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수) 13일 차: 나이아가라 폭포 - 토론토(TorontoㆍProvince of Ontario) - 킹스턴(Kingston의 천섬(Thousand Islands))- 몬트리올(MontraelㆍQuébec)
오늘 일정은 해뜨기 전 6시 30분에 투어 버스 탑승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한 때 류뚱, 류현진 선수가 활약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홈구장 로저스 센터(Rogers Centre) 앞에 잠시 내려 CN타워(높이 553.33m) 등 포토 타임을 갖는다.
로저스 센터 · Toronto, Ont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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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시청 배경으로.. 이곳도..
토론토에서 킹스턴 가는 길에 농장에도..
단풍나무(Maple) 시럽은 40리터 수액이 1리터의 제품으로 생산.. 된다고!
오늘 투어 첫 번째는 천섬 크루즈 투어이다.
온타리오호 하구 세인트로렌스강에 1,865개 크고 작은 섬의 천섬 투어.. * 세인트로렌스강은 미국과 캐나다를 가로지르는 북아메리카 최대 수계의 강으로, 온타리오 호에서 시작해 대서양으로 흘러드는 총길이 3,058km의 강.
온타리오 호
부인과 애절한 사랑 이야기의 볼트 캐슬이다.
볼트 캐슬 & 볼트 요트 하우스 · Alexandria Bay, New York
캐나다 지역인 천섬 선착장에서 출발 볼트 캐슬을 한 바퀴 돌고 돌아오는 약 1시간 크루즈 투어이다.
천섬이 있는 킹스턴에서 금일 숙소인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로 간다.
랍스터와 함께 오늘 화이트 와인을 무한 제공받는다.
오늘 특식 랍스터.. 사이즈 봐라!. ㅋ
랍스타 저녁 특식 후 몬트리올 시내를 잠시 걷고.. 오늘 일정을 마친다. 시청 부근에서 약 50여 분의 숙소로 이동..
또 한 곳에 새로운 발자취를.. Another new footprint in another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