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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in Korea를 끝낸 다음 날, 회사에서는 보라 아나운서의 별명을 앞으로 "R.U ready?" 로 불러야겠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멋진 진행을 보여줬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보라 아나운서에게 공연 분위기를 물어봤더니, 무대 오르기 직전, 맥주를 쭈욱 들이키고 올라갔다고 ㅋㅋㅋ
사진도 정말 멋지게 나왔습니다.
보라 아나운서의 롹필이 충만한 이 모습~!!
출처: 블로그 허수아비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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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평소 봐 왔던 김보라아나운서의 모습에서 완전 탈피...즐거웠죠...? 그날 오신분들은 아시겠지만..김경호의 금지된 사랑 내 사랑을~~~외치며 R.U ready?" 연거푸 외치고...사회부분은 통편집된다기에...대본은 필요없다며...관객의 참여가 중요하며 외친 그녀..진짜 깜짝 놀랬답니다..ㅎㅎ
와우... 이장면 놓쳐서 무지 안타까워한 사람이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