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근(黃槿)
● 학명 - Hibiscus hamabo Siebold & Zucc.
● 높이 1 ~ 2m의 낙엽 활엽 관목
● 분포지역
일본 및 중국 남부에서도 분포하는 난대식물로 우리나라의 남해안이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선으로
제주도와 남해안 도서의 바닷가에 자생
● 생육환경
소금물에 버티는 힘이 강하여 자라는 곳은 물 빠짐이 좋은 바닷가 모래땅이나 돌 틈
● 잎
어긋나기하며 편원형 또는 도란상 원형이고 길이와 폭이 각 3~6cm × 3~7cm로
표면에 약간의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가 있으며, 뒷면에 회백색 밀모가 있다.
● 꽃
6~8월에 개화하고 지름 5cm로 연한 황색이며, 중심부의 중앙이 암적색이고 꽃대는 황회색이며
별 모양의 털이 밀생한다. 종모양꽃부리이고 많은 수술이 모아져있다.
● 열매
삭과로 달걀모양이며 길이 2cm로 황갈색 털이 밀생하며, 종자는 콩팥형으로 암적색이고 10~11월에 성숙한다.
● 줄기
나무껍질은 녹회색이고 일년생 가지에는 회색의 털이 밀생한다.
한여름 작열하는 햇빛을 받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피어 있는 샛노란 꽃이
보는 이로 하여금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화사하기 이를 데 없는 이 꽃이 바로 '황근' 이다.
황근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식물로
무궁화속 식물 중 유일하게 우라나라에 자생하는 토종으로
멸종위기야생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있다.
갯아욱, 갯부용, 노랑무궁화라고도 불리운다.
어떤 사람은 국화(國花)를
우리 자생식물인 황근(黃槿)으로 바꿔야 하지 않느냐고도 한다.
과연??
첫댓글 꽤 나이가 있어 보이는 황근이네요
보고 또 보아도,
희한하게도 곱고 예뻐요.^^
노란꽃이 이삐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