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우체국에서 제3회 편지전시회 개막식과 더불어 편지쓰기 강좌가 있었습니다.
개막식은 11시에 있었고 편지강좌는 오후 2시에 있었습니다.
황 회장님은 오후 일정이 있어서 개막식 참가 후 점심 드시고 전주로 오시고
제가 남아서 강좌를 하였습니다.
데미샘 방과후 교실에서 근무하는 선생님이 여러 컷을 찍어서 보내주셨네요.
몇 컷 골라서 올려봅니다.
첫댓글 수업 모습이 참 예쁘네요. 좋아하는 아이들 모습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책으로 선물을 푸짐하게 준비 해 가셔서 좋습니다. 아이들은 오래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첫댓글 수업 모습이 참 예쁘네요. 좋아하는 아이들 모습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책으로 선물을 푸짐하게 준비 해 가셔서 좋습니다. 아이들은 오래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