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至人:덕있는 존경하는 이) 으로 부터
몇달 전에 <애터 美>하루 견과 1상자를 선물 받았습니다.
맛있고, 영양가가 있어서 열심히 먹습니다.
1세트. 25G. 60개들이 (애터미 회원가 4만원)
아침 저녁 한봉씩 먹으면 좋다고 하지만, 귀찮아서 가끔 먹는데,
며칠전에 아내가 특별 반찬을 만들어 요즘엔 아침 저녁 밥 반찬으로 먹습니다.
아주 멋진, 알찬, 영양가 있는 견과류 (콩자반)을 드셔 보세요.
**견과류 3봉지 + 간장 = 바글 바글 끓여서 물 섞고, 위에 깨를 뿌리면 위의 크기 양이 됩니다.**
**견과류에는 콩, 아몬드, 호두, 캐슈넛, 볶은서리태, 마른 베리, 등이 섞여 있어서
씹는 맛 ,넘기는 맛이 최고이더군요 !
#. 오도순방 불이 꺼져 있어서 불 켜는 글로 건강 반찬을 소개 합니다.
#. 오늘 아침 신문에 122세된 노인의 장수식품 이야기 입니다.
중국 아이마이티라는 노인은, 호두와 아몬드를 많이 먹고
80세가 넘어서 삼혼 하여 1남 1녀를 더 두었다네요.
그 보다도,
장수 시대 무병 장수하려면, 식단을 챙겨보는 것도 유익할듯 하여 글을 올립니다.
<춘천에서 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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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카페 운영을 잘 하기 위하여는 <동그라미님>이 <카페지기님>께
(견과류 콩자반)을 만들어 주시면 더 힘 쓰실텐데~~~어떨까요? <김기태>
고맙습니다. 그렇게 만들어 먹어 보겠습니다. 장로님 항상 태양처럼 건강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노인네인 아내가 개발한 반찬인데, 먹어보니 꽤나 괜찮아서~~
감사합니다. 늘 카페를 위하여 좋은 말씀으로 격려 해 주셔서~~
정보공유로, 우리 모두 즐겁게 생활합시다. <김기태>
우리네 밑반찬중 빠지지 않는 콩자반,,,,,,,,
옛적엔 고소하니 볶아서 양념 간장만 부어 먹어도 시골 스러우면서도 참 맛났지만,,
이젠 조금 딱딱한거는 피하여 장로님이 소개한 바대로 약간 말랑 거리는 조림들이 좋습니다
견과류로 자반 만드는 생각을 다 하신 사모님 센쑤쟁이 십니다~~ㅎㅎ
먹을수록 맛있는 견과류 콩자반,
백문 불여일견 , 백청 불여일식, 한번 맛 보세요<김기태>
올케언니는 요리사 입니다.
남편께서 이리 과찬을 해 주신다면
더 좋은 반찬으로 입맛을 사로 잡으시라 믿숩니당 아멘 ㅎㅎㅎㅎ
올케 어니? 참 듣기 좋습니다. 브라보!
올케 언니, 순딩 입니다. 방가, 방가! <김기태>
옥천골 장로님 안녕하시지요~ 저도 소개하신대로 해볼려구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특별한 반찬,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평강하십시오 <김기태>
이제서야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꼭한번 견과류 요리를 해서 먹어봐야 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
참사랑님이 모르셨다니?
정보는 공유하여야 함으로, 올렸습니다.
더 좋은 비법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김기태>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무엇 보다 실천이 중요하겠지요?
집에 있는 견과류로 맛있게 만들어 저녁상을
차려야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