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6일(서울양동초등학교) 모임후기

[달리는 해마]

  9시에 도착하니 조영선선생님과 우순옥누님이 와 계셨습니다. 학교가 수업을 안 하여서 대문이 닫혀있어 들어오면 닫고열고 하여서 시간이 넘 흘렸습니다. 장준태형님 댁이 오시니간 10시 30분정도가 되었습니다. 코리아타임이라는게 넘 길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시간을 지켜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생님을 기다리게 하는 버릇없는(^^;;) 학생이 되지맙시다. ㅋ ㅋ

시작을 하여 영남가락을 마치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연결부분이 잘 되지 않았지만 노력으로 밀고 나갔습니다. 계속되는 반복으로 끝날적에는 다 맞았습니다. 아니면 끝만 맞았는지 ㅋㅋ

 점심으로 중국음식으로 거하게 먹었습니다.  배가 불러서 졸리기도 하였지만..^^;;

자고 일어나니 목과 어깨가 아팠습니다. 생각했습니다. 어제 열심이 했구나. 결과는 ..^^;;

그리고 도중에 이욱현님과 은혜가 갔고, 이동조목사님과 이영길아버님과 이정주가 와서 열심이 하셨습니다.

* 장소 : 서울양동초등학교(신정동 소재)

* 시간 : 오전 9시 ~ 오후 5시

* 참석하신 분 : 조영선선생님, 이욱현님, 우순옥님, 조은혜, 이영길님, 이정주, 장준태님, 김영심님, 장정연, 김성호님, 박경희님,  박종희님, 이동조님, 김용성, 이현준 (총 15분)

* 안건 : 5월 3일은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하고 시간 되시면 야외에서 하기로.

            회비는 (4월달부터) 만원으로.

            김용성이 정식으로 들어 옴.

            시간 지키기.

            동영상을 잘 보고 따라하기.

* 회비내신분 : 조영선선생님, 장준태님, 김영심님

* 회비 안 내신 분 : 김윤회선생님(3월,4월)

                            양영덕님(3월, 4월)

                            신두영님(4월)

                            이영길님(4월)

                            이영신님(2월, 3월, 4월)

                            이동조님(4월)

                            김용성(4월)

      \ 572,500 - \95,500(점심값) + \30,000(회비)

             통장에 남은 돈 507,000원

[청해]

자~랑스런 현준 총무! 늘 수고 많아염^^ 내 몸 조금 고생시켜 남을 위해 애쓰는 것에 혹여 힘이 부칠지라도 좀 더 넓은 생각으로 지속하기를 바라고 모든 식구들은 현준씨 애쓰는거 잘 알꺼얌~~화이팅.

[╋예쁜이아줌씨(순옥)╋]

애 많이 쓰는 우리의 총무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