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움직이는 기도
(우리주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했듯) 순교의 믿음이
없으면 들림을 못받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만이 배신하지
않습니다. 장담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기도하여
하나님의 도움으로 믿어야 합니다.
군대에서 주일에 교회 다녀오면 곡갱이 자루로 얼마나
맞았는지 그 대대에서 퍽 소리나면 윤석전이 매맞는
것이었으니까요!
제자들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에 실패하는 순간
그들의 처절한 인간의 상태가 얼마 동안 계속 되지 않았
습니까? 그래서 기도하지 않는 자들은 비겁해요
남자나 여자나 의리가 있어야 합니다. 주님과 나와의
의리는 기도를 통해서만 지킬 수 있는 겁니다.
체력으로 버터나갈 수 있을 때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영력으로 버텨나갈 그 나이가 됐을때 기도한 모든것들을
응답받습니다. 전도를 할 수 있는 길은 기도 밖에 없습니다.첫째,전도할 구령열정을 주소서. 둘째, 내게 성령으로 말하게 저들을 회개케할 능력을 주시옵소서
기도하지 않는자는 하나님의 다음뜻이 무엇인지 몰라요
세상에서 가장 교만한 자가 하나님의 도움없이 살겠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그 다음 교만한자는 하나님앞에 묻지도
않고 행동하는 자입니다. 예수님은 항상 하나님께 결재 받고 움직였습니다. 예수님은 기도하는 분입니다. 한사람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기도했습니다(요17:1)
기도의 생활은 바꾸어 말하면 응답의 생활,이적의 생활
능력의 생활. 인간의 상식이나 지식을 초월하는 생활입니다. 하나님을 움직이는 사람만이 인간의 한계를 초월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시험들기 전에
기도하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체험을 드러내는 기도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시작부터 패배자 입니다.
기도시간을 20분으로 정했으면 자기가 기도한 시간은
꼭 기도합시다. 졸리면 일어서서 하고 안되면 뛰어다녀서라도 정한 기도시간을 승리해야 합니다. 매사에 기도가 없으면 실수와 실패만 합니다. 일제시대때 신사참배를 안하신
분들은 기도로 이겼습니다.그냥 사람의 노력으로 생긴 의가 아닙니다.
저는 목회초기에 다섯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영력과 영감 충만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 보여주도록
하소서, 좋은장소, 순종할 일꾼 보내소서, 물질의 노예가 되지 않고 지배하게 하소서.
조직으로 교회가 모이면 깨집니다. 말씀과 기도로 모여야
합니다. 교인들은 훈련으로 되어진 것이아니라 체험으로
되어진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도로 움켜줘야 합니다. 그분만이 나의 현재와 미래와 영원까지 책임지실 분입니다.
교회는 꼭 기도로 탄생합니다. 기도가 없는 교회는 이미 죽은 상태입니다. 정말로 기도하지 않으면 줄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어떤 목사님이 포기하려 할 때) 지금이 바로 목회
할 때입니다.바로 목사님의 한계가 왔으니 전지저능하신
하나님의 힘을 빌려 일할 때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양을
사랑하는 것, 주님과 함께 어려움에도 처할 수 있는것 , 이 모든것이 기도로만 가능합니다. 기도만이 나를 하나님의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위대한 능력임을 알아야 합니다
나의 소감 : 신앙인은 생활로 말한다. 목사님이 기도를
외친것이 군대에서도 계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했기에
계속 구타를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읽으며 진심이로구나 느껴졌다. 다른사람이면 한번 맞고 끝났을 그 일들을 여러번 지속적으로 맞으며 견텨낼수 있었다는 것은 기도의 사람이여서 가능했으리라 본다.
저서를 보면 기도면 다 된다 ᆢ이렇게 읽혀진다.
그래 그렇게 기도해 보지 않아서 이지 그 말이 맞다
한때 기독교상담에서 시험들은 사람에게 기도합시다
하는 말은 잘못된 것이라는 말이 돌았다. 힘들겠네요
가 맞는말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기도합시다가
맞는것이다. 하나님의 공감이야 말로 변하지 않고
깊은것이니 하나님의 공감을 얻어내려면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