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의 ‘동시·동화’ - 맛없는 손 < 동시·동화 < 학습 < 기사본문 - 소년한국일보
꿈과 희망의 ‘동시·동화’ - 맛없는 손 - 소년한국일보
엄마처럼앞치마 두르고떡, 양파, 당근어묵을 준비했어빨간 국물맛있는 냄새엄마 거랑 똑같아한 숟가락입에 넣었는데웩웩엄마가 말했어사람마다 손맛이 다르대그럼 내 손은 맛없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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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의 ‘동시·동화’ - 빨간딱지 반장 < 동시·동화 < 학습 < 기사본문 - 소년한국일보
꿈과 희망의 ‘동시·동화’ - 빨간딱지 반장 - 소년한국일보
“선생님, 종수가 반장 안 한대요.” “그럼 누가 반장 해요?”이른 아침, 선생님이 교실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아이들이 우르르 달려 나왔다. 아홉 살짜리 아이들은 큰일이 난 것처럼 종알종
첫댓글 맛없는 손이 아니라 아직 맛을 못 찾은거지요.귀여운시 잘 읽고 갑니다~^^
첫댓글 맛없는 손이 아니라 아직 맛을 못 찾은거지요.
귀여운시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