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쟁12섭 알레리라 얼라이언스 사냥꾼님 이라는 아뒤로 플레이하는 유저입니다.
남작 게돈을 잡을때 어찌생각하면 좀 안정적일수도 있고 재미있는 팁 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른 공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희 공대는..
남작 게돈을 잡을때, 게헨나스 가르 있던 자리에서 남작을 풀링해서 잡습니다..
넓직한 공간이 잇어서.. 폭탄 걸렸을때 도망가기도 좋고, 암튼..
그건 그렇구, 남작 게돈 풀링을 할때, 의외로 풀링이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처음 생각은.. 사정거리길면서 치타상으로 달리기가 빠른 냥꾼이 혼자 풀링을 해서
남작을 데리고 가르 방까지 데려올수 있을꺼라 생각을 했었는데요..
남작의 엄청나게 빠른 이동속도에.. 중간에 자꾸 죽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일찍죽어, 남작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바람에..
무적스킬이 있는 성기사가 몸풀을 하여, 남작을 어느정도 끌어내고 그걸 냥꾼이
이어받아 릴레이 풀링을 했는데. 그렇게 하면 풀링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성기사가 죽을수도 있다는 점과 성기사의 중요기술인..
무적을 써야한다는 점에,, 좀더 낳은 안정적인 풀링을 위해, 생각한 방법입니다..
우선 모든 사람이 진형을 갖추고 남작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냥꾼은 야수의 눈 스킬을 이용하여, 펫만을 남작이 돌아다니는 방으로 보냅니다.
그리고 남작이 적정거리에 오면.. 펫으로 몸풀링을 하고,,
남작이 펫을 인식하는 순간..
오른쪽 위에 야수의 눈 스킬 이미지를 우클릭하여 꺼버리면..
야수와 냥꾼의 거리가 멀어서 인지 야수가 그냥 사라져 버리고,
남작은 펫의 주인에게 달려옵니다..
남작이 진형의 가운데로 오게끔 냥꾼이 유도를 하고, 죽은척 혹은.. 전사의 총으로 땡겨오면..
펫도 살고 냥꾼도 살고, 진형이 잘 갖춰진 상태로 남작을 상대 할수 있다는 점에..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한번 올려봅니다..
남작.. 참 빡시더군요..
저희 섭은.. 날마다 주사위 공대로 상층 모집하듯 사람 그때그때 모아서..
심장부에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진행이 좋아서. 루시 마그마 게헨 가르 잡고, 이제 남작 을 잡을 때가 되었네요..ㅋ
아무튼.. 혹시 위험한 방법으로 풀링을 하고 계시다면..
이방법 한번 써보셔도 좋을듯~^^
카페 게시글
Original
남작 게돈 풀링시 사냥꾼 야수 풀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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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07 08:2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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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ㅇㅋ..영목이 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