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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당시 기아대책은 '떡과 복음' 사역을 보다 널리 홍보하기 위해 홍보대사 선정을 위한 크리스천 연예인에 대한 이미지 조사를 한 결과 탤런트 임동진 씨가 가장 모범적이고 독실한 신앙인으로 꼽혔다. 임동진씨는 당시 KBS 성우로 활동 중이던 김영민씨 소개를 계기로 홍보대사를 결심하게 되었다.
1993년 기아대책 1호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특히 2005년 11월에는 음악인생 45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나는 행복합니다’를 열었다. 2008년 8월에는 위촉 15주년을 맞아 캄보디아 비전트립팀과 함께 쭘끼리 어린이결연사역센터를 찾아 그동안 기아대책이 지원해 온 300여명의 결연아동들을 만나 그들을 격려하였다. 그는 교회 집회 때마다 기아대책 홍보영상을 배경으로 그가 만든 곡 ‘why'를 부르며 전세계 굶주린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을 요청하고 있다.
2003년 10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의 창립 14돌 행사에 '성숙한 기부문화와 아름다운 사회환원' 이란 주제로 강연 후 홍보대사로 위촉되었고, 2005년 3월 아프리카 쿠미대학을 방문하며 많은 후원 활동을 펴고 있다.
기아대책이 청소년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청소년대사를 찾던 중 임동진 홍보대사로부터 앞으로의 재목감이라며 탤런트 정태우씨와 함께 소개 받았다. 당시 정태우, 김민정씨는 KBS 대하드라마 <왕과비>에서 단종부부역으로 출연하고 있었는데, 평소 독실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연기생활이 기아대책 이미지에 잘 맞을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청소년대사로 처음 기아대책 홍보를 시작하였고, 지금은 청소년대사의 이미지를 벗고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2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홍보대사로 위촉, 방송을 통해 어린이결연 홍보에 힘쓰고 있고, 자신이 직접 후원하고 있는 몽골 어린이뿐만 아니라 동남아 지역에 있는 어린이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2009년 5월 MBC드라마넷 ‘해바라기’ 가정의달특집 촬영 차 빈곤퇴치사업지역인 우간다 쿠미,소로티지역을 방문해 에이즈환자소녀인 아그네스와 결연했다. 같은 해 11월 KBS사랑의리퀘스트 특집방송 촬영으로 케냐 코어의 렌딜레부족을 만나 봉사활동을 하고 "우리의 작은 관심이 이 아이들을 웃을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걸 배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10년 4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나눔대사로 임명되어 특히 CDP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2004년 9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홍보대사로 위촉, 보도현장의 일선에서 국내외 기아문제를 생생하게 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것이라고 나눠주고 싶다던 김혜은씨는 2005년 12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용산역 SK자선 바자회, 따뜻한 사랑난로 자선콘서트 등에 참여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배우 박신혜씨는 2011년 5월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기아대책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의 저소득 아동을 돕기 위해 사업을 알리고 후원자를 개발하는 데 적극 활동할 예정이다. “기아대책 행복한홈스쿨 어린이들이 어려운 형편에도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박신혜씨는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을 비롯,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등에 출연했으며, 기아대책 네팔 사업장을 방문, 봉사활동을 했고, 지난 아이티와 일본 대지진 때 이재민을 돕기 위한 홍보에도 나서 가난한 어린이들을 도왔다.
2005년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위촉, 그 해 11월 파키스탄 지진현장 긴급구호 활동을 시작으로 기구의 메신저역할에 동참하였다. 2005년 TBS교통방송의 특별모금방송에서는 당시 한국성우협회 이사장으로서 협회와 기아대책의 공동주최를 지원하였고 2008년 2월에는 인도봉사활동에 참가하여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2008년 4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홍보대사로 위촉, 같은 해 6월 브라질과 볼리비아를 방문해 현지 어린이들의 희망과 잠재력을 일깨우는 기아봉사단과 기아대책사역지를 방문하고 왔다. 정상급 소프라노로 2005년 카네기홀에 섰으며, 말보로 뮤직 페스티벌,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 유럽 정상급 오케스트라 주요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배우 윤시윤씨는 2011년 5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기아대책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매우 기쁘다.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아 고통 받는 아이들이 생기지 않도록 기아대책과 적극적으로 활동을 펴 나가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윤시윤 나눔대사는 앞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내외 환자를 돕기 위해 의료지원사업 ‘생명지기’를 알리는 데 앞장 서, 도움의 손길을 모으는데 힘쓸 계획이다.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서 주인공 김탁구로 열연, 2010년 KBS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미스코리아출신 연기자 이하늬씨는 2009년 10월 기아대책창립20주년 기념만찬식때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서울대 국악대학원에 재학중인 재원으로서 2007년 자선바자회를 시작으로 2009년 세계식량기구(WFP),피자헛등과 함께한 "세계기아해방의 날"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아대책 나눔대사로 활동을 해오고있다. 이하늬 홍보대사는 "예전부터 국내저소득결손가정아동 및 아프리카 기아현상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이젠 기아대책 홍보대사로써 국내외 어려운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기아대책 나눔대사로 활동하게 되어서 매우 감사합니다. 빈곤과 질병, 재난, 전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국민개그맨, 국민MC 이혁재씨는 2006년 10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나눔대사로 위촉, 그해 지구촌어린이갤러리 사회, 용산역 SK바자회 참여 등 어려운 이웃을 향한 재치와 웃음을 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장나라씨는 본인이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의 출연료 전액(4,000만원)을 북한 어린이를 위한 분유보내기 운동에 기부하며, 2002년 3월 팬들과 함께 하는 행사에서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장나라씨 본인은 물론이고, 본인을 좋아하는 청소년 팬들이 이웃을 돕는 일을 시작하도록 북돋아 주고 싶다며, 북한 어린이 돕기와 국내외 어린이 돕기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배우 전인화 씨는 2011년 1월, 기아대책 정기총회 때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그동안 마음 한 켠에 나눔에 대한 부담이 늘 있었는데, 때마침 기아 대책 이사인 소망화장품 강석창 사장의 권유로 홍보대사 직을 수락하게 되었다. 앞으로 기아대책과 함께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인화 홍보대사는 향후 해외사업장을 방문, 어린이개발사업(CDP)을 국내에 알려 도움의 손길들을 모으는데 힘쓸 계획이다. 1985년 KBS 드라마 ‘초원에 뜨는 별’ 로 데뷔해 26년간 연기 생활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0년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기아대책이 청소년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청소년대사를 찾던 중 임동진 홍보대사로부터 앞으로의 재목감이라며 탤런트 김민정씨와 함께 소개 받았다. 당시 정태우, 김민정씨는 KBS 대하드라마 <왕과비>에서 단종부부역으로 출연하고 있었는데, 평소 독실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연기생활이 기아대책 이미지에 잘 맞을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청소년대사로 처음 기아대책 홍보를 시작하였고, 지금은 청소년대사의 이미지를 벗고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11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나눔대사로 임명, 2007년 1월 자녀들과 함께 아프리카 우간다 어린이개발사업장 방문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아프리카를 다녀왔다. 또 아프리카 수자원개발 지원을 위해 가수 박지윤, 코미디언 정종철씨와 함께 삼인삼색사진전을 열기도 했다. 그밖에 출연한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홍보, 기아설명회 강연 등 수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04년 5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홍보대사로 위촉, 자신의 골프채를 기증, 경매 수익금 전액을 기아대책에 전달하는가 하면, 각종 많은 골프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파키스탄 지진 피해지역 아동과 국내외 저소득층 아동, 기아대책 방과후 교실인 ‘행복한 홈스쿨’을 지원하고 있다.
2004년 4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홍보대사로 위촉, 1993년에서 94년 지구촌 굶주리는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음반 '한톨의 사랑되어' 1, 2집 출반하였고, 이후로 기아대책 자선콘서트 "하덕규의 사랑일기" 진행을 맡으면서 기아대책과 관계를 지속해 오고 있다.
1999년 제9회 한톨 자선달리기 행사에 마라톤의 영웅으로서 달리기를 알리고 많은 이들의 사랑 나눔을 독려하기 위해 참가한 것을 계기로 기아대책 자선달리기 행사에 매력을 느낀 그는 다음해 2000년에도 제주, 서울, 대구, 경주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린 행사에 기꺼이 자원봉사로서 참여하게 되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기아대책의 사역을 접하면서 이 사역에 동참할 의사를 전하였고, 다음해 2001년 5월에 한톨달리기대사로 위촉되었다. 현재 국내 결연아동 2명, 해외결연아동 2명을 후원하고 있는 황영조 한톨달리기대사는 결연하고 있는 아동들과 자주 만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도울 생각이고, 체육진흥공단 감독으로 있는 만큼 제자 선수들과도 소개시켜 서로에게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외로움과 가난, 그리고 굶주림으로 고통당하는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블랙뮤직(Black Music)의 대모'라 불리는 음악의 소울메이트 BMK(Big MaMa King) 는 2005년 9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나눔대사로 임명, 같은 해 서울 강서지역 '람원교회 행복한홈스쿨' 음악 일일교사를 시작으로 제5회 푸른꿈나무캠프 일일 교사, 한톨자선달리기 공연, 나눔티셔츠 수익금 전액 기부 등 소외돈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뽀롱뽀롱 뽀로로(이하 뽀로로)'는 EBS TV 애니메이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캐릭터로서, 하나로텔레콤, (주)오콘, (주)아이코닉스 엔터네인먼트, EBS가 공동제작하고 북한의 삼천리총회사가 제작에 참여한 남북합작 3D 애니메이션이고, 2004년 9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사이버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뽀로로 사이버대사는 기아대책 사랑의 밥그릇 저금통 어린이 캠페인, '기아지도'로 뽀로로와 함께 세계의 가난한 친구들을 도와요 등을 통하여 활발하게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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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홍보대사(2011년 4월 14일 위촉)는 1997년 MBC청주 아나운서로 입사 후, MBC뉴스데스크 기상캐스터로 10년간 활동했고, 이후 탤런트로 전향해 MBC 아현동마님, 김수로, KBS 태양의여자, 아내와여자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고, 현재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에 출연하고 있다. 2005년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위촉 후 활동 중, 김인수 원장과 함께 CDP부부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어린이개발사업에 함께하게 되었다.
CDP홍보대사(2011년 4월 14일 위촉. 라임나무치과 대표원장)는 2005년부터 사랑의스케일링(스케일링 금액의 10%를 후원금으로 기부)을 통해 기아대책과 연결되었고, 현재 아동 19명을 개인적으로 후원중이다. 라임나무치과 명동점 전직원이 기아대책 헝거세이버로 나눔에 동참하고 있으며, 김혜은씨와 함께 CDP부부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CDP홍보대사(2011년 4월 14일 위촉. 작가)는 ‘꿈꾸는다락방’ ‘스무살 절대 지지 않기를’ ‘리딩으로 리드하라’ 등의 대표작을 낸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2010년 기아대책에 후원한 이후로, 각종 강연과 팬카페 이벤트를 통해 기아대책과 왕성한 활동 중이다. 아동결연과 전세계에 학교와 비전센터를 짓는 드림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CDP홍보대사(2011년 4월 14일 위촉. CCM가수)는 2005년부터 기아대책과 함께 콘서트 및 선교예배를 진행해 왔다. SOUL 1집, 2집,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였고, CBS TV ‘ccmbox’ 메인 MC로 활약했으며, 현재 극동방송 ‘소울 CCM’을 진행하고 있다. CDP홍보대사로 위촉되기 전부터 기아대책과 같이 활동하면서 기도와 찬양으로 함께 동역하고 있다.
CDP홍보대사(2011년 4월 14일 위촉. CCM가수)는 2000년 프로젝트 앨범 ‘YES’로 데뷔 후, 1집 ‘소중한 너를 위해’, 2집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발표 이후, CCM가수로써 왕성한 활동 중이다. 현재 극동방송 ‘클릭비전’ 진행, CBS ‘성서학당’ 출연, 한국콘서바토리 출강 등을 하고 있으며, 기아대책 나눔과 섬김의 사역, 선교의 사역에 함께 동참하며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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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새로운 몸'이라는 의미의 '소마' 라는 이름을 가지고 결성된 소마트리오는 미국 예일대학교 음대 대학원 재학 시절 중 결성되어 연주를 시작해왔다. 예술의 전당 실내악 축제, 예음시리즈, 한 중 수교 10주년 기념 음악회 연주 및 KBS FM "한국의 연주자" CD 및 가스펠CD 1, 2집, 소니BMG 발매의 음반 'Reminiscence' 등 폭넓은 활동을 통해 깊이와 원숙함을 갖춘 소마트리오는 국내외 많은 자선음악회를 통하여 지구촌 소외된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으며, 기아대책과는 1994년 소말리아 난민돕기를 계기로 함께 해오고 있다.
필그림앙상블은 주님 사랑에 빚진 자의 마음으로 1991년에 결성된 6인조 음악 선교단체로 2002년 한일월드컵 전야제, 2003 대구유니버시아대회 개-폐회식, 미국순회공연 등 화려한 연주경력이 빛나는 팀이다. 필그림 앙상블은 매년 자선공연으로 기아대책과 함께 해왔지만, 2007년 4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음악대사 위촉을 계기로 떡과 복음의 사역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달려갈 것임을 밝혔다.
김명식은 한국 CCM을 대표하는 찬양 사역자이다. 한국컨티넨탈싱어즈 대표로 사역하였고, 95년 첫 앨범을 낸 이후 10여 년 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7년 10월부터 기아대책과 함께 ‘감나무콘서트’, ‘행복한만찬 콘서트’ 등 굶주린 이웃들을 위해 나눔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비록 빵 한 덩이지만 그들에게는 한 끼의 행복한 만찬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더라고요. 기아대책과 이런 행복한 나눔 사역에 전적으로 함께 했으면 합니다."
1994년부터 자선콘서트를 기아대책과 함께 진행해 온 민호기 목사(2009년 4월 20일 음악대사 위촉)는 국내 최고의 CCM 듀엣 ‘소망의 바다’의 멤버이며, ‘찬미워십’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지구촌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친구들을 위해 본인의 생활에 있어서 불편을 감수하고 인내하는 삶을 살겠다.’라는 소감을 밝힌 민호기 목사는 직접 후원자를 개발하는 Hunger Saver의 역할도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다.
2005년 여성 5인으로 결성된 소울싱어즈(2009년 4월 20일 음악대사 위촉)는 블랙가스펠의 선두주자이다. 기아대책과 함께 자선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아대책 모금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음악대사 위촉으로 더욱 더 그 이름에 걸 맞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는 소울싱어즈는 기아대책과 함께 2008년 미주 투어 콘서트, ‘행복한 만찬 콘서트’를 함께하였다. (2009년 4월 20일 위촉)
뉴욕 나약대 성악과 교수로 재직한 최화진교수는 2008년 3월 기아대책 음악대사로 위촉되었다.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힘있고 아름다운 소리는 관객들의 이목을 한 순간에 집중시키며, 그의 성공스토리는 감동의 눈물을 자아낸다. 음악대사 위촉과 함께 시작한 ‘영혼의 울림’ 기아대책 자선 콘서트를 통해 그는 지구촌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고 있다.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영적인 아버지가 되고 싶습니다.' 2000년대 초 G2G밴드 활동으로 기아대책과 처음 인연을 맺은 김브라이언은 '아름다운동역자' 로 활동하면서 '행복한만찬' 자선콘서트에 참여하는 등 기아대책 자선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석하였다. 2005년 크라이젠 1집 앨범 '다시 만나길 바래' 로 일반 대중과 소통하였으며, 2009년 1st Worship 'The One Thing' 영어CCM앨범으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 존경하는 음악가는 오케스트라단원들이라고망설임 없이 말하는 지휘자. 감동적이고 행복한 연주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지휘자. 유니버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Universal Philharmonic Orchestra)를 이끌고 있는 정월태 지휘자는 매년 클래식 음악회를 통해 가난하고 굶주린 이웃을 돕는일에 앞장서고 있다. (2010년 7월 음악대사 위촉)
강하게 찬양하는 사역자 강찬은 감성과 파워를 겸비한 목소리로 현대 CCM 사역의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2002년 1집 “여정”을 발매 후 수 차례의 기독방송 진행에서부터 드라마 “별을 쏘다”의 OST에 참여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아대책의 떡과 복음 사역에 앞장서고자 2011 년 1 월 기아대책 음악대사로 위촉되었다.
라스트(LAST)는 Light and Salt의 약자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뜻을 담은 이름의 남성4인조 보컬그룹이다. 2010년 8월에 첫 앨범 ”Flying Heart”로 사역을 시작한 라스트는 탄탄한 실력과 에너지 넘치는 찬양으로 청년들과 청소년들에게 비젼과 열정을 심어주며 활동해오고 있다. 2011 년 1 월 음악대사로 위촉되어 지구촌 굶주린 이웃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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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투캅스로 영화계에 데뷔한 지수원씨는 2008년11월 기아대책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의 나눔대사로 위촉되었다. 남모르게 아동센터 아이들과 같이 어울려 나눔교실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마음과 시간은 물론 물질적으로 기부를 해주고 있다. 지수원 나눔대사는 "세계 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성악을 전공한 후, 1994년 제38회 미스코리아대회 수상을 하면서 탤런트와 MC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예분씨는 2009년 11월, 기아대책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의 나눔대사로 위촉되었으며, 해외 아동 10명을 결연 중에 있다. 또한 예전에 입던 옷과 가방, 신발 등을 기증하는 한편 행복한나눔 지점 오픈식에도 함께 하여 격려하고 있다. 김예분 나눔대사는 "그간 입으로만 봉사를 외치고 몸소 실천이 적었다 "라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