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알자
09:42 새글
송찬문씨가 남회근 선생의 번역을 왜곡했네요.
학자가 되어서 남의 글을 왜곡해도 되나요?
知道自己的息往來長短,第一步,是在鼻孔里知道哦!你如果功夫進一步,自己渾身的每個毛孔、細胞,都在呼吸,你自然都會知道。
호흡의 길고 짧음을 아는 것은 주로 이 하나의 '知'에 있지 호흡[息]에 있지 않습니다. 당신은 主體가 '아는 것', 知性(아는 기능, 이하 같음/역주)에 있지 호흡에 있지 않다는 것을 분명하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엉터리로 번역해되 되는 것입니까!
남선생님은 분명히 콧구멍 안에서 안다고 했지 知에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
호흡의 길고 짧음을 아는 것은 주로 이 하나의 '知'에 있지 호흡[息]에 있지 않습니다. 당신은 主體가 '아는 것', 知性(아는 기능, 이하 같음/역주)에 있지 호흡에 있지 않다는 것을 분명하게 해야 합니다.
이 번역문에 대한 번역 저본의 해당 원문입니다.
知息长短,主要在这一个“知”上,不在息上,你要搞清楚主体在“知”,知性。这个知性在身体每一个细胞、内外都普遍的,不一定在脑子里,而是无所不在的。先讲到这里,你们大家自己去体会,不要故意去练习呼吸。佛经告诉你,知息入、知息出、知息长短,这里是把那些佛经归纳,知息长短,配合上你的修持;对于饮食男女,要搞清楚,严持戒律。
이 분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엉터리 번역이라고 비난하고 있기에
강제 탈퇴시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