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경제의 수십%를 쥐락펴락하는 삼성...
2) 하지만 한국 제1이라는 기업 이미지속에 감추어진 추악한 삼성
3) 추악한 삼성이 선도한 반도체분야의 절대부패와 맹목적인 대일수입
4) 한국 제1의 반도체장비 설계엔지니어인 이글의 필자 이병철이 택시기사로 전락한 충격적인 한국사회의 병폐
5) 혹자들은 의아해 할것이다. 한국이 세계 제1의 반도체 및 LCD 생산국인데 한국경제는 왜 이토록 어려우며 제조업은 무너지고 있는가?
6) 이제, 한국경제가 파탄날 수밖에 없었던 충격적 사실을 밝힌다... - 삼성그룹 창업 秘史 -
삼성물산과 제일제당을 연이어 설립하며 사업의 대성공을 거두자 돌연 자신보다 더많은 자금을 투자하였던 고(故), 조홍제 효성물산회장을 내쫏고는 삼성을 움켜쥔 고(故), 삼성회장 이병철...
그는 연이어 사카린을 밀수하였으며 불법세습을...
이것이 삼성그룹의 창업 비사(秘史)입니다...
-근본이 추악한 삼성家의 부익부빈익빈(富益富貧益貧) 추태 -
>이건희: 한국 제1위 부호
>이재용: 한국 제1위 부호 [이건희 외아들/ 40세 이내의 젊은이중]
>홍라희: (여성)한국 제2위 부호 [이건희 처]
>이부진: 한국 제3위 부호 [이건희 장녀]
>이서현: 한국 제4위 부호 [이건희 차녀]
>이윤형: 한국 제5위 부호 [이건희 3녀]
>이명희: 한국 제1위 부호 [이병철의 5녀]
> 이건희 가족타운 한남동에 이어 이태원에 건설: 땅의 매입비만도 수백억원들여
기자들을 봉쇄시킨채 극비리에 건설...
> 부의 상징 삼성타워 펠리스(주상복합아파트): 삼성 임원이 많이사는 이곳에
선물로 하루 난 50개 이상 받는집도...
> 삼성임원: 수십억원의 연봉에 로또보다 더한 수백억원대의 스톡옵션
> 삼성자동차는 일본의 닛산자동차: 이건희의 과욕의 결과 삼성자동차는 르노로,
대우자동차는 GM으로 그리고 기아자동차는 현대자동차로 매각됨.
> 삼성홈플러스: 영국 Tesco사에서 삼성에 일부 지분을 주고는 삼성브랜드로 운영.
> 한두번도 아니고 번번히 불법자금(수백억원 차떼기) 정치권에 제공: ㅋㅋㅋ
이건희에게 보고안하고 이학수가 제공하였다니...소가 웃을일...
> 한국을 대표하는 ‘빅 3’ 반도체장비. 설비회사: 삼성출신의 이들 기업주들은 삼성으로부터 차떼기로 공사용 자재를 도둑질한 자들이 설립한 회사로 삼성회장과 결탁한 채 반도체장비 국산화란 국가적 대계를 붕괴시킨자들
년간 수조원씩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자하며 20년넘게 한국반도체를 선도해온 삼성은 일본의 소모품조차 맹목적으로 수입하는 친일(親日)기업으로 국내기업에는 개발비의 지급은 커녕 수입가의 60%선에 구매하는 행태를 자행한 그 결과 ...
결국 한국은 제조업 기반 붕괴와 산업공동화 초래-
단한명뿐이였던 국제경쟁력을 갖추었던 한국 제1의 반도체장비 설계엔지니어까지 축재를 위하여 매장시킨 삼성회장과 그와 결탁한 부패한 자들...이들을 퇴출시키겠다면서 비리를 제공해 달라던 삼성감사팀 도와주고는 끝내 반도체업계에서 퇴출된 한국 제1의 반도체장비 설계엔지니어인 나, 이병철...결국 한국에서 장비 국산화란 국가적 대계는 붕괴...장비를 생산하여야 부품과 재료를 생산하고 첨단 반도체 제조기술이 한국 제조업의 기술 경쟁력을 키울것이 아닌가?
> 삼성 외화 수입의 70~80% - 해외지불
> 삼성 설비 투자비의 70% - 일본의 제조장비 업체에 고스란히 갖다바쳐
> TFT-LCD 공장설비의 80~90% - 일본과 미국의 수입장비
> 한국 200여개 반도체장비회사 년간 총생산 - 미국 어플라이드사의 20%불과
> 한국, 7년간(92~98) 반도체장비 총생산량 - 25억$ (70~80%에 이르는 수입부품을 장비매출에 포함시키고도)
> 반도체. LCD 세계생산 1위 한국 - 장비. 재료 생산은 세계 50위권 (2002년 세계 장비. 재료시장 규모 540억$)
-歷史 청산 없는 개같은 나라의 개같은 인간-
1. 잊지 말자! 歷史의 敎訓으로 삼자!
2001년 11월...잊지 말자! 歷史의 敎訓으로 삼자!
수십 년이 지났건만 미국까지 건너가 증언대에서 정신대 할머니가 눈물 흘리며 절규한 말입니다.
한국의 국가적 대계인 반도체장비 국산화를 선도하였으며 국내 유일하게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는 무섭게 성장하던 한국 제1의 반도체장비 설계엔지니어...
群鷄一鶴 Top 설계엔지니어가 택시기사를 하고 있으니 나라꼴이 이게 뭡니까?
한국반도체산업에도 또 다른 만행이 있었습니다.
88년 의형제의 도원결의를 한 3명이 있었습니다.
사진은 젊은 날 동해바다에서 미래를 꿈꾸었던 필자 이병철
그들은 시스템과 메카트로닉스 분야에서 세계 제1의 토털 솔루션의 그런 장비 회사를 꿈꾸며 무모한 벤처의 신화에 도전하였습니다.
물경 5년여 동안 집에는 급여 한 푼 못 갖다 주며 각자의 집들은 담보 대출로...
또한 동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가며 시스템 개발의 성공만을 위해 처절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사업의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매출액 한 푼 없이 시스템 개발에 매달린 지 4년...
그리고 개발 당해 10억원의 매출을...
그것도 국내 최초의 개발품을 하이닉스 반도체 양산공장에 성공리에 설치하였으니...
그런데 인간이 도저히 저지를 수 없는 그런 만행이 저질러졌습니다.
간악한 한 명에 의해 나머지 두 명의 동업자이자 의형제는 이 사업체에서 그대로 쫓겨나고야 말았습니다.
너무도 탈진한 둘은 각자의 집들을 모두 상실하고는 끝도 없이 추락하였습니다.
인생의 낙오자로 전락한 것입니다.
2000년 가을 어느 날인가 가슴에 호수를 꼽고는 고름을 뽑아내던 의형제의 맏형이던 최순중씨는 그 후 지방의 요양서로 보내졌습니다.
생활고에 따른 비참함과 자신의 한을 이기지 못해 자살 미수에다가 알콜 중독등으로 인한 폐인화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다시 몇해후 뇌출혈로 쓰러져 반신불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저 또한 그로부터 1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이때의 사업자금 원금 상환과 이자등을 지급하고 있으며 끝없는 생활고로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욕심을 마음껏 챙긴 한 명요?
93년 당해연도 매출액 10억여 원
95년 매출액 30여억 원
하이닉스 반도체를 비롯하여 삼성반도체, LG반도체, 아남반도체, 동부전자(반도체)등...
독점적인 시스템이니 한마디로 초고속 성장의 날개를 달았습니다.
인천의 17평 소형 아파트에서 분당의 초고층 아파트로(이매촌 청구아파트)
인천의 임대공장에서 분당의 자가 아파트형 공장(이것도 93~94년에 걸쳐 2채)
직원은 10명 안팎에서 30~40명의 소프트웨어 인력들을...
바로 엄청나게 성공한 사업가로 탈바꿈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요?
무지무지 잘못된 나라입니다.
경기넷(www.kg21.net)이라고 경기도청에서 운영하는 자료를 검색해보니 이렇듯 초고속 성장의 틀을 만든 이 회사의 99년 매출액이 12억여 원으로 기재되었으며 2000년 11월 8억원을 경기도로부터 벤처펀드 하였습니다.
웃기는 나라 아닙니까?
2. 理性이 상실된 사회! 세상에 이런 만행이...
k : 네콘시스(주) 김종성 대표이사/ 031-706-5555(代) www.neconsys.co.kr
나 : 한국반도체장비. 산업 최고의 설계엔지니어이자 벤처사업가였던 이병철
최사장: 최순중( 70~80년대 한국마이크로전자, 삼성반도체 근무) 032-349-1494
어린 시절 소아마비에 걸려 지독히도 다리를 절룩거리는 K.
산꼭대기 단칸방에서 부모형제가 함께 살아야 하는 곤욕 속에서 한겨울에는 노천 공중변소 앞에서 한참을 줄을 서서 기다리다간 겨우 볼일을 볼라치면 송곳처럼 얼어 올라오는 대변에 엉덩이가 닿을까 요리 저리 피해야만 했던 아픔을 간직했던 K.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은행 대출로 대학원(전자공학)까지 졸업은 하였건만 신체적 결함으로 취직이 안 되어 학원 강사로 전전하던 K.
결혼 후 수년 만에 17평 저층아파트의 6층 꼭대기기층을 겨우 구입하였지만 장롱은커녕 냉장고를 비롯한 기본 가전품조차 장만치 못하고...
졸업 후 몇 년이 지났건만 학자금을 갚아나가며 궁핍함을 면치 못하던 K.
세상에 한을 품었음직한 이러한 K가 드디어 88년 10월 1일 첫 직장을 잡게 되었으며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곳이 디아이(주) 부설연구소였으니 바로 이곳 개발과장으로 스카웃된 당대 한국반도체장비. 산업 최고의 설계엔지니어인 나와의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지고는 인생의 대역전이 시작되었다.
한국최초로 가스공급시스템을 개발한 나는 이러한 가스공급시스템 수백 대를 중앙제어 관리키 위한 가스모니터링시스템과 인공지능형의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장착한 컨트롤 시스템의 개발을 추진하였으니 이러한 시스템은 80년대 한국에서는 그 개념조차 생소하였으며 이시기에는 PLC에 의한 컨트롤시스템이 막 붐을 이루던 시기였다.
하지만 실무경험이 전무했음에도 이러한 시스템을 3개월이면 개발할 수 있다던 K.
그랬다! 이미 한국반도체장비. 산업 제1의 설계 엔지니어로 위명을 떨치며 기계설계를 전공한 내가 기계분야와 더불어 전자와 컴퓨터분야까지 자체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면 최사장의 영업력과 더불어 한국 최고의 반도체장비회사 나아가 세계적 경쟁력을 지닌 Total System Solution의 그러한 회사로 성장하는 것은 시간 문제였던 것이다.
그래서 88년 늦가을 K가 요구한 자금을 최사장이 지급하고는 시스템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3개월이 지난 후 조금만 더 손을 보면 된다는 K의 말을 곧이 듣고는 최순중은 대표이사 (3): 김종성 연구소장(3): 이병철 실장(3)의 직함과 지분을 갖기로 하고는 네콘시스를 설립하며 의형제를 결의하였으니...(나이순으로 직함을 결정)
그러나 시스템의 개발은 그로부터도 수년이 지났건만 오리무중...
결국 매출도 없는 가운데 최사장과 나는 각자의 집을 비롯하여 담보와 사채 등으로 계속적으로 자금을 집어넣으며 급료도 없어 가정은 엉망이 되었건만 울며 겨자 먹기로 억지로 억지로 끌려 가기를 몇 년째 ...
이러한 와중에도 단 한 푼도 회사에 투자하지 않았던 K의 집은 ALL BLACK의 가전품으로 도배를 하는 등 생활은 급격히 혼자서만 사치스러워지고...
언젠가 나는 미래도 보이지 않고 더 이상 어찌해볼 수 없는 한계에 봉착하고는 K앞에서 엉엉엉 소리 내어 서럽게 울었다.
이 시스템이 정말로 개발될 것인가?
그래서 빚이라도 갚고 생활비라도 집에 가져다줄 수 있는 그러한 날이 정말로 올까하는 너무도 막막하고 절망적인 그러한 아픔 속에...
91년 12월, 보다 못한 최사장은 개발되지도 않은 시스템을 공급키로 현대전자와 합의를 이루어내자 K는 몰래 자신의 이름으로 사업자등록증을 발급...
(이때까지 매출이 전혀 없이 연구에만 전념하는 관계로 사업자등록증 없이 연구소 형식으로 끌고 감.)
하지만 이조차 몇 차례의 납기 연기 끝에 억지로 납품은 하였지만 결국 사용치 못하고 현대 전자에서 비밀리에 폐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92년 12월 최사장은 현대 전자에 시스템 5억5천만 원어치를 공급케 하는 막강한 영업력 발휘(이 시스템은 국내 최초의 국산화 개발품).
이렇게 계약된 시스템은 93년 11월 현대 전자에 설치가 완료되고는 드디어 사업의 대성공을 이루었다!
그러나 93년 11월 1일 조규선(현, 네콘시스 상무이사)을 영입한 K는 나와 최사장의 책상까지 없애버리고는 당장의 급료도 지불을 정지 시켰다.
이렇게 해야만 확실하게 끝장낼 수 있다는 것이 K가 외친 단 한마디였다....
이렇게 하여 조규선이와 칼자루를 이미 틀어진 K는 너무도 악랄하고도 악독하게 최사장과 나를 쫓아내었다.
그리곤 년 간 수십억 원의 매출규모를 갖는 소프트웨어의 회사로 면모를 갖추고는 분당의 초고층 아파트로 이사해서는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으니...
인간이 어찌 이토록 잔혹할 수 있단 말인가?
장장 5년간을 시스템 개발을 위해 모든 가산과 정열 그리고 시간을 투자하고는 K에 의해 이렇듯 허무하게 쫓겨나다니?
결국 이토록 탈진된 상황에서의 최사장과 나는 회사를 뺏기고는 또다시 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때의 사업자금과 여지껏 이자들을 갚아 나가느라 전 인생이 파멸되었으니 어찌 K가 인간의 심성을 가졌다고 할 수 있으리오.
무녀 독남인 나는 부모의 가산까지도 탕진시켜 7순의 나이에도 막노동으로 마지막 얼마 남지 않은 노후까지의 생계를 걱정하고 살게끔 만든 그 불효의 천추의 한을 어찌 하리요?
나또한 공대를 나와 혼신의 열정끝에 한국 제1의 반도체장비 설계엔지니어로 성장하고 모험 사업의 대성공을 하고서도 이젠 택시 기사로 전락하여 생계를 걱정하고 있으니...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삼성은 당장의 이익과 도덕적 불감증 그리고 찻잔속 태풍이려니 하는 거만함으로 네콘시스에서 시스템을 구매하고 있으니 이 세상에는 진정코 정의가 존재치 않는단 말인가?
하늘은 어찌 이러한 악마적 심성을 가진 인간에게 부와 성공을 가져다 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