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대야향우회 제30차 정기총회

[나그네]

제 30차 정기총회 보고서

1. 일 시 : 2005. 5. 13(금) 오후 6시30분
2. 장 소 : 프레지던트호텔(31층 슈벨트 홀)
3. 인 원 : 97명(남:76 여:21)

18회(1) 두완균
19회(1) 이병순
22회(1) 송창규
23회(2) 채병천 함용래
24회(8) 곽종수 박종화 성우경 양순태 오양수 이복산 이완도 주영식
25회(1) 김종환
26회(1) 조과영
28회(5) 이재기 전대만 채병철 최경환 이금자
29회(3) 고석현 박이순 한평칠
30회(12) 김구웅 김길웅 김종수 박준의 성정만 유일성 이수길 이한주
............임해룡 한진택 백수자 이신자
31회(1) 이성열
32회(4) 김정호 두순례 신송무 한수복
33회(7) 김환국 서정윤 오영호 이방열 최창훈 한문수 김승엄
35회(5) 김영래 김영호 서주원 임몽빈 전귀석
37회(3) 소관섭 이동일 정준식
38회(3) 강은희 백수덕 신경순
39회(7) 고용수 김병우 김흥권 이원재 전창희 전진철 김효숙
40회(4) 김기순 김인배 김재연 채인석
41회(13) 김병림 김영옥 김현숙 문 숙 문정근 박오림 박원규 박정운 이기전
............이민순 우금녀 임정운 최윤생
42회(9) 곽지원 김경옥 나연문 우종선 이택성 임현자 전수만 정영례
한차수
43회(3) 문정태 조용철 최재경
46회(2) 김성록 이희봉
내빈(1) 이중환(군산시향우회 사무처장)

4. 회 의
○ 회장 인사 : 유일성 회장
○ 축 사 : 내빈-이중환(군산시향우회사무처장).채병천(23). 주영식(24)
○ 정기 보고 : 경과보고(총무곽지원) 재무보고(재무 김병우) 감사보고(감사 김구웅)
5. 임원개선 : 차기 회장에 이사회에서 추대한 현 유일성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인함.
6. 신임회장 인사 : 유일성 회장
7. 폐회

2부 식사 및 소개 여흥
케익 자르기에 이어 두완균 선배님의 건배 주창으로 건배.
기별 소개와 노래자랑 시간을 갖다.



개회 선언과 함께 국민의례



회장 인사



고문 채병천(23) 선배님(4대회장) 축사



고문 주영식(24) 선배님(성은교회목사) 축사



총무 곽지원(42) 경과 보고



재무 김병우(39) 재무 보고



임원 개선 의사진행 이재기(28) 상임고문(직전회장)



회장 유일성(30) 재임 추인 받고 인사



고문 두완균(18) 선배님(3대회장)건배제의



모두 건배



2부 사회 총무 곽지원과 정영례(42) 이사



회의중



회의중



감사 김구웅(30)과 군산시 향후회 사무처장 이중환 님



어려운 시기에 잘 이끌어 주셨던 전직 회장님들



5,6,7대 회장을 맡아주셨던 송창규(22)회장님(우)과 숨은 봉사와 애정으로 도우시는 함용래(23)선배님



이완도(24) 양순태(24-9대 회장)



언제라도 참석하여 지켜봐 주시는성우경(24)선배님과조과영(26)선배님



주영식(24-성은교회 목사). 곽종수(24)불편하신 몸으로 지팡이를 짚고 나오셔서 볼 수 있을 때까지 고향인들을 보고 싶다고 하셨어요.



이복산(24-특이한 걸음 자세로 대야의 유명인)박종화(24-1949년도 대야초등학교 재임하신 박연상 교장선생님의 자재분이심)



오양수(24). 김종환(25-삼거리 대야인)



대야초등학교 24 회원님들



28,9 회원들



이재기(28) 한평칠(29) 고석현(29)



최경환(28) 전대만(28)



고석현(29). 박이순(29-언제나 홍일점으로)



30회의 스타 노래에 환호를...



30회 회원들은 언제나 가장 많은 참석으로 회장에게 힘을 준다.



33회 감사직을 맡은 이방열과 한문수



35회 임몽빈 회원 노래에 회장 김영호 회원이 손뼉을...



35회의 일꾼들 전귀석 오영호



38회 대표로 나온 여성3인



37,38,39회 회원



39 전창희,김흥권,고용수(대야쌀 직판장)회원



고향의 이금자(28)누나와 초로 김종수(30)금자님은 자식들의 효도 선물을 향우회에..



한동네(신촌)에서 자랄 땐 부끄러워 했었는데..고향의 오누이가되어..



40회 긴재연 김인배(부회장) 김기순(부총무)





41회는 제23차회의(98년) 때 15명이 출석하여 놀라움을 주더니 오늘도 13명으로 최다 참석을 보였다.



41회 박정운 최윤생



41회 김영옥 김병림 이민순



41회 이민순 박오림 우금녀



41회 김현숙 문정근



41회 문 숙 김영옥



35회 서주원 김영래 일꾼들



후배들의 인사



41회 꽃띠들의 노래에..



고향인들 보고싶은 마음에 손주까지 데리고..두순례(32)



33회 회원들.. 남자 회원들만의 적은 수이지만 단합이 잘 돼있음.



오늘 촬영수고 해주신 신송무(32).수석부회장 김정호932)



접수대는 언제나 분주하다.잘 숙련된 봉사회원들..



숨겨진 자리에서 묵묵히 돕는수석 부회장 김정호(32)회원



진행을 맡은 총무와 모든 준비 과정부터 수고해준 김효숙(39)



행사 때마다 앞장서서 일하는 선후배들이..



오늘도 뛰어야했다.개인의 짐도 크지만 일을 나누어 감당하기 위해서..부총무 김기순(40)



정기총회를 마치고 고덕동의 대야 쌀 직판장을 찾았다. 호남평야의 중심지 대야에는 주 생산품이 쌀인데,
정부 수매가 정지된 후부터는 전국적으로 직접 보급할 수 있어야만했다.

[백국현]

너무도 좋아보이고, 즐거운 한때가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41회 선배님들이 꽃띠?면, 우리 48회는 ???????

[나 숑]

새싹띠

[카페지기]

선배님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저희 새싹들은 언제 참석하나요? 나이 50은 되어야 좀 낄수 있겠죠?

[나그네]

47회 48회는 접수중에 있어요..총무(곽지원-016-9828-7963)에게 협조 부탁해요..늦었는데 50회까지는 등록돼야 옳지요..

[풀밭]

ㅋㅋ 새싹이 된 기분 괜찮네. 이런 모임이 있는 지 첨 알았네 참석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