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1도 없다, 1도 모른다라는 표현들 알지?
근데 이게 화짱조들이 억지로 민 억지단어인거 아냐?
이걸 모르고 여기 미정갤에서도 1도 없다 이런 표현쓰는 애들 많더라.
이 단어의 시초는 2014년에 헨리가 진짜사나이에 나와서 썼던 1도 모른다임.
화짱조들이 이 표현을 억지로 밀면서 크게 퍼져버림.
그리고 이게 언제 더 크게 퍼졌나면, 이때부터임.
2020년대부터 2틀, 4흘 같은 말도 안되는 표현들이 남용되기 시작함.
이러면서 언론들은 좋다고 디지털세대 운운하며 젊은애들을 비하하는 기사를 내기도 했지.
다들 사흘이라는 말은 3일이라는걸 알거임. 나흘이 4일이고.
아무튼 저 단어가 퍼진것을 계기로 사흘과 나흘을 제대로 구분을 못하는 현상들이 매우 많아졌다.
아무튼 저런 표현이 왜 틀린 것인지에 대해서는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국립국어원은 "'하나'는 뒤에 오는 '없다' '않다' 따위의 부정어와 호응하여 '전혀' '조금도'의 뜻을 나타내는 명사"라며 "이는 숫자 1을 '하나' 또는 '일'로 읽는 것과는 개념이 다르므로 대체하긴 어렵다"고 했다. 국어사전도 명사(名詞) '하나'와 수사(數詞) '일(1)'을 엄연히 구별하고 있다. 학계에선 '1도 없다' 대유행 뒤 우리말의 기수(基數)와 서수(序數) 체계가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참고로 이 내용은 조선일보의 원선우 기자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건영이 유세하면서 1도 없다라는 표현을 쓴 것에 대하여 비판한 칼럼인, [기자의 시각] 나는 "1도 없다"에 분개한다 라는 기사에서 가져온거임.
그러니까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저런 표현자체가 말도 안되는 것인데, 화짱조들이 작업쳐놓은 것에 사람들이 호응해서 어느 순간부터 저런 표현들이 온갖 단어들에 남용되면서 국어파괴가 존나 많이 일어났다.
그러니까 갑자기 요새 유행단어랍시고 말도 안되는 단어들이 범람하면 의심해라.
그게 화짱조들의 공작일 가능성이 높다.
이 노래가 나오고나서, 1도 XX다라는 표현이 더더욱 퍼졌음.
참고로 이 노래 나올 당시에 에이핑크의 소속사는 훗날 카카오로 되는 로엔의 자회사였다.
이 이후로 벌어진 일이 무엇일까? 바로 국어파괴임.
2020년대부터 2틀, 4흘 같은 말도 안되는 표현들이 남용되기 시작함.
이러면서 언론들은 좋다고 디지털세대 운운하며 젊은애들을 비하하는 기사를 내기도 했지.
다들 사흘이라는 말은 3일이라는걸 알거임. 나흘이 4일이고.
아무튼 저 단어가 퍼진것을 계기로 사흘과 나흘을 제대로 구분을 못하는 현상들이 매우 많아졌다.
아무튼 저런 표현이 왜 틀린 것인지에 대해서는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국립국어원은 "'하나'는 뒤에 오는 '없다' '않다' 따위의 부정어와 호응하여 '전혀' '조금도'의 뜻을 나타내는 명사"라며 "이는 숫자 1을 '하나' 또는 '일'로 읽는 것과는 개념이 다르므로 대체하긴 어렵다"고 했다. 국어사전도 명사(名詞) '하나'와 수사(數詞) '일(1)'을 엄연히 구별하고 있다. 학계에선 '1도 없다' 대유행 뒤 우리말의 기수(基數)와 서수(序數) 체계가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참고로 이 내용은 조선일보의 원선우 기자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건영이 유세하면서 1도 없다라는 표현을 쓴 것에 대하여 비판한 칼럼인, [기자의 시각] 나는 "1도 없다"에 분개한다 라는 기사에서 가져온거임.
그러니까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저런 표현자체가 말도 안되는 것인데, 화짱조들이 작업쳐놓은 것에 사람들이 호응해서 어느 순간부터 저런 표현들이 온갖 단어들에 남용되면서 국어파괴가 존나 많이 일어났다.
그러니까 갑자기 요새 유행단어랍시고 말도 안되는 단어들이 범람하면 의심해라.
그게 화짱조들의 공작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