라운은 "어째서 전역도 얼마남지 않았으면서 아프간으로 지원하느냐"고 말렸습니다 .
하지만 , 진캐롤라인 병장은 "조국을 위해서 당연한 일이라고 하면서 남자친구와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아프간행을 택했습니다 .
그곳에서 진캐롤라인병장은 본인의 보직인 의무병역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
그리고 아프간 파병1달정도 남은 어느 날 아프간의 ש ק ר(마을이름) 이라는 마을에 의료지원을 갔다가 세균테러를 당했죠 .
바로 우리도 익히 알고있는 탄저균입니다 .
이공격으로 인해 지원을 나갔던 소대원 7명중 13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14명은 심한 부작용을 겪게됩니다 .
진케롤라인 병장도 그 중 하나입니다 .
다행이 생명은 구했지만 , 심한부작용으로인한 호르몬의 망가짐으로 인해서 급격하게 살이찌게되고 ,
머리카락이 모두빠지고 몸에 털이란 털이 거의다빠지게되고 한쪽 눈까지 실명하고 말투까지 어눌하게 변해버립니다 .
하지만 , 진캐롤라인 병장은 몸이 그렇게 까지되었지만 , 다시한번 조국을 위해서라면 내몸을 마칠 의사가 있다고 말하죠 . .
그러나 , 더이상 조국은 진캐롤라인 병장을 군인으로 받아주지 않았고 ,
그의 남자친구인 한센브라운은 진캐롤라인의 꿈을 이루어주기위해 군에 지원을 하게됩니다 .
그리고 캐롤라인과 마찬가지로 아프간에 지원을 하게됩니다 .
.
이 사진은 아프간으로 떠나기 일주일전 그둘의 마지막 결혼식 사진입니다 .
진캐롤라인 병장은 탄저균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하게되고 얼마후 한센브라운은 아프간에서
캔폭탄(코카콜라같은 캔에 폭약을 넣어 터지게만드는) 에 의해 사망하게 됩니다 .
그들의 조국 미국은 과연 그 사람들에게 있어서 어떤의미 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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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 영화
줄거리; http://tvshowdictionary.tistory.com/3678
영화 '감기'
다니엘과 이를 인용한 예수님은 한 이레의 그 이레 절반을 큰 환란이라 하셨습니다.(단9;27)(단12;4-13)
(마24;15-31)(막13;14-27)(눅21;20-38)
예수님은 큰 환란에서 "모든 육체(육신)가 구원을 얻을 수 없다"라 하셨습니다.
또한, 짐승의 경배와 짐승의 표에 대하여는 " 주 안에서 죽으라" 하십니다.(마지막 수확,변화하리라)
즉, 이방인들은 큰 환란 속에서 첫째부활하는 자들이 천년왕국에서 제사장이 될 것입니다. (계20;4-6)
" 내가 또 보좌들을 보니, 그 위에 사람들이 앉아 있었는데, 그들은 심판할 권세를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나는, 예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이 베인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이나 그 짐승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고, 그들의 이마 위에나 손 속에(kjv) 그 짐승의 표(MARK)를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다시 살지 못하더라) 이 것이 첫째 부활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