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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설립 2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교회의 주제는 “우리는 주 안에서 친구다! We are Friends in Christ!“라고 정하면 좋겠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친구가 되시려고 그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우리를 친구라고 부르셨으며,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가장 큰 사랑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화목하게 하는 친구관계로 만드시려고 친히 화목제물이 되셨다. 나아가 우리는 교회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친구로 살며 서로 화목하며, 이 세상을 향해서는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맡았으며,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다. 그래서 이 세상을 향하여 친구가 되는 교회, 그리스도 안에서 친구로 사는 교회, 하나님을 향하여 친구의 사랑으로 나아가는 교회가 될 것이다. 그것을 기뻐하며 감사하는 2주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에게 얼마나 좋은 친구가 되셨는지를 감사하는 찬양 예배를 드리며, 우리가 서로 주 안에서 얼마나 좋은 친구들인지를 서로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Friend of GOD(나는 주의 친구)-Israel Houghton(이스라엘 휴튼)[1]
Who am I that you are mindful of me? 제가 누구길래 주께서 그토록 생각해주십니까?
Who am I that you hear me when I call? 제가 누구길래 제가 기도드릴 때 주께서 귀를 기울여주십니까?
Is it true that you are thinking of me? 주께서 저를 그토록 생각하고 계신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How you love me? 어떻게 주께서 저를 사랑하실 수 있으신가요?
It's amazing! 아, 놀랍습니다!
I am a friend of God! 제가 하나님의 친구라고요.
I am a friend of God! 제가 정말 하나님의 친구라고요.
I am a friend of God. He calls me friend. 저는 하나님의 친굽니다. 주께서 저를 친구라고 부르셨어요.
God Almighty! Lord of Glory! 전능하신 하나님! 영광의 주님!
You have called me friend. 주께서는 저를 친구라고 부르셨습니다.
[1] Israel Houghton (이스라엘 휴튼) (1971년 5월 19일생) 그레미상a Grammy Award을 수상한 미국의 기독교 음악가로서 예배 인도자worship leader요, 가수겸작곡가singer-songwriter다. 그는 가스펠, 재즈, 락을 넘나드는 곡을 만드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휴튼Houghton은 이스라엘과 새 혈통Israel & New Breed 이라는 밴드를 맡고 있으며, 그는 텍사스 휴스턴에 있는 조엘 오스틴 목사Joel Osteen가 섬기는 레이크우드교회Lakewood Church의 예배 인도자다.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사 41:8) "But you, Israel, My servant, Jacob whom I have chosen, Descendant of Abraham My friend,
또한 주께서는 아브라함을 친구로 여기셔서 주님의 비밀을 알려주셨습니다. 소돔성에 대한 주님의 계획 말입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The LORD said, "Shall I hide from Abraham what I am about to do(창 18:17)
이는 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하여 하신 말씀과 동일합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친구라고 부르셨고 아버지께 들은 비밀을 다 그들에게 들려주셨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요 15:13~15)
또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신 것은 화목제물로 삼기 위함이었습니다. 누구와 누구를 화목하게 한다는 말입니까? 죄인으로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거부하고 스스로 자신의 인생에 대하여 하나님이 되고자 하여 반역의 길을 걸은 우리를 성경은 하나님과 원수된 사람들이었다고 말씀합니다.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엡 2:16)
그래서 성경은 예수님을 가리켜 화목제물이라고 합니다. 즉,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화목하게 하는 제물이라는 말이지요.
로마서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요한1서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이렇게 하나님과 더불어 화목하게 된 그리스도인은 이제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함을 받았으며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게 됩니다. 즉, 하나님과 친구가 된 것입니다.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롬 5:10~11).
나아가 바울 사도는 고린도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간곡하게 부탁합니다.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다시 말하면 친구가 되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고후 5:20)
그런데 이 구절을 메시지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We are speaking for Christ himself now: Become friends with God; he’s already a friend with you. (2 Cor. 5:20 The Message Bible)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지금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하나님과 친구가 되십시오. 주께서는 이미 여러분의 친구가 되셨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있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 못하는 분에게 모든 죄를 지우시고 우리에게는 의롭다 하는 자격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격, 의롭다고 인정을 받은 아브라함과 에녹, 노아와 같은 자격을 예수 믿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그 보혈의 공로를 인하여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던 에녹은 진정한 하나님의 친구였습니다. 아들을 드리기까지 하나님을 신뢰한 아브라함도 진정한 하나님의 벗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비난과 모욕적인 언사에도 주님의 말씀을 따라 방주를 예비한 노아도 하나님의 벗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가 성경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렇게 살아가라고 그것이 진정한 인생이라고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와 화목하게 하셨고, 우리를 친구로 삼으셨습니다.
친구가 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먼저, 세례 요한을 봅시다. 그는 예수님보다 먼저 와서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나서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지만, 신랑 곁에 있는 신랑의 친구가 크게 기뻐하는데 나는 이런 기쁨이 충만하다. 주님은 높아져야 하고 나는 낮아져야 할 것이다. 사랑하는 친구를 위하여 희생함으로 친구로서 살아갑니다. 친구가 잘 되기를 바라고, 친구의 부탁을 들어줌으로 친구가 됩니다. 예수께서는 너희가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도 하나님의 친구가 된 우리들에게 이렇게 부탁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고후 5:18~19)
우리가 세상과 하나님을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맡았습니다. 또한 세상의 죄를 그들에게 묻지 않으시고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당신의 친구가 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셨으니 당신도 하나님의 친구가 되라고 전할 말씀, 곧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화목을 이룬 사람들은 그의 사랑에 인도함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화목의 기쁨과 평안에 대한 감사로 그는 자신의 직분과 임무를 기쁨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세상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길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희생도 하고 친절도 베풉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부담이나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닙니다.
사도바울은 본래 교회를 핍박하던 사람입니다. 교회의 원수요 하나님의 원숩니다. 그는 스데반 집사님을 돌로 쳐죽일 때 사람들을 선동하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성도들이 바울의 손에 붙들려 옥살이를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의 십자가 사랑을 알게 되자,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지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후 5:13~14)
이 말씀을 메시지 성경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If I acted crazy, I did it for God; if I acted overly serious, I did it for you. Christ’s love has moved me to such extremes. His love has the first and last word in everything we do. Our firm decision is work from this focused center: One man died for everyone. That puts everyone in the same boat.
내가 만일 미친 사람처럼 행동했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을 위해 그런 것이요, 만약 내가 지나치게 심각하게 행동했다면 그것은 여러분을 위해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그렇게 극단적인 행동을 하도록 이끌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처음이요 마지막입니다. 우리의 굳은 결심은 이것에 초점을 두고 작동합니다. 즉,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해 죽었습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을 동일한 운명에 들어오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자신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였고, 그 사랑이 예수님의 십자가로 나타났으며, 그 사랑은 자신이 죄인이요 원수였을 때 부어졌으니 어찌 그 사랑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원수를 친구로 맞아주신 주님의 사랑에 이끌려 갖은 고문과 고난, 어려움과 역경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고,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수행했으며,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두루 다니며 전한 것입니다.
신앙생활이 무엇입니까? 인생이 무엇입니까? 주님과의 뜨거운 우정, 주님과의 사귐이 없는 신앙생활은 껍데기요 허울뿐입니다. 그런 신앙생활은 외식입니다. 예수께서는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꾸짖지 않으십니다. 방금 현장에서 죄를 짓다가 걸려온 사람도 용서하십니다. 아니 죄인에 대해서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딱 한 부류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지체 없이 추상 같은 책망을 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진심 없이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입니다. 마음 없이 기도 드리고 성의 없이 예배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종교행위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예수께서는 책망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과 진실한 친구의 관계, 주님과 사귐의 관계를 살아가고 훈련하는 곳이 바로 교횝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의 친구가 되십니다. 우리와 친구가 되시려고 자신의 아들을 화목제물로 드리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나설 차롑니다. 주님께 우리의 마음을 드리고, 자신의 최고의 것을 드리는 것, 그렇게 하여 주님과 교제하는 삶, 사귀는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은 바로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과 사귀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귐이 좋아서 우리의 이웃에게 하나님과 화목하도록 그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것, 그것이 우리의 직분이며, 그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는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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