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휴가같은 고속도로의 차막힘을 겪었다강릉방향 고속도로는 지체가 반복강릉 가는건 포기하고중간에 평창으로 빠져먼저 휘닉스파크에서 태기산 등정의 곤도라를탔다
태기산 정상에 오르니 저 아래 풍력발전기가 시원하게내려다 보이고누가 평창 봉평 아니랄까봐 밀보리밭이 파릇 하다
그리고근처 흥정계곡을 방문하니 숨어있는 보석같은 물놀이 휴가지이다.근처에 펜션도 많고 오토캠핑장그리고 캠핑장도 많고 무엇보다 시원하다.벌써부터 물놀이 철이구나
첫댓글 사진을 보니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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