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 오수창, 강고 3 ) " 영어 흥미도 없고 감도 안 잡혔었다. 학원, 과외 해 봤지만 이렇게 정말 믿기 힘들정도로 잘되는 곳은 처음. 집에서 복습 안해도 된

[최형수]

미라클 훈련은 영어습득 방법 중에 '최고'의 훈련방법입니다.

그 증명은 훈련을 직접 받아 보시면 분명히 아시고, 우선 '공개 설명회'에 참석해 보시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라클 훈련은 춘천뿐만이 아니라 전국 그 어느 영어교육과 비교해도 절대로 자신있습니다. 누구든지 궁금하신 분들은 설명회를 참석하신 후에 꼼꼼히 비교해 보십시오.

거짓말 같은 전단지(내일 신문) 내용이나 까페 내용이 '사실'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 훈련생들이 직접 쓴 체험수기를 그대로 사진으로 찍어서 올립니다(26기 훈련수기 부터).

미라클훈련에 오신 분들의 거의 대다수가 너무나 거짓말같은 광고내용을 보고 믿음이 안가서 이제야 미라클에 왔다고 하시면서 늦게 온 것이 후회가 된다시며, 좀 미라클을 정확히 홍보하실 필요가 있다는 말씀들을 너무나 많이 하셔서 reality(현실감)를 살리기 위해 훈련생들이 직접쓴 자필 '미라클 체험수기'를 사진찍어서 그대로 게시합니다.

체험수기를 쓴 훈련생들의 필체나 필기도구 사진의 화질 관계로 여러분들이 읽으시기가 좀 불편하셔도 이 모든 것이 사실임을 밝히는 데는 이 방법이 더 도움이 되실 것으로 생각되어 그대로 올립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읽으시기에 불편하시다는 분들도 계셔서 자필 '미라클 체험수기'를 읽으시기 편하게 훈련생들이 쓴 내용을 가감없이 원문 그대로 타이핑쳐서 먼저 게시합니다.

먼저 타이핑한 것을 보시고 혹시 믿기지 않으시면 '사진'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읽어 보시면 님과 님자녀분들에게 결정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자필 체험수기를 타이핑한 것 ================================

미라클을 하기 전에는 영어에 대해 흥미도 없었고 공부를 하고 수업을 들어도 무슨 내용인지 왜 저렇게 되는지 감도 안 잡혔다. 그래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손을 놓게 되었고 가끔씩 영어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과외도 해봤고 학원도 다녀 보았다.

하지만 내 영어 실력에는 발전되는 기미가 안보였고 여전히 왜 그렇게 되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고 단어도 외워보고 했지만 나중 가서 까먹고 해석조차 되지 않았다.

이런 날 보신 어머니는 영어를 잘 가르치고 흥미가 생기게 할 수 있는 학원을 찾던 중 신문에 나와 있는 미라클 영어 훈련소를 발견하셨다. 그리고 나와 동생을 설득해 공개설명회를 듣자고 하셨지만 4개월 만에 기초부터 시작해서 모든 문법, 말하기, 듣기를 마스터할 수 있다는 말을 믿을 수가 없었다.

몇 년 동안 해서도 완벽하게 할 수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겨우 그 짧고 짧은 4개월을 가지고 완벽하게 할 수 있다는 말을 믿기는 힘들었다. 차라리 나 혼자서 EBS 인강을 듣고 공부하든가 수업이나 더 열심히 듣고 말지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동생은 가보겠다고 했고 나는 속는 셈치고 가보지 하는 마음으로 공개 설명회를 들어 보았다. 목사님은 영어의 진짜 역사 그리고 어떻게 하는지 간략하게 얘기 해주셨고 그러한 말에 한번 다녀 봐도 괜찮겠다 싶어서 신청을 했다.

첫날 수업을 들었는데 내가 못 외우고 이해를 못했던 부분을 강의식으로 얘기를 하시는데 이해가 정말 믿기 힘들 정도로 잘되었다. (집에서) 복습을 안한다(안해도 된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갑자기 생각났다. 이해가 잘되고 머리에 깊이 박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고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더 더욱 깊이 박히게 되었다.

그리고 강의를 들을 때마다 ‘아 저게 저래서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하셨고 기초적인 부분들도 왜 저런지 왜 저렇게 쓰는지 근본적으로 다뤄주셔서 알기가 쉬웠다.

여태까지 학원, 과외를 다녀 보았지만 이렇게 알기 쉽고 이해가 잘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것은 미라클 이곳이 처음이였다.

학교수업을 들을 때 무슨 소리인지 몰라 멍하게 있었던 날이 많았는데 미라클을 하면 할수록 학교수업 내용을 점점 알아 들을 수 있었고 단어 외는 법을 알려 주셔서 더 쉽게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되었다. 그전까지는 무작정 외우는 식이었는데 방법을 가르쳐 주시니까 아 내가 잘못 외우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영어도 그냥 하는 게 아니고 상황, 맥락, 억양 등으로 의미가 다 달라진다는 것을 알려 주셔서 회화에도 좀 더 쉽게 할 수 있었다.

예전에는 무작정 외우고 공부하고 그러다 안되고 지루하면 포기하던 내가 미라클을 접한 뒤에는 영어에 흥미가 생기고 어떻게 공부하고 영어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15. 5. 18         - 오 수 창 ( 강고 3, 동생과 함께 훈련중 ) -

자필 '체험수기' 원본사진. 사진 위에 마우스를 대고 클릭하시면 좀 더 크고 선명하게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