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leasures and palaces though we may roam, Be it ever so humble there's no place like home! A charm from the skies seems to hallow us there, Which, seek through the world, is ne'er met with elsewhere. Home! Home! Sweet, sweet home! There's no place like home! There's no place like home!
An exile from home splendor dazzles in vain; Oh, give me my lowly thatch'd cottage again! The birds singing gaily that came at my call; Give me them with the peace of mind clearer than all. Home! Home! Sweet, sweet home! There's no place like home! There's no place like home!
우리는 환희와 궁전들 사이를 배회하네 하지만 아무래도 가정만은 못한걸 하늘의 매력이 우리에게는 신성하게 보이니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거늘
가정! 가정! 포근한 가정 가정보다 더 포근한 곳은 없어라 가정! 가정! 포근한 가정 가정보다 더 포근한 곳은 없어라
집을 떠나온 뒤, 헛된 영화를 쫓았건만 오, 다시금 나의 초가지붕 시골집이 새삼 그립구나 그곳에는 새들이 흥겹게 지저귀며 나를 부른다 그런 집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음 편하게 살고 싶구나
그대여 나는 돌아가리다 모든 괴로운 짐을 벗어 던지고 사랑하는 사람의 따뜻한 안위와 미소가 나를 반기리니 이제 내 보금자리를 떠나 다시는 방황을 하지 않으리 비록 초라하지만 내 가정만 한 곳은 찾을 수 없어라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이 수산업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월 23일 부경대학교에서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