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절약!
쉬운사용!
적은고장!
연속사용!
멸균기도 직수가 대세!
안녕하세요 메디스터입니다!
어느덧 바쁜 한주가 지나고 금요일
아침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의료용소독기전문 제조업체 입니다.
제품 고장율을 줄이고자
증류수를 사용하지 않는
직수형 고압증기멸균기 클린스터
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행복백세내과의원에서
클린스터 MCL-50V (고압증기멸균기)
를 설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멸균기는 주로 원장님들께서 구매를 하시지만,
제품 실제 사용자는 선생님들이십니다.
그래서 선생님들께서 저희 클린스터를
직접 써보시면 편리한 사용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시고 좋아하시며,
강력한 건조성능에 만족도가 높으십니다.
또한 저희 클린스터는 증류수를 사용하지 않기에
사용하실 때마다 추가적으로 드는 비용 또한 없습니다.
그럼 여기서 잠깐!
수돗물을 증류수 대신 사용하는게 괜찮나요??
많이들 궁금해하십니다!
저희 클린스터는 특수제작한 필터가 내장 되어있어
수돗물의 녹물, 중금속, 염소등을 제거한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멸균기 고장의 주된 이유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구에 묻어있는 혈액, 세제, 소독액 등이
증류수에 섞여 반복 사용되면서부터 발생합니다.
소형 멸균기의 경우 증류수를 자주 비우지 않거나,
관리가 잘 되지 않을 경우
멸균기 속에 들어있는
증류수가 Re-turn되어 반복적으로 사용될 때 오염이 됩니다.
이 때 오염된 증류수가 배관이나 밸브를 막을 수도 있고,
센서가 고장이 나면 고장이 발생하고는 합니다.
저희 직수형 고압증기멸균기 클린스터는
멸균수를 재사용하지 않고,
멸균이 끝나면 한번 쓴 멸균수는
자동으로 배출되어 버려집니다.
이러한 원리로 고장율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큰 대학병원, 중.대형 병원들은
큰 멸균기로 멸균을 하게됩니다.
그 때 대형멸균기는 증류수 사용량이 워낙 많기에
배관설치를 하여 수돗물(직수)로 멸균을 합니다.
즉 멸균은 증류수와 수돗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닌
한 번 쓴 멸균수는 재사용하지 않고 버린 후
다시 깨끗한 멸균수로
멸균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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