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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부산 잘고 호구집 잔치날(3)
이성진 추천 0 조회 45 03.05.08 22:0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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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5.09 08:59

    첫댓글 가만히 있서도 흔들리고 흔들지 안을래야 않을수 없는 오상 관광버스는 타지못하고 카페에 노래방 차려 놓고 신나는 노래와 푸짐한 안주랍시고 준비해 놓고 앉아 있는 요놈의 신세야말로 눈에 선한광경이 부럽기만 하다.그래도 우리 카페는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24시간 주야장창 여러분들을 환영하느니 시간나면 찾아주오.

  • 03.05.09 10:14

    내가 만약에, 만일에, 어쩌다가도 "오상"을 나오지 않았더라면 내 인생이 얼마나 초라하고 고달펐을까? 조상님 감사합니다. 이때를 위하여 "영원"이란 단어가 생겼으리라. 우리 친구들 영원히 사랑합니다. 그 뽈에 뽀......

  • 03.05.09 12:37

    안그레도 성진이 리포트가 뜰것 같아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성진아 참 재미있게 읽는 애독자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자주 자주 띄워라.

  • 03.05.09 19:23

    늘 차분하고 순진하기로 소문난 친구가 부산행까지 세번째 예쁘게 논다고? 그런데, 모든 걸 잘챙긴다고 믿을 데가 없다고 이젠 취하는 물 안주기로한 예쁜이가 있는 줄 알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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