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신축 완료 현장에서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관 앞에 목재로 가리개 용도로 해외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구조물입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투명 PVC 판을 사용하여 바람을 막기도 하지만 본연 그래도의 모습이 예쁜
가림막 구조 작업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색상이 좋은 적삼목의 시다 구조재로 작업을 하며 일반 소송이나 구조재에 비해 색상이 따뜻한
분위기이며 결의 모양이 예쁩니다.
가격은 일반 방부목이나 구조재에 비해 상당히 비싸므로 예산에 반영하시기 바랍니다.

구조는 매우 간단하게 상,하 프레임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기존의 벽체에 셋트앙카로 고정하는 구조재를
이용하여 그 뼈대를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통행을 위한 한쪽 개방을 구성하고 기둥을 일정간격으로 세워주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제작이 가능하며 너무 촘촘하면 외부를 바라볼때 상당히 시선이 불편합니다.
적당량 간격을 유지하고 시공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본래 해당 목재는 도장을 잘 하지 않는데 색상과 결이 화려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왁스칠이나 코팅작업을 가장 많이 하는데 자연 그대로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목재 본연의 색이 더 편안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날씨가 상당히 추어져서 그런지 감기 기운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콧물이 나오지 않아 견딜만 한데 대화를 할때 목이 답답한건 어쩔수 없네요.
감기조심하시기 바라며 이만 마칩니다.
이상 빌더하우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