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 토요일 새벽기도회 마치고 곧 떠난다고 생각하니 새삼 마음이 짠해 진다 주님 이 전을 채워 주소서 안권사님께서 특별기도를 해 주시다 새벽을 지켜주시는 귀한 분들 주님 저를의 기도를 다 응답해 주소서 내 입술의 모든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온전히 내 주께 열닙되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까다만 마늘을 마저 까고 서랍을 다 열어 옷을 꺼내놓다 준비한 선물도 다 풀러서 가방 한 곳으로 집중 무겁다 올때는 약으로 한가득 하루3번 약을 두번으로 줄였더니 약이 꽤나 남았다 그래도 선물이 꽤나 준비되다 발이 큰 사람이 아닌데 후덕한 사람이 되어 가는것 같다 선물이 하도 시원찮은것 같아 오히려 부끄러워 질것 같다 타이레놀 멜라토닌 내 영양제
다혜가 "타코"라는 음식을 주문해 주다 멕시칸 음식 여기는 음식값이 비싸다 4식구의 식사비가 거의 100$이다 실제현장에 가서 먹으면 더 비싸단다 화려한 영양식이다
내일 식탁에 놓일 수저집을 접다 매사에 정성스럽다
코로나 신속 항원검사도 예약 윌요일 일찍 접종
정성스러운 손님 축하대접이 되기를 온유 소식이 즐겁다 새로운 이주지의 집값 보증금 지금 떠날집도 9월 보증금과 월세를 내야 한다고 이사비용등등 엄마에게 SOS 당근인데 빌려줄테니 반드시 갚아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