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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교회 / 20170326 주일오전예배 / 정광수목사님 | |
분류 | 주일오전예배 |
제목 |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
성경 | 디모데전서 6:11-19 |
정리 | 성지교회 청년부 |
성경말씀(디모데전서 6:11-19)
11.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12.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13.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언을 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1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15.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16.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17.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19.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녹취자료 |
다윗이 고백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고 신앙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바로 그 하나님이 기르시는 양입니다. 요한복음 10:10을 보면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나는 누군 것인가?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신분입니다. 성부하나님 전능자요 지존자요 창조주 되신 바로 그분이 절대 주권으로 세상은 다스리는 바로 그분이 지금 나와 함께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참 선지자요 참 제사장이요 참 왕이 되셔서 내 인생의 모든 문제의 완전한 해결과 해답되신 그분이 지금 나와 함께 계시는 겁니다. 이 언약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시고 예정된 그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겁니다. 그분이 나와 함께하심이 우리가 누려진다면 다윗이 고백한 것처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라는 신앙고백이 나의 신앙고백으로 하나님께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6:31이하를 보면 너희는 염려에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사람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이미 있어야 할 것을 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다 너희에게 더하겠다. 주님이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의식주입니다. 모든 필요를 하나님은 다 아신다고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불꽃과 같은 눈길로 우리를 지켜주시며 지금도 보호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빌립보서 4:19에서 약속한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영광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그분이 채우시리라고 지금 약속하고 있는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동안 광야길을 걸어서 가나안 땅으로 갑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나가기 전에 광야가 어떠한지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그래서 완벽하게 광야길을 걸어갈 수 있는 모든 준비를 하나님께서 하신 겁니다. 바로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가나안 땅 가기까지 천국 가기까지 내 인생의 모든 여정들 속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이미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준비해놓으셨습니다. 염려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근데 우리에게 문제가 생겨났는데도 그럼 기도하지 말라는 것인가? 기도해야합니다. 성경은 우리들에게 구하라 두드리라 찾으라 부르짖으라 낙망치말고 기도하라 많은 곳에서 우리에게 기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염려하지 말고 그의 나라를 구하고 그의 의를 구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그의 의를 구하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의로우심입니다. 로마서 3:21에 보면 율법 이외의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는 것이라. 우리가 구원받는 것이 행함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해 놓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로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겁니다. 그래서 그의 의를 구한다는 것은 내 인생의 문제를 바로 해답되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내가 실제로 복음누림 속에 들어가면 문제가 결코 문제가 될 수 없는 거죠.
그리고 그의 나라를 구하라고 말씀 하셨는데, 우리가 기도응답받을 분명한 이유와 목적을 가지라고 말씀하는 겁니다. 이미 우리는 다 가진 존재요 이미 여호와가 나의 목자가 된 신분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살면서 우리의 기도제목이 바꿔져야 하는 겁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신분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우리의 모든 기도제목이 나와야합니다. 내가 왜 건강해야 할까요? 내가 왜 부자가 되야 할까요? 내 자녀가 왜 성공해야 할까요? 모든 이유자체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서 이것이 필요하도록 우리가 기도제목을 똑같은 기도를 하지만 그 기도가 무엇을 위해서 하는 겁니까? 여러분들이 혹시 건강이 나쁜 분 있습니까? 경제문제로 고통당하는 분들이 있습니까? 여러분들의 문제가 해결되야 하는 이유 자체를 찾아야하는 겁니다. 무엇을 위하여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서 이것이 정말 필요합니다. 전도, 선교, 성전건축을 위하여서 내가 정말 필요합니다. 이 기도가 될 때 모든 것을 다 더해주겠다고 주님이 약속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성전건축하겠다. 바로 성전건축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겁니다. 여기에 마음의 중심이 담겨졌을 때 그 마음만 고백만 했는데도 성전건축 할 수 있는 모든 준비와 축복들을 다 준비해 주셨습니다. 심지어 무엇까지? 네 가정을 영원토록 내가 채워주고 지키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기도를 해야 할까요? 그의 의로 우리가 문제를 놓고 기도하고 응답의 목적을 그의 나라에 둔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더해주시겠다고 약속하시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렇게 살아가도록 선택하여 불러주신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유대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불신앙하고 우상숭배하게 될 때 하나님은 그 백성들을 바벨론에 파시게 되었어요. 비참하게 포로생활을 하는 그들을 보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들이 당하는 참담한 현실을 보고 낙망하거나 좌절하지 말아라.. 네가 누군지를 먼저 찾으라,” 고 말씀하십니다. 문제에 묶이지 말로 얼마나 놀라운 신분으로 나를 부르셨는지 바라보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사야 43장 1절을 보면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우리는 이중적인 의미로 하나님의 소유물입니다. 어떤 물건이 내 것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농사를 짓거나 만들면 됩니다. 두 번째로는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산다면 내 것이 되요. 내가 만들지 않았어도 값을 치르고 사면 내 것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셨고 우리가 사단에 속고 죄를 범하여 하나님을 떠나 마귀의 종노릇을 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은 피 값을 치르시고 사셔서 하나님의 소유로 삼아주신 겁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인치신 바 되었다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은 나를 얼마나 지키시고 보호하시는가? 네가 물 가운데 들어갈 때 내가 너희와 함께 하겠고, 강을 건널 때 강물이 너를 침몰치 못하게 만들고 불 가운데 들어가도 불이 너를 사르지 못하도록 너를 지켜 보호해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인 자신을 표현할 때에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구속자요... 너는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게 보인다고, 내가 너를 사랑하였다고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그 분이 우리에게 이렇게 약속하고 계십니다.
그 분이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내가 내 영광을 위해 너를 창조하였고 나를 찬송하게 만들기 위해서 너를 건져 구원을 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나를 구원하여 주신 것인가요? 나를 통하여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하여서.. 정말 나의 인생이 그의 의를 구하고 그의 나라를 구하는 인생을 살게 되면, 하나님이 요셉 한 사람을 노예 신분을 변화시켜서 그 나라의 총리가 되게 만들고, 쌀 장사를 통하여서 온 땅에 여호와가 살아 계심을 증거하게 만드셨어요. 다니엘과 세 친구.. 불 가운데서 지켜주실 뿐만 아니라 온 땅에 여호와가 참 하나님이 되심을 증거 하는 곳에 쓰임 받도록 만들어 주셨어요. 홍해 바다를 왜 갈랐을까요? 온 땅에 여호와가 살아계심을 증거 하도록 하나님께서 만드시는 방법인 겁니다. 홍해를 왜 갈랐을까요? 가나안 땅에 가야 되기 때문에.. 그의 나라의 언약을 붙드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허락하셨다고 우리에게 말씀을 하는 겁니다.
우리는 기도 응답의 수준이 달라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가 구하게 될 때에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 기도를 응답해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전 이전, 건축 이전에 우리가 무엇을 가져야 될 것인가? 자칫 잘못하게 되면, ‘아, 십일조 헌금 드리고 복 받았다더라.. 전도 많이 하고 복 받았다 하더라.. 선교하고 복 받았다고 하더라.. 교회 건축에 참여했더니 하나님께서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셨더라..’ 속는 겁니다. 우리는 성전을 건축해야 될 분명한 이유를 알고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서 정말 이 일을 위해서 쓰임 받아야 되는데, 하나님, 이 건축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내게 힘을 달라고.. 그것이 진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기도가 된다면, 하나님은 다윗처럼 우리를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1. 우리는 이렇게 살도록 선택 받은 하나님의 사람이다.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도록 부름 받은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입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면, 말라기 3장 17절에 약속한 것처럼,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나를 보호하여 주시겠다고..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삶을 살기 위하여서 오늘 11절의 말씀을 보면, “오직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뭐하라고요? 하나님의 의로우심이 나타나는 삶을 우리가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경건에 관한 부분들을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서 우리가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우리가 믿음으로 생각해야 되겠죠.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어야 되고.. 이미 나는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신분이 되었으니까, 얼마든지 내가 뭐할 수 있습니까? 인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온유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에 길들여진다는 말이 되는 겁니다. 우리 몸 신체 가운데서 제일 잘 길들여진 부분이 바로 혓바닥입니다. 이 혀가 여러분들이 음식 먹을 때에 맷돌질을 잘하도록 얼마나 잘 끌어올려서 씹도록 만들어 주고, 제가 말할 때도 기가 막히게 이 혓바닥이 움직여가면서 말하도록 만들어 주잖아요. 말을 참 잘들어요. 그래서 뭐처럼 하라고요? 하나님의 말씀에 길들여진 인생을 살으라고 요구를 하는 겁니다. 바로 이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은총과 귀함을 받도록 하나님께서 그 인생을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고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하여서 무엇을 하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이야기 합니다. 뭐하고 싸울까요? 우리의 싸움의 대상자는 3가지입니다. 내 자신과 세상과 사단과 우리가 싸워야 합니다. 가장 먼저 우리가 뭐와 싸워야 될까요? ‘나’ 나와 바로 창세가 3장 5절에서 가장 오래된 영적문제, 내가 주인 노릇하고 내 중심으로 살아가는 그래서 이것이 바뀌어져서 갈라디아서 2장 20절로 바꾸는 인생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합니다. 나는 죽고 누가 살아야 한다고요?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주인 되는 삶을 살아갈 때에 사실은 모든 일이 성취되고 이루어져 끝나는 겁니다.
그리고 뭐와 싸우라고요? 세상과 싸우라고 합니다. 세상은 두가지 모습으로 나를 공격합니다. 세상의 아름답고 화려한 것을 내게 보여주면서 복음을 놓치도록. 그 세상이 인생의 해답이 되는것처럼 나를 속이죠. 그래서 돈을 사랑하잖아요. 그게 해답인줄 알고. 그리고는 두 번째는 무엇으로 공격하는 것인가 하면 세상것으로 공격이 환란과핍박을 주어서 ‘이래도 예수를 믿을래?’ ‘너 죽여?‘ 속지말라고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누리면서 내 신분이 정말 하나님의 자녀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는 신앙 고백을 할 만큼의 가치관이 정말 바뀌어 진다면 세상의 모든 것이 배설물로 여기어 진다면 유혹에 넘어갈 이유 자체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 번째 싸움은 내 가치관과의 싸움입니다. 바꾸어야 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뭐와 싸우는 겁니까? 사단과 우리가 싸워야 하는 겁니다. 모든 문제의 배후에는 사단이 다 움크리고 들어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실체를 바르게 알고 이놈과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다른사람이 나를 괴롭힙니까? 힘들게 만듭니까? 그 배후에 뭐가 역사하고있죠? 누구와 싸우란 말입니까? 사람과 싸우지 마세요. 그 배후에 나를 실패 시키고, 상대방을 통해서 나를 괴롭게 만드는 그 배후에 있는 그놈하고 싸워야 합니다. 여러분 자녀들이 신앙생활을 제대로 안합니까? 그 배후에 역사하는 그놈과 싸워야 합니다. 여러분 가문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까? 배후에 있는 그놈하고 싸워야 합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피하리라’ 이미 사단을 꺽으신 왕 되신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이 싸움을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내 신분이 얼마나 놀라운 신분이 된것인가 깨닫고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면 내 자신과 세상과 이 사단의 권세를 이기고 승리 할 수 있도록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이 믿어지고 체험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이렇게 기도해서 바로 안 이루어 질수도 있어요. 그러나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내심을 보이시리니. 뭐하겠다고요? 하나님이 당신의 시간표 속에서 해답으로 우리에게 나타내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어려움은 응답이 빨리 오지 아니 할때에 사실 우리는 답답합니다. 계속 문제는 터지죠, 어렵죠, 어려움이 연속되죠. 이때 우리가 쉽게 좌절하거나 낙망하게 됩니다. 저도 차 낙망할 때가 사실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는 정말 참 견디지 못할 만큼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께서 그 문제를 기도했던 것들이 당장은 응답이 안되어 지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미 응답이 다 와있는 거예요.
그래서 10장 36절 이하를 보면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우리에게 뭐가 필요하다고요? 어려움 닥쳤을때에 놀라서 뒤로 물러가지 말고 우리에게 인내가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성취되어 이루어 질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서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떠나서 살 때에 어려움 오는 것은 당연한거죠? 그러나 나의 삶을 살 때에 하나님의영광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사는 삶이 정말 맞다면 낙심하거나 조급해할 이유 자체가 없어요. 하나님이 당신의 시간표대로 응답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73편 1절 이하를 보면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 나는 정직하게 열심히 헌신하며 봉사하며 살아가는 예수 안믿고 믿는 자를 괴롭히고 나를 망하게 만든 그 사람은 오히려 떵떵거리며 잘 살고 건강하게 살고, 오히려 자식도 잘 되고, 죽을 때 아프지도 않고...참 불공평하죠? 그래서 시편 기자가 거의 실족하여 넘어질뻔 했다고. ’아니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이럴 수가 있냐? 아니 저놈이 망해야지 내가 이렇게 망할 수가 있냐?‘ 뭐하지 말라고요? 속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73편 17절 말씀에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악인의 형통을 보고 부러워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시간표가 오면 그들은 망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반드시 여호와의 날이 임하게 됩니다.
성경에서 여호와의 날이란 것은 이중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복음을 막는 자들에게는 멸망의 날이 되겠지만 복음가진 우리에게는 바로 그날이 구원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출애굽 사건을 기억하시죠? 유월절을 통과하면서 홍해바다를 건너 출애굽 하게 되었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은 강제노역의 저주에서 벋어나고 해방과 자유를 누리는 시간표가 되어졌지만 애굽 땅에는 어떤 역사가 일어나졌죠? 장자가 다 죽고, 출애굽하던 애굽의 모든 군대가 홍해바다에서 장사지내게 되는. 그게 바로 여호와의 날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로 포로에서 해방받게 되었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을 포로로 잡아갔던 그 바벨론 나라는 여호와의 날에 멸망을 당합니다. 그리고는 페르시아를 멸망시키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뭐 하도록 만들죠? 해방시켜서 고국으로 돌아오도록 만드는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 겁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사건들이 사실은 일어나는 겁니다.
히스기야가 앗수르의 침공을 당하고 그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했는데, 그 밤에 앗수르나라 18만 5천명의 군대를 싹쓸이 하셨습니다. 그날이 여호와의 날입니다. 반대로 히스기야는 그 수많은 전리품을 갖게 되고, 주변나라들이 당시 최고의 강국 앗수르를 꺽은 나라라고 해서 앞다투어 오히려 조공을 받는 나라고 바뀌게 됩니다. 무엇이 우리에게 찾아온다고요? 하나님의 시간표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부름 받았을 때가 75세입니다. 그러나 아들 몇 세에 낳죠? 100세 낳아요. 25년을 기다렸어요. 하나님의 시간표에 맞춰서 주시는 겁니다. 그것도 단산된 아내의 태를 열어서 주시는 겁니다. 이삭도 20년 기다려서 야곱과 에서를 낳았어요. 요셉은 형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노예 되고 감옥 생활을 13년 하고도 나이 30세가 될 떄 하나님께 쓰임을 받아요. 당장 안 이루어집니까? 낙심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서 하나님 앞에 서는 신앙생활의 모습으로 우리가 바뀌어야 합니다. 언제 하나님의 시간표가 우리 가운데 올까요?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이 어느 순간에 "그렇다!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그분이 다 끝냈구나."라는 사실 자체를 뭐 할 때에? 믿어지는 순간에 인생의 모든 저주는 떠나가는 겁니다. 그 때 하나님의 시간표가 오게 되는 겁니다. 언제 진정 하나님의 시간표가 올까요? 내 동기나 야망 충족을 위해서는 하나님이 시간표를 움직이지 않습니다. 정말 내가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전도와 선교를 위해서, 교회 건축을 위해서, 나 자신의 기도제목이 진짜 바뀌는 그 때부터 뭐가 움직이는 것인가? 하나님의 시간표가 다가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를 이루신 바로 그분을 오늘 6장 15절 말씀에서 뭐라고 표현 합니까?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가 되신다고. 그 분이 누구라고요? 유일한 주권자입니다. 세상 나라를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언제 나의 인생을 이용하시겠다고요? 여러분 기도해도 응답이 잘 안 되죠? 왜 안 되는 것인가? 약속을 잘 안 믿기 때문에. 왜 응답이 잘 안 될까요? 인생의 목적이 그의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이것을 바꿔서 기도하게 될 때, 하나님의 나라가 내 인생 가운데 임하게 될 것을 우리에게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3.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게 우리를 준비하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것을 위해서 우리는 경건에 이르도록 나 자신을 연단하라고 말씀을 합니다.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다고 말씀을 합니다. 육체의 연습 하셔야 합니다. 아이들 공부 열심히 해야 합니다. 자기의 기능, 열심히 연마해야 합니다. 운동,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이것은 예수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공통으로 함께 주는 하나님의 일반은총입니다. 예수 아무리 잘 믿어도 여러분들이 공부 안 하고 자기기능 개발하지 않게 되면 가난을 면치 못합니다. 이것은 일반은총입니다. 문제는 복음 없이 열심히 하게 됐을 때, 영적문제가 오히려 찾아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하라고요? 가장 중요한 연습 자체는 바로 영적 부분들 입니다. 경건에 이르는 연습하라고 하는 겁니다.
이번에 새벽기도 했습니다. 또 우리에게 수요예배나 금요기도회. 뭐 하는 훈련들이죠?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하는 시간입니다. 왜 연습하라고 할까요? 해야 돼요. 습관이 되고 체질이 되도록 해야 하는 겁니다. 아마 새벽에 못 나오시는 분들 가운데 상당 숫자는 새벽에 일어나면 하루 종일 몽롱한 가운데 일이 안 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왜? 체질이 기도 못하도록 묶여있는 부분들입니다. 왜 3오늘 하라고 강조 하나요? 경건에 이르는 연습들입니다. 집중훈련 받으라고 왜 강조합니까? 경건에 이르는 연습하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왜요? 내가 체질이 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연습을 통해서 내 체질을 바꿔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경건의 연습, 1호가 바로 예배입니다. 어떤 일이 있을 지라도 나는 예배의 성공자가 되어야겠다. 주일날 예배 참석도 당연히 해야 할 것이지만, 예배 시간에 내가 무엇을 받아야하는 겁니까? 은혜를 받아야 해요. 예배 시간에 내가 하나님 주시는 힘을 얻어야 하는 것입니다. 형식적으로 앉아서 드리는 예배?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습니다. 십계명에 전반부 하나님에 관한 계명 자체는 사실 예배의 계명입니다. 내 앞에 다른 신을 있게 말라고 하는 것은 오직 예배에 대해서는 누구밖에 없습니까? 하나님입니다. 돈이 예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예배에 대해서는 오직 주께만 경배하라고 말씀을 하는 겁니다. 하나님만 대상입니다.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우리에게 요구를 합니다. 왜 형상을 우리가 만들죠? 그것이 우상 예배이거든요. 바로 예배 드리는 것이 내 인생의 복 받기 위한 경건을 자기 이익의 도구로 삼는 예배.. 사실 우상 예배이거든요. 그 예배는 어떤 의미에서는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고 세 번째에 말씀하셨죠. 예배의 대한 태도의 모습들입니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나요.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삼는 예배..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지 않아요. 형식적으로 드리는 예배? 예배를 아무리 드려도 내 인생 문제의 해답이 안 나와요. 불신앙의 예배? 예배 드리고 인생을 실패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주일 하루를 우리가 선택하고 이날 하루를 온전히 하나님 앞에 예배 중심으로 드리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날 여러분들이 강단의 메시지를 하루종일 묵상하며, 한 주간 붙들 기도제목들을 여기서 찾아 놓고 여러분들이 살아야 되는 겁니다. 많은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요절 하나, 제목 하나 만큼이라도 정말 잡혀져서 1주일을 늘 그 메시지가 생각나도록 여러분들이 잡으라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보통 주일을 어떻게 지키나요? 1주일동안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날.. 1주일동안 텔레비전 보지 못했던 것들을 그것 재방송 보는 날.. 미루었던 빨래를 하는 날.. 친구를 만나는 날.. 주일을 우리에게 그렇게 주신 것이 아닙니다. 정말 이 한 날을 정말 우리가 복음 때문에 하나님 앞에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경건의 두 번째는 무엇입니까? 말씀 묵상입니다. 그 말씀으로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그 말씀을 묵상할 때에 내게 하나님께서 무엇을 주시는 겁니까? 믿음을 주는 겁니다. 복음의 말씀을 여러분들이 왜 묵상하라고 강조하는 것인가 하면, 복음의 말씀을 묵상하게 될 때에 ‘그렇다! 나는 염려할 필요 자체가 없는 것이로구나.. 이미 다 끝난 것이로구나.’ 사실 이것이 믿어지는 순간에 여러분들에게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이것이 안 믿어지니까 여러분들이.. 내 마음 속에 무엇으로 불신앙을 꺾나요? 말씀의 능력 이외에는 불신앙이 안 꺾어져요. 안 믿어지는데.. 기도해도 안 믿어지는데.. 믿습니다라고 소리 지른다고 믿어지나요? 말씀을 묵상할 때에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주시겠다고요? 이 믿음을 주시겠다고 여러분들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언약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때에 성령의 역사를 우리가 체험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기도를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의 의를 구하라고 말씀을 드렸죠. 의를 구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의를 구해야 합니다. 복음만이 내 인생의 해답임을 정말 알고서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여러분들이 기도하세요. 그것이 그의 의를 구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의 나라를 구하는 것은, 여러분들의 사역의 현장을 두고서 기도하라고 요구를 합니다. 전도와 선교와 교회를 위해서 하는 기도가 바로 그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됩니다. 우리 기도가 전도와 선교와 교회가 기도의 응답의 목적이 안되게 되면, 전부 누구를 위해서 기도하죠? 나 잘되기 위해가지고.. 하나님을 축복의 도구로 삼는 기도 속으로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가게 되요. 전도 현장을 반드시 만드세요. 300명 명단을 만들던, “깊은 샘”을 나누어줄 명단을 만들던 만드세요. 대상자를 만드세요. 이것을 안 만들고 여러분들이 기도하게 되면, 구름 잡는 기도밖에 안되요. ‘하나님, 전도와 선교를 위해서 쓰임받도록 만들어 주옵소서.’ 뭐가 기도가 되어지는 겁니까? 구체적으로 기도할 내용 자체가 없어져요. 그러면 맨날 하는 기도가 내 자식, 내 남편.. 이 이상은 기도 제목이 나올 것이 없는 것이란 말이에요. 정말 교회를 위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 합니까? 그의 나라를 구하는 기도.. 구체적으로 현장을 놓고 기도할 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선교 현장을 함께 가기를 원하는 것은, 선교 현장을 가서 보지 않게 되면, 구름 잡는 기도만 합니다. 구체적으로 여러분들이 기도가 안 나옵니다. 여러분들이 전도 현장을 갖지 않게 되면, 미안하지만 전도자가 되게 해달라는 이 기도 이상 자체가 안 나옵니다.
경건의 연습은 나로 하여금 믿음의 그릇을 키우게 만들고, 점진적으로 더 큰 응답을 받도록 만드는.. 그래서 나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에 쓰임 받도록 그분이 이끄시겠다고 약속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경건의 연습이 그렇게 중요한지 압니까? 이땅에서 구원의 축복을 누릴뿐만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상급을 준비하는 삶 자체가 경건의 연습 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경건의 연습으로 준비된 자를 사용하십니다. 요셉이 어머니가 일찍 죽고 형제들이 괴롭히는 참담한 현장 속에서 할수 있는 것은 경건의 연습밖에 없었어요. 언약 잡고 기도하는 이외에 요셉이 할 것이 없었어요.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하게 만든 하나님이 요셉을 최고 총리로 만드셨죠.
하나님은 모세를 실패시켜서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동안 무엇을 시켰을까요?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시켰어요.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모세를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로 만들고 모세 오경을,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기록하도록 하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다윗? 목동 시절에 양을 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가슴에 새겨지기까지 경건을 연습했어요. 연습되었을 때 골리앗을 꺾게 만들고 연습되었을 때 하나님이 그를 들어서 이스라엘의 대왕으로 만들어 주었어요. 그래서 무엇을 연습하라고요? 경건을 연습하라고 우리에게 요구를 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를 지금도 찾고 계시고, 준비된 자를 사용하시는 겁니다. 내가 준비가 안 되었는데, 하나님이 내게 축복을 달라? 무엇을 어떻게 줄 겁니까? 내가 그릇이 준비가 안 되었는데.. 종지 그릇에 달라고 하면, 담아봐야 얼마나 담길 것입니까? 그 드럼통 만한 것을 가져다 놓고 물을 담아달라고 해야 제대로 담기는 것이지.. 경건의 연습은 내가 뭐하는 것이라고요? 하나님께 쓰임 받는 믿음의 그릇을 준비하는 겁니다.
경건의 연습을 통하여서 그릇이 준비가 되고,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셔서 나를 사시게 될 때에 성삼의 하나님의 그분의 능력의 역사가 내 인생을 통하여 나타나져서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지는, 서밋이 되지는 귀한 삶을 살아가도록 이끄시겠다고 주님이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정말 마음에 담으시고, 이제 경건의 연습을 통하여서 그분 앞에 설 수 있는 인생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신분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지를 오늘 우리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로서 경건한 삶을 살 뿐만 아니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당장에 응답이 오지 않아도 낙심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말씀을 합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의 시간표가 내 인생 가운데 임하게 될 것을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언제 하나님의 언약의 시간표가 임할까요?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이 정말 믿어지는 그 순간에.. 내가 하나님 나를 위하여서 내 인생이 드려지게 될 때에.. 그래서 이를 위하여서 우리는 경건의 이르는 연습 속을 들어가게 하여 주옵시고, 하나님은 이와 갚이 준비된 자를 사용하셔서 한 시대에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주역으로 쓰임 받도록 이끄시겠다고 저희들에게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정말 이 안에서 승리하는 인생이 되기까지 주께서 저희를 권고하사 결단하게 하여 주옵시고, 오늘 지금부터 경건에 이를 연습 속으로 들어가도록 하나님이 저희들을 간섭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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