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경상남도 합천에서 전국 사진가
촬영대회가 열려 서울에서만 200여명이
참석했고 부산 대구 광주 각 지역에서
많은 사진가님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루어
잘 끝났으며 합천군에 틀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촬영을 위해서 연출해주신 고마운
분들입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투망던지기가 여간 힘드는데 여러개
조로 나누어서 촬영을 했는데 계속
한사람이 던져 몸살나지 않았나 싶네요.
물고기 잡는 투망을 던지고 있습니다.
물고기 잡이 통발을 던지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진사님들이 많이 모여
대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농사일을 끝내고 마누라와 다정히
앉아서 막걸리 한잔 행복해 보입니다.
막걸리 한자에 취기가 돌아 장난끼가
발동하여 마누라에게 물동이를
던집니다.ㅎㅎ
가볍게 사푼히 받아서 머리에
이고가는 아낙네가 아름답습니다.
우리가락 신무용 부채춤
맨발로 밸리댄스춤을 추는 여인
진사님들이 열정으로 사진으
담고 계십니다.
마포 아현동 이정표가 정겹습니다.↓
60년대 전차길 위 사진은 마포종점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옛날 명보극장을 만드러 놓았습니다.
저도 선지해장국 함께 먹었습니다.ㅎㅎ
↓자유당 시절 뒷골목 사나히들...
끝까지 보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