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마츠(浜松)성서집회
1954년 3월 27일, 한 젊은 커플 (溝口正, 春江) 의 결혼식을 고바야시 신이치(小林 進一) 씨가 주례하고, 마츠이 진(松井 仁) 씨가 사회를 보았습니다. 이 자리에 야나이하라 선생의 '가신(嘉信)' 독자들도 모였습니다. 이 결혼식 모임에서 하마마츠성서집회가 탄생하여, 올해로(2026년 2월 현재) 72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때의 신랑 미조구치 (溝口) 씨가 1961년 9월부터 흑백잡지 '부활'을 발행하였고, 그해부터 하마마츠성서집회에서 나오는 잡지 '미기와'를 연 1회 발행해 오고 있습니다. 미조구치 씨의 '부활'은 2006년 10월, 제 477호로 종간을 맞이하였고, 2007년 5월 12일 미조구치 (溝口) 씨가 돌아가시게 되어 종간하였습니다.
* 미기와는 오른편이라는 말인데, 주의 오른손이 너를 지킨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이후에는 미토 키요시(水戶 潔)과 다케이 요이치( 武井陽一)가 월 1회, 그리고 나가이 테츠(永井 徹), 다케이 메구미 등 여러분이 윤번제로 성서강의와 감화를 담당하여 집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제3 일요일을 제외하고, 일요일 10-12시에 모임을 갖습니다. 많은 분이 고령이어서 치료와 요양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현재는 매회 참석자가 10명 내외입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요 근래 3년간 새로 들어온 회원이 6명이나 되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미기와' 잡지와 연관된 믿음의 형제들을 집회에 초청하여 성서강의를 듣는 때가 많습니다. 또 최근에는 '미기와'에 투고해주시는 형제도 늘어, 2025년 11월호에는 무려 50명이 원고를 보내주셔서, '지상(紙上)의 에클레시아'로서의 범위가 확대되어 가고 있는 중임을 실감합니다. 오키나와의 나하성서연구회와 시미즈(淸水)성서집회의 여러분과 친밀한 교제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늘에 계시지만, 먼저 가신 그분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지키시는 하나님. 기도로 서로를 돌보며, 또한 기도로 의지하고 있는 행복에 감사드리고 힜습니다.
'하마마츠시 헌법을 지키는 모임'의 평화 행진(제2주 일요일 13시~)에 집회원들이 꾸준히 참가해오고 있는데, 2025년 8월,(제 702)로 종료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하마마츠역 앞에서 스탠딩 형태로 변경하여 모이고 있습니다. 저희 집회원들은 네팔의 이토 구니유키(伊藤邦幸, 네팔에서 의료봉사한 의사)를 돕는 이토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덴마크 목장 복지회, 아이신(愛眞)고등학교, 일본우화회, 이와모토 나오미 씨(岩本 直美, 방글라데시 JOSC 봉사자)를 비롯하여 여러 분야의 복지, 교육, 평화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 일시 : 제 3일요일을 제외한 일요일 10:00-12:00 홈페이지 있음
* 장소 : 크리에이트 하마마츠 등
* 연락처 : 다케이 요이치( 武井陽一) 090-1754-0970
* 홈페이지 : https://h-seishoshukai.la.coocan.jp/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주께서 함께 해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