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배정미님..? 어디서 낯익은 목소린가 했더니.. 정미숙님 열혈적인 목소리에 감동했습니다..
재밌었음..ㅎㅎ
세..세...세상에!! 이걸 못 보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ㅜ
저도 같은 심정이라는.. ㅜㅜ
정미숙님과 공포 영화는 환상의 궁합이라는 걸 증명해 준 것 같아요. 안경진님의 엄마 목소리는 또다른 매력이 있고요. 하지만 엄주환님의 사이코틱한 연기는 역시 멋지더군요^^ 폭풍속으로 이후 오랜만에 듣는 거 같네요^^
다 좋았는데...마지막이...영......난 이렇게 끝이 안나는 영화는 싫더라구요..하하..;;;그래도 역시 성우분들의 연긴>.< 마지막 부분에서 안경진님의 그 음산한 분위기의 음성이 기억에 남는군요.....으흐흐흐...;
김승준님이 레지나(정미숙님 역)의 남자친구 카를로스였죠
반전이 꽤 재미있었구요.. ^^;;
첫댓글 배정미님..? 어디서 낯익은 목소린가 했더니.. 정미숙님 열혈적인 목소리에 감동했습니다..
재밌었음..ㅎㅎ
세..세...세상에!! 이걸 못 보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ㅜ
저도 같은 심정이라는.. ㅜㅜ
정미숙님과 공포 영화는 환상의 궁합이라는 걸 증명해 준 것 같아요. 안경진님의 엄마 목소리는 또다른 매력이 있고요. 하지만 엄주환님의 사이코틱한 연기는 역시 멋지더군요^^ 폭풍속으로 이후 오랜만에 듣는 거 같네요^^
다 좋았는데...마지막이...영......난 이렇게 끝이 안나는 영화는 싫더라구요..하하..;;;그래도 역시 성우분들의 연긴>.< 마지막 부분에서 안경진님의 그 음산한 분위기의 음성이 기억에 남는군요.....으흐흐흐...;
김승준님이 레지나(정미숙님 역)의 남자친구 카를로스였죠
반전이 꽤 재미있었구요.. ^^;;