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조일 : 20130629~20130630(1박2일)
○ 날 씨 : 대체적으로 맑고 녹조가 끼어서 물이 탁하였으나 아침 철수시에는 급격하게 물이 맑아짐
○ 조 과 : 본부석과 타좌대에는 1~2마리 낱마리. 우리좌대 꽝(마자포함2수-김유진, 아가야 장어 -나)

△ 롯데가 쌔기는 쌘가보다 중앙분리대까지 공사를 하네

△ 온 도로가 다 롯데가 점령한듲

△ 고기에 앉아서 사진한방 찍어달라니 할수없지

△ 화천 맛집. 장장 15명이 20분이상을 기다려서 맛을본 맛집- 대룡산막국수

△ 잘되는 대박집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제비집

△ 제비집이 무려 4개나

△ 이번에 20년 총무님 어깨가 홀가분해지셨네요- 새로운 총무 최월묵,김유진

△ 새로운 총무됬다고 신임회장님과 한컷



△ 총무님 앞으로 잘할께요

△ 이것들이 나는 땡볕에 있고 지들은 그늘밑에서


△ 항상친절하신 형제좌대 사장님

△ 수달연구센터입니다.

△ 경치는 쥑이죠- 좌에서 3번째가 우리가 하루묵을 좌대

△ 까마귀가 물고기를 낚아채는데 카메라를 늦게 잡아서 먹는모습만 찍었네요

△ 한상 거나하게 차려놓고


△ 덥기는 더운가보네요 건너편 본부석 웃통을 다벗고.

△ 유람선은 아닌것 같은데 배서들의 배도 아닌것 같고


△ 까마귀들의 천국인가 아니면 한쌍의 부부인가

△ 좌대에서 배스낚시하는 인간은 아마도 저인간이 처음일거야


△ 파로호만 오면 웃통을 벋네요

△ 나도 벗을까. 말까.

△ 낚시전에 목욕재계하고





△ 꼭 카메라만 들이대면 눈을 감아요




△ 우리좌대 영역표시중

△ 가락시장에서 긴급 수송해온 산낙지







△ 낙지시식에 도전.

△ 초장을 요래요래 찍고

△ 너무크면 요렇게 짤라먹고


△ 맛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