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자구책
중국 우한지역에서 코로나 신종 폐렴바이러스가 발생하여
우리나라를 비롯한 넓은 지역까지 확산되고 있어서 이에 대한 시급한 해결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방역기관의 부단한 노력에도 창궐하는 바이러스의 확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방법을 모색해본다.
기관지 폐 기침 재채기 등으로 옮기는 비말전념을 고려할 때~
외부 활동을 줄이고, 부득이 외부인과 가까이 할 때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일 것이다.
마스크는 전문적인 규격도 중요하지만 KF80정도면 호흡도 원활하면서 필터능력도 무방하다고 한다.
그런데 남대문의료기 본사 매장에서는 고객들이 KF94를 고집하면서 사가신다고 한다.
*참고로 고밀도 미세마스크를 사용할시는 호흡이 답답하여 한 번씩 벗게 되는데,
이런 경우는 손이 닿게되는 등 방역에 마이너스가 됨도 알고 있어야 하겠다.
바이러스 방역에서 직접적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다.
대기중에 어느정도 오염이 있더라도 이를 이겨내는 항균력을 스스로 갖추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그러자면 수면이 충분한지,
몸이 지쳐있지나 않은지,
심리적으로 우울하지 않은지도 잘 살펴주어야 하며,
섭생에서도 과식을 피하고 영양균형을 고려해준다.
이에 못지않게 기관지 폐 건강에 필수적인 습도유지와 인후목의 건조를 예방해야 한다.
가능하면 물병을 가까이두고서 수시로 입 안이 건조하면 30-50cc정도의 물을 자주 음용하자!
저녁에 자다가도 잠에서 깨어나면 반컵이나 1/3컵의 물을 마셔주어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유지할수 있다.
기타 매스컴에 나오는 방법들을 잘 지켜주자 !
손을 자주 잘 씻고, 손톱 사이까지 꼼꼼이 씻어준다.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올 때는 손보다는 손수건 또는 팔굽가까이 입을 완전히 가리고 한다.
♧ 우리 매장에서는 이렇게 하고 있어요
손님을 계속 맞이해야하는 매장이나 공공시설에서는 어떤 조치가 더 필요할까?
우선 우리 매장에서는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필요시 바로 세정하며,
바닥은 물걸레질을 수시로 하여 습도와 청결 유지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제가 수시로 복용하기도 하며 우리 가게에서 판매하고 있는
바이오딘 이오디스(음용 요오드 복합제재)을 물에 희석하여 스프레이로 뿌려주고 있다.
요오드(바이오딘복합물)는 인체의 1차 방어 기관인 갑상샘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준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아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도 필수적이다.
외과 수술을 하기 전후에 절개할 부분을 아이오딘복합물로 넓게 도포하여
바이러스나 세균의 감염을 예방하기도 한다.
가정이나 병원에서 상처나 괴사부분의 감염을 막기위해서 아이오딘복합물을 사용하고 있다.
쉽게 생각해보자!
상처난 부분을 요오드팅크를 발라 세균감염을 예방하기도 했다.
그래서 음용을 위해 상품화된 바이오딘 이오디스를 음용도 하고 있기도 하지만,
스프레이로 안개처럼 뿌려주면 한층 좋은 방역이 된다고 확신한다.
(상기 내용은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의심스러운 손님이 다녀가시거나 주변이 청결하지 못할 경우에는 스프레이로 주변을 뿌려준다.
가끔씩 목이 탈때는 입에도 뿌려 주고~
공중에 뿌려 그 밑을 지나가면서 전신을 살균해준다.
아직 정부의 공식적인 공표가 없지만 박테리아와 대장균에 작용하는 알콜 소독제 보다 좋은 면이 많다.
요오드 스프레이는 바이러스를 비롯한 세균 진균 원생생물 세균의 아포까지 대처할수 있다.
무색 무취 무자극성의 바이오딘 스프레이를 활용해보기 바란다.
중국 우한발 코로나 바이러스 경계경보 상황을 잘 극복하시기 바라며,
광명건강에서 급한대로 우선 몇자 올려 드립니다.
건강한 몸을 잘 지켜주세요 ~~
광명자연건강 박선식 드림
첫댓글 바이오딘이 필요하신분은 본사- [남대문의료기 광명사]로 문의하셔도 됩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