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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1,100여 평의 먹거리 농장 녹색지대는...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식물기르기 활동에 기초한 유아 원예 프로그램 메뉴얼
생태어린이 한결어린이들과 호흡하며 소통할수있는 JMG 프로그램은 교육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게 합니다.
보건안전교육
유아교육을 지원하고 싶어 원 방문을 하여 현직 교사와 인텨뷰증
느티나무 교사 교육 중
산림교육 전문가 느티나무 선생님과 함께하는 한결어린이집 자체 교사교육
지난 7월 느티나무 선생님과 함께하는 숲활동
'물은 안전하게 풍덩! 숲은 즐겁게 풍덩!'이란 주제로 자체 교사교육이 이루어졌어요.
여름 숲 왜 시원한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여름숲이 시원한 이유는 나무의 생명활동 과정인 광합성으로 인한 혜택으로 맑고 시원하며 상쾌한 공기를 제공받아요.
나무가 광합성 과정에서 배출되는 물은 주위 온도를 내려주고 일정한 습도롤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기에 숲은 시원해요.
대표적인 예로 은사시 나무는 버드나무과인데 양수나무이지만
뜨거운 것을 싫어하여, 그래서 물을 올려 잎을 흔들며 온도를 스스로 떨어트린다.
은사시 나뭇잎은 뒷면은 흰색 융털이 많으며 앞면은 반질 반질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나무 잎자루를 스스로 길게하여 바람에 잘 흔들리도록 하였는데, 여기서 사시나무 떨듯이 떤다는 말이 유래되었다고 해요.
숲이 시원한 이유는 숲은 공기를 머물게 하는 기능을 하는데 뜨거운 열기를
가지고있는 바람의 공기를 식혀주었다 가게 하여 이과정에서 온도가 내려가게 된다.
7월에 진행될 자존감로드맵 자료 "겁쟁이 빌리"
교직원들이 함께 읽습니다.
"어떡하지"
비가 내리는 이유
그가 물을 가늘게 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욥기 36장 27절 - 28절)
물이 증발하여 하늘로 올라가 구름을 만들고 비가 내린다는 물의 순환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교직원 10분 회의를 마친 후 내리는 폭우를 뚫고 등원하는 영.유아들을 한결교직원들이 맞이하고 있어요.
우산을 두개씩 들고 나무처럼 서 있습니다.
영.유아들은 비를 맞는 대신 선생님의 사랑을 맞고 있지요^^
아침 빗속에서도 씩씩한 하루를 열어가는 한결어린이집이었습니다^^
빗물 측정하기
세계최초 강수랑 측정기는 세종때 측우기로, 유럽보다 200년이나 빨랐답니다.
금영 측우기는 현재 남아있는 보물 561호
소 재 지; |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460-18 기상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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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문제? 측우기는 장영실?이 만든것이 아니라 세종때 세자 ‘문종(이향)’에 의해 발명된것 1441년.
가뭄이란? 물이 생육하는데 필요한 수분이 모자란 상태를 일컫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봄과 여름이 작물의 생육이 가장활발한 시기이기 때문에 가뭄 피해가 큼
기상청 기상백과“장마”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비가 내리는 이유
비는 구름이 커지면서 무게가 증가되고 낮게 뜬 구름이 결국 비로 내리는 하나의 순환과정이예요.
지상의 물이 수증기가 되어서 하늘로 올라가면 하늘에서 쌓이게 되고, 수증기가 뭉치고 합쳐지면 점점 무거워 져서 물이 되면
떨어지는 겁니다. 구름이 결국 수증기의 뭉치라고 보면 됩니다.
태풍의 경우 고온 지역에서 많은 양의 수증기가 하늘로 올라가죠. 특히 바다에서....
그리고 계절의 변화나 주변 난류와 기류의 영향으로 저기압의 수치가 높아지게 되면서, 강한 바람을 동반한 구름이 형성되게 됩니다.
장마철에 비가 많이 오는 이유
겨울과 봄엔 저 북쪽의 차가운 공기가 우리나라를 덮고 있지만, 여름이 되면서 저 남쪽 따뜻한 나라에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밀려 올라옵니다. 적도로 무지 덥고 또 넓은 바다가 펼쳐져 바다에서 물이 많이 많이 증발해 공기중에 썩여 있답니다.
이 공기가 위로 올라오다가 우리나라를 덮고 있던 차가운 공기와 부디치게 됩니다. 차가운 콜라 병주위에 물방울이 생기는 현상과
마찬가지로 차가운 공기를 만난 따뜻하고 습한 공기중의 물방울이 서로 엉기면서 빗방울이 만들어져 비가되어 땅으로 떨어지는데, 남쪽 밑에서 올라온 공기중에 물방울이 엄청 많이 있기 때문에 장마철에 그렇게 비가 많이 오는 것입니다.
1.여름에비가많이오는이유
우리 나라의 연평균 강수량은 600∼1,500㎜, 전국의 평균치는 1,190㎜이다.
세계의 연평균 강수량 750㎜와 비교하면 우리 나라는 강수량이 많은 편이다.
우리 나라의 연평균 강수량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감에 따라 점차 줄어드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으며, 지형적인 영향으로 지역적인
차이도 크게 나타난다. 반도부에서 강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남해안 지방으로 최고 1,500㎜ 이상이고, 가장 적은 지역은
개마 고원 북동부로 500∼600㎜이다. 전국에서 강수량이 가장 많은 곳은 제주도의 남동 해안으로서 서귀포의 연평균 강수량은
1,676㎜에 달한다. 울릉도의 연평균 강수량은 1,485㎜인데, 여름보다 겨울의 강수량이 더 많은 것이 특이하다.
또한, 산지가 많은 우리 나라에서는 저기압이 통과할 때라도 지형성 강우가 결부되는 경우에 비가 많이 내린다.
⑴ 다우지 : 제주도 남동 해안, 섬진강 유역 중심의 남해안, 임진강과 한강의 중·상류, 울릉도, 청천강 중·상류, 동해 중부
⑵ 소우지 : 개마고원, 대동강 하류, 낙동강 중·상류의 경북 내륙 지방
2. 강수량의 계절별 분포
강수량은 거의 전국적으로 여름에 집중된다.
우리 나라의 전반적인 우기는 6∼9월의 4개월간이며, 이 때 연강수량의 60% 이상이 내린다.
그 중에서도 장마철인 7월의 강수량은 연강수량의 거의 30%를 차지한다.
장마철에는 일 강수량 100㎜ 이상의 집중 호우가 자주 내리며, 이러한 강우가 예상될 때에는 호우 주의보가 발표된다.
여름의 강수량은 주로 장마 전선의 정체와 열대성 저기압의 통과, 다습한 여름 계절풍의 영향에 의해 결정된다.
장마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과 더불어 장마 전선이 북상해 오는 시기와 관련하여 해에 따라 빨리 오고 늦게 오기도 하는데,
대체로 6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가 장마철이다.
3. 강수량의 연도별 분포(경년 변화)
기단, 전선, 저기압 등의 작용이 해에 따라 크게 변하기 때문에 연강수량의 변동이 크다.→홍수와 한발의 피해가 빈번하다.
☞ 대동강 하류가 소우지를 이루는 이유
우리 나라의 지형성 다우지는 중국쪽에서 오는 이동성 저기압이나 남서 기류가 동진하면서 산맥에 걸려 많은 비를 내리게 하는데,
대동강 하류는 저평한 평야 지대로 이를 차단할만한 지형적 장벽(산맥)이 없고, 남동 계절풍도 멸악·낭림 산맥에 걸려 영향을
미치지 못하므로 소우지를 이룬다.
4. 기타 기후 요소
⑴ 눈 : 바다를 건너 오는 북서 계절풍이나 이동성 저기압이 지형의 영향을 받아 내린다.
- 울릉도(최심 적설 지역), 소백산맥의 서사면, 태백산맥의 동해 사면
⑵ 서리 : 초가을∼늦봄에 걸쳐 기온의 일교차가 크고 바람이 없는 날에 발생한다.
무상일수는 작물의 생육 기간과 일치하며, 농작물의 재배 북한계를 결정한다.
또한 북쪽에서 남쪽으로 갈수록, 내륙에서 해안 쪽으로 갈수록 길게 나타난다.
⑶ 안개 : 남서부 해안(목포 근해)과 울릉도는 안개일수 최대이며, 관북 해안(북한 해류의 영향 → 농작물에 냉해 피해),
내륙 분지(복사무 - 기온 역전 현상), 인공 호수 주변 등에서 자주 발생한다.
⑷ 일조시수 : 대동강 하류, 대구 분지 일대에 일조시수가 많으며, 천일 제염업·농작물(사과·담배)의 재배와 관계 깊다.
⑸ 증발량 : 남쪽으로 갈수록 많아지고, 계절적으로는 5∼8월에 가장 많다.
☞ 집중 호우
국지적으로 단시간에 다량의 강한 비가 내리는 현상으로, 일반적으로는 하루 강수량이 연강수량의 10% 이상일 때를 말한다.
이것은 열대의 스콜(squall)을 연상케하며, 1일 동안에 연강수량의 몇분의 1에 해당하는 비가 내리기도 하고, 1시간에 100㎜가
넘는 비가 내리기도 한다. 집중 호우는 대단히 습한 수증기가 장마 전선에 유입될 때 발생하며 지형의 영향으로 더욱 국지성을 띤다.
집중 호우는 상층에 나타나는 제트 기류에 의해 빨려 올라가 심한 상승 기류가 되고 이것이 상층에서 냉각되어 떨어지는 것이다.
☞ 남서 기류
우리 나라에 저기압 혹은 전선이 걸려 있을 때, 북태평양 고기압에서 우리 나라 쪽으로 유입되는 기류가 저기압 중심을 향하여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며 유입되기 때문에 남서 기류가 된다. 이는 주로 여름철에 남쪽 바다에서 유입되는 습기가 많은 기류로,
이 기류가 산맥에 부딪치거나 계곡에 수렴될 때 많은 비가 내린다. 남해안, 소백산맥 서사면, 한강 및 임진강 상류 지방 등이
다우지가 된 것은 이와 같은 원리이다.
☞ 북동 기류
북동 방향으로 기류가 유입되는 것으로
㉠겨울에 남해안 쪽으로 저기압의 중심이 지나고 만주 쪽에 고기압의 중심이 형성되어 北高南低형의 기압 배치를 이룰 때,
㉡태풍이 남해안을 지날 때,
㉢장마철 오호츠크해 고기압이 발달했을 때에 북동 기류가 발생한다.
북동 기류의 방향과 거의 직각으로 해안선 및 산맥이 형성되어 있는 중부 동해안(강릉∼원산) 지역이 북동 기류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의 경우에 대설 현상, ㉡의 경우에는 호우를 발생시켜 이 지역을 다우지로 만들고 있다.
☞ 강수 유형
강수는 대량의 습한 대기가 빨리 냉각되면서 대량의 수증기가 계속 응결될 때만 내릴 수 있다.
이와 같은 계속적인 대기의 냉각과 수증기의 응결은 수직적으로 대기가 상승하는 경우에 한하여 일어날 수 있는데, 대기의 수직적인 상승을 일으키는 조건에 따라서 대류성 강우, 지형성 강우, 전선성 강우 등의 유형이 있다.
㉠ 대류성 강우 : 대기의 상승에 따른 단열 냉각에 의하여 생기는 호우로서 열대의 스콜과 온대의 여름 소나기가 이에 속하며
지속 시간은 짧으나 강우 강도가 크다.
㉡ 지형성 강우 : 습한 대기가 산지 사면을 상승하면서 단열 냉각되어 내리는 비로 세계 다우지의 강우는 이에 속한다.
㉢ 전선성 강우 : 따뜻한 대기와 찬 대기가 접하는 불연속면에서 따뜻한 대기의 상승에 의하여 내리는 비로 장마 전선이 이에
속한다.
㉣ 저기압성 강우 : 저기압의 중심부에서 상승 기류에 의해 나타나는 강수 현상으로 태풍이 이에 속한다.
☞ 댐 건설과 기상 재해
수해를 방지하고 각종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많은 다목적 댐이 건설되었다.
그러나 댐 건설에 따른 대형 인공 호수의 형성은 지표상의 '물순환'에 이상을 가져와 안개일수 증가, 이상 저온 현상 등 새로운
기상 변화를 초래하기도 한다.
춘천이나 안동 등 호수 주변 도시 지역에서는 안개일수 증가로 인한 각종 기관지 질환 환자의 급증, 농작물 생산량 감소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 또한 대형 인공 호수는 열저장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인근의 겨울철 평균 기온은 약간 상승하지만, 호수가 일단
얼면 얼음이 태양열을 반사해 버리는데다 해빙 때 주위의 열을 급속도로 빼앗아가기 때문에 수일동안 혹한이 나타나게 된다.
*양평은 팔당호 건설 전인 1972년 최저 기온이 -12.2℃였으나 1974년 댐 건설 이후 최저 기온이 급강하,
1981년 1월에는 -32.6℃까지 떨어졌으며 매년 최저 기온 -20℃의 강추위가 나타나고 있다.
※일사병과 열사병의 차이점
흔히 ‘더위 먹는다’고 하는데, 이는 열사병, 일사병 등을 의미한다.
이들은 모두 햇볕에 장시간 노출돼 어지럼증, 발열, 구토, 근육 경련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일사병과 달리 열사병은 사망 위험이 있다.
일사병과 열사병 증상의 차이를 모르고 가볍게 대처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사병과 열사병은 크게 ‘땀’의 유무로 판별될 수 있다. 일사병의 경우 땀이 많이 나고 열사병은 땀이 나지 않는다.
일사병은 수분과 땀이 지나치게 배출돼 체액이 부족해지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신체 온도가 37~40도까지 오른다. 일사병은 공기가 잘 통하는 시원한 곳에 누워 있으면 대개 저절로 회복된다.
하지만 열사병의 경우 체온조절 중추의 기능이 마비되면서 내부 온도가 40도 이상까지 오르는데, 이때 뇌를 비롯한 여러 장기에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열사병이 의심되는 환자를 발견하면 그늘로 옮기고 119에 곧바로 신고해야 한다.
또 환자가 자체적으로 체온 조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물에 적신 얇은 천을 환자 몸에 덮거나 찬바람을 쐐 체온을 떨어뜨린다.
환자의 의식이 없다면 물, 음식물 등이 기도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함부로 넣어서는 안 된다.
한편 온열 질환을 예방하려면 바깥 온도가 지나치게 높을 땐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하는 게 좋다.
불가피하게 무더운 곳에 노출될 경우 최대한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출처: 헤럴드경제: 기사입력 2016-08-10 08:57
가. 일사병
더운 곳에서 직사광선을 장시간 쏘였을 때 발병
나. 열사병
땡볕 아래는 아니더라도 몹시 더운 곳에서 일을 하거나 운동시 발병
다. 처치법
의식이 분명하고 체온이 많이 올라있지 않을때는 일사병, 의식이 불분명하고 체온이 몹시 높을 때는 열사병으로 치료.
일사병의 처치
시원한 곳으로 옮겨 눕힌다.
의복을 헐렁하게 늦춰준다.
물이나 식염수를 마시게 한다.
무턱대고 차게 하지말고 환자가 적당하다고 느끼는 시원한 온도에서 쉬게 한다. 안정하고 있으면 회복되는게 보통
열사병의 처치
즉시 구급차를 부른다.
구급차가 오기까지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끼얹으면서 선풍기 등으로 몸을 식힌다.
체온을 너무 식히는 것은 좋지 않다.
원장님과 함께하는 꽃마리반, 꽃마리반(만 3세), 애기나리반(만 2세) 낮잠시간
※ 8월 11일(목) ‘학부모운영위원회’ 2차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운영위원회 회의 내용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예절, 동물원 탐방은 9월부터 5세와 6세, 7세가 격월로 활동합니다.
-자신감 UP 활동이 9월부터 5세도 확장하여 격주로 진행됩니다.(월 2회)
-기존에 진행하던 6, 7세는 격주로 축소하여 진행하며 교사와 강사가 한주씩 번갈아가며 진행합니다.
-특별활동을 참조해 주세요.
-9월 22일 (목) 두번째 “아빠 놀이학교가 진행됩니다.
-9월 27일 (화) 부모님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이 양평 외갓집 체험마을에서 진행됩니다(4~7세)
-차량비와 아이들 활동비는 원에서 부담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10월 8일(토) 한결 시장놀이 할때 운영위원회 부모님께서 보조교사로 함께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건의 사항으로 000 0월 첫째주로 했으면 하는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운영위원회 회의록이 어린이집 현관에 비치되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