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협, 정용연시의원 제명처리 촉구 행진
[광명경실련, 광명불교환경연대, 광명여성의전화, 광명텃밭보급소,
광명NCC, 광명YMCA, 만남의집,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광명시지부]
광명시민들을 부끄럽게 한 판돈6억원의 상습도박을 일삼은
정용연 광명시의원을 제명 해야한다.

정용연시의원 사무실이 있는 하안사거리에서
집회중인 시민협 회원50여명과 이승봉 부상임대표 (광명경실련 정책자문위원장)

도보행진을 시작하기 전 구호를 외치고 있는
시민협 회원과 허정호 운영위원장 (광명경실련 사무국장)

해당 지역구의 거점을 두고있는 광명YMCA의 강옥희 총무

광명 '을' 지역위원장 사무실 앞에서 다시한번 집회진행

시민협 회원 50여명 외에도 소상공인단체연합회 회원 1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정용연시의원 제명처리 촉구 행진을 함께 진행

광명 '을' 지역위원장 사무실을 지나 우체국사거리로 행진하는중

우체국사거리로 행진

철산역에서 집회를 하기 위해 행진 중


상습도박 일삼은 정용연 의원을 제명하라! 제명하라! 제명하라!

철산역 앞에서도 다시한번 집회를 가지고
많은 시민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시민들에게 이번사태에 심각성을 알리는
광명경실련 하숙례 시민감시단장

광명시의회에 도착하여 다시한번 집회 진행

상습도박 부끄러운 정용연시의원 즉각 제명하라!

행진이 종료된 후
광명시의회 제202회 임시회를 방청중인
회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